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 수상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2017년 10월 4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2017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2017 Frost & Sullivan Asia-Pacific Best Practices Awards)’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신제품 혁신상’을 수상뿐만

슈나이더 일렉트릭 DCIM 아키텍처 ‘에코스트럭처 IT’ 발표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DCIM, 고객 위해 최적화된 인프라스트럭처 제공 클라우드와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에코 시스템 전반에 걸쳐 가시성 부여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되는 ‘2017 이노베이션 서밋 홍콩’에서 최초의 DCIM(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서비스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를 발표했다. 에코스트럭처 IT는 데이터센터에서

에머슨 데이터센터 인프라관리 플랫폼, 13개월만에 100% ROI 달성

에머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은 13개월만에 100%의 ROI(return on investment)를 달성하고 있다고 TEI(Total Economic Impact) 연구 결과를 인용해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www.emersonnetworkpower.com)가 발표했다. 에머슨에 따르면, 에머슨 DCIM 솔루션의 The Total Economic Impact™는 최초로 발표된 DCIM 플레이백 분석이다.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은 에머슨으로부터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