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세미컨덕터, DECT 포럼 정회원에 합류

저비용으로 매시브 IoT 네트워크 구현하는 DECT NR+ 표준 주도할 것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한국지사장: 최수철)는 산업 표준인 DECT(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s) 개발과 최신 표준인 DECT NR+( New Radio+) 채택을 주도하고 있는 DECT 포럼의 정회원에 참여, IoT 고객들이 저비용으로 매시브 IoT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Moxa, 태국에 지속 가능한 전력 허브 구축.. 에너지 4.0 기반한 에너지 전환 기여

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인 Moxa(모싸)는 파타야의 스마트 시티 전환을 위해 전기 인프라를 스마트 그리드로 구현하고자 태국의 PEA(Provincial Electricity Authority, 지역전력당국) 및 EPC 서비스의 대표 엔지니어링 계약업체인 이탈타이 엔지니어링(Italthai Engineering)과 협력하고 있다. PEA는 변전소의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통해 태국 정부의 Energy

2025년 아태지역 사물인터넷(IoT) 지출 4370억 달러에 이를 것

한국 IDC, "국내 IoT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7.9%로 2025년 시장 규모 38조 1709억원 기록할 것"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가 최근 “전 세계 반기 사물인터넷 지출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를 발간하고, 아시아 태평양(일본제외)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지출이2021년 9.6% 성장할 것으로

벨로다인 라이다, 자율 모바일 로봇과 라스트마일 배송 위한 솔리드 스테이트 센서 출시

‘벨라레이 M1600’, 급성장하는 자율 로봇 시장에 고급 인식 기능 제공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가 모바일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설계된 혁신적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인 ‘벨라레이(Velarray) M1600’을 출시했다. 이 센서는 벨라레이 제품 라인의 최신 제품이자 최초의 M시리즈 모델이다. ‘벨라레이 M1600’은 벨로다인의 획기적인 독점 기술인 마이크로라이다

온세미컨덕터, 일렉트로니카 2018서 혁신적 에너지효율성 솔루션 시연

핵심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반도체 기술의 에너지 효율 혁신 선보일 예정 온세미컨덕터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일렉트로니카 2018(Electronica 2018)’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혁신한 오토모티브, 고성능 전력 변환(HPPC), 사물인터넷(IoT) 관련 신제품을 시연한다. 온세미컨덕터는 또한 행사 기간 중 여러 포럼에 참가해

NXP, IoT 보안용 A71CH 트러스트 앵커 출시

클라우드 온보딩, 상호 디바이스 인증, 에지 노드 보안을 위한 새로운 IoT 보안 솔루션으로, 설계 복잡성 완화 NXP 반도체는 에지 노드와 게이트웨이 등 차세대 IoT 디바이스용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이자 트러스트 앵커(trust anchor)인 A71CH 보안 요소(Secure Element; SE)를 발표했다. 안전한 P2P(peer-to-peer) 또는 클라우드 연결을

인피니언, IoT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OPTIGA™ Trust X 시리즈 출시

이달의 추천기사

IoT 를 위한 하드웨어 기반의 완벽한 솔루션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솔루션인 OPTIGA™ Trust X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마트홈에서부터 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보안을 확보하게 됐다. OPTIGA Trust X는 보안 통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상호 인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시티 활성화 및 5G 상용화 추진

4차산업혁명 –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활성화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핵심과제로 부상중인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시티에 대한 정부주도의 집중 육성이 본격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부총리 김동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 국무조정실(실장 홍남기)등 6개 부처는 1월 24일(수)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정부업무보고’를

현대자동차그룹-오로라, 자율주행 기술 협력체계 구축한다

양사 3년 내 업계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 오로라(Aurora)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동맹을 구축했다. 양사는 2021년까지 스마트시티에서 레벨 4 수준(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오로라는

래티스, GigaRay 60GHz 모듈로 기가비트급 무선 인프라 구축 지원

SiBEAM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위상배열 안테나와 빔 조향 솔루션 60GHz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고 통신장비회사의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시키는 GigaRay MOD65412 모듈 래티스 반도체는(지사장 이종화)는 고속 무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GigaRay™ MOD65412 60GHz 모듈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래티스의 SiBEAM® 위상배열(phased array) 안테나와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