[피플] 제조와 IT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통합화에 주목하자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수준을 높이고 있다. 제조 플랜트 엔지니어와 엔터프라이즈 IT 엔지니어간의 협업 툴을 마련하고, 제조와 IT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통합화에 적극 나서게 됐다. Q. 최근 주요 자동화 업체들이 PLC와 HMI의 통합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근 로크웰에서는 Studio 5000을 발표했다. 기존의 RSLogix 5000과

확장 가능한 제어 시스템 설계

지난 수년간, 고성능 통합 모션, 프로세스 및 세이프티 제어를 관리하는 다부문 제어 시스템이 공동 제어 플랫폼을 갖춘 대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활용되어온 반면, 여전히 장비제조업체는 사용 중인 어플리케이션과 장비 사이즈가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개의 제어 플랫폼과 네트워킹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각각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 통해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융합된다

John McDermott, Senior VP, Global Sales and Marketing, Rockwell Automation

존 맥더맷(John McDermott), 로크웰오토메이션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시니어 부사장   질문 : AP의 경우 2012년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나? 인도와 중국 그리고 동남 아시아의 경우 AP와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이다. 이머징 마켓이라고 할 것이다. 2012년의 경우 물론 각각의 국가가 모두 성장은 하였지만, 그 성장세가

델타로봇을 한달만에 만드는 방법을 아시나요!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6월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된 아시아 대표 패키징 관련 전시회인 PROPAK ASIA 2012에 머신 빌더 고객인 삼우오토메이션과 함께 주요 장비를 출품했다. 1984년에 설립된 삼우오토메이션은 대한민국 패키징 및 장비 자동화 업계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점해왔으며, 카토닝 기계, 블리스터 카토닝 기계, 회전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