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LNG 시장 찾은 가스텍 코리아, 성황리 폐막

2,000명 이상의 컨퍼런스 참가단, 글로벌 가스시장 주요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한자리에 모아 지난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가스공사(KOGAS)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가스 및 오일 업계 행사인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가 42년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최고로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 받으며 27일 4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는

ABB, 극지용 쇄빙 LNG선 전기 및 추진장비 수주

  ABB가 대우해양조선으로부터 북극해용 첫번째 쇄빙 LNG선에 대한 전기장비 및 추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ABB(www.abb.com)는 최근 16척의 야말(Yamal) LNG선박 중 첫번째 선박에 대해 전기장비 및 추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15척의 추가 선박 옵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베리아 북서쪽에 위치한 야말반도로부터 아시아와

Contracting and fabrication pose challenges

  Alain Poincheval, Executive Project Director for Technip, discussed the challenges facing Prelude FLNG, which will be the largest floating facility ever built, once it is completed by Samsung Heavy Industries, and will be 25 years on station offshore Northwestern Australia. For instance, the

Gastech Korea, 주요 전시 부스 현황

가스텍 코리아 컨퍼런스 및 전시회 행사가 일산 킨텍스에서 3월 24일(월) 개막해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회 주요 부스를 소개합니다.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가스텍2014'는 세계가스총회, 국제LNG컨퍼런스와 더불어, 세계 최대에너지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다. 역대 최대규모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44개국 383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2만명이 한국을  방문할

역대 최대! 가스공사가 선보이는 ‘가스텍 2014’ 개막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가 주최하는 세계 3대 국제가스행사, <가스텍 2014(Gastech 2014)>가 3월 24일 동북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제롬 페리어 국제가스연맹 회장, 넬슨 오쿠아네 모잠비크 국영석유사 CEO, B.C. 트리파티 인도가스공사 CEO, 샤리프 수키 셰니에르에너지 CEO, 마크 카

로크웰오토메이션, 가스텍 2014에서 혁신기술 선보일 계획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Gastech 2014 에 전시사로 참여한다. 세계 3대 국제가스행사 중 하나로 18개월마다 열리는  '가스텍(Gastech) 전시회 및 컨퍼런스(Gastech Korea 2014 http://www.gastechkorea.com/ko/)'는 극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며, 업스트림, 미드스트림, 다운스트림을 아우르는 전체 오일 & 가스 어플리케이션에 관련된 약 40개국, 400여개

가스텍 2014, LNG 벙커링 기술을 논한다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가스 및 오일업계 행사인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에서는 업계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 선박 등 운송 연료로서의 LNG 기술에 대한 최신 전망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LNG 벙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