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기차 및 ESS 시장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

The All New Kona Electric

전기차 시장은 2021년 392GWh에서 2022년 690GWh로 76% 성장하였고, ESS시장은 중국 및 북미시장의 활황으로 2021년 44GWh에서 2022년 122GWh로 177%의 고성장을 이루었다. 전기차 뿐만 아니라 ESS 분야에서도 중국 시장이 급성장하며,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전년대비 대폭 성장하였다. 반면 Global 배터리 선두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LGES)과 Panasonic의 성장율은 각 19%와 4%에 그치며 시장성장율 86%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중국 외 Global 전기차 시장의 성장율이 중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하였으며, 특히 한국 3사의 주력 시장인 유럽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이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 8월 31일 개막한다

K-Battery show 2022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고양 KINTEX 제2전시장 이차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 산업의 최신 기자재가 한자리에 선보인다. 2022년 새롭게 개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한국지멘스에너지, 광화문으로 사옥 이전

지속가능성 요건 충족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공간 설계 및 스마트 업무 환경 조성 한국지멘스에너지(대표이사 심승택)는 종로구 광화문 D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새로운 사옥은 '함께 더 나은 미래(#Better Together)'라는 지멘스에너지의 뉴노멀 시대 글로벌 캠페인에 따라 획일화된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상호 협업을 촉진하는

[영상] 인터배터리 2022 개막식.. 세계 3대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

글로벌 3대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2 (InterBattery 2022)′가 지난 3월 17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전영현 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 코엑스 이동기 사장,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지동섭 SK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포토]'인터배터리 2022' 코엑스 개막.. 글로벌 3대 이차전지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

국내 최대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2(InterBattery 2022)'이 3월 17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과 혁신 제품을 앞다투어 선보였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한다. 국내 배터리 3사는 물론 음극재 분야 세계 점유율 6위 포스코케미칼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및 동아시아 지역 내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 운영 확대

싱가폴에 ESS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허브를 개설하고, 기업의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확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본 지역(EAJ)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Energy & Sustainability

슈나이더 일렉트릭, 월마트와 협업 통해 재생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 확대 지원 나서

뉴 이니셔티브 ‘기가톤 PPA’는 재생 에너지에 접근을 위한 월마트 기가톤 프로그램의 일환 월마트 협력사에게 대규모 재생 에너지에 대한 접근을 확대해 재생 가능 발전 용량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이 월마트와 재생에너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