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형묵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장

김형묵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장

e-F@ctory 콘셉트로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현 적극 지원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는 지난해부터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콘셉트인 ‘e-F@ctory(e팩토리)’를 통한 최적화 시스템 구현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모션 활동을 폈다. 미쓰비시전기는 2003년부터 e-F@ctory(이팩토리)라는 콘셉트를 제창해 왔다. FA(공장자동화) 기술과 IT(정보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개발∙생산∙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전체

한국미쓰비시전기,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협업 시스템 구축

한국미쓰비시전기, 스마트팩토리 연합체 e-F@ctory 얼라이언스 발족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서는 기존의 현장 자동화 시스템과 최적의 운용기술(OT)에 클라우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과 같은 최신의 정보기술(IT)를 광범위하게 통합해 사이버물리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을 통해 가상과 현실 제조라인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운용하는데 까지 나가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광범위한 제조라인 중심의 운용기술(OT)와 하루가

아시아 4차 산업혁명 리더, ‘엣지크로스(Edgecross) 컨소시엄’ 설립

엣지 컴퓨팅 기반, 산업 최적화 개방형 플랫폼 제공 2018, 아시아 제조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개발 가속화 아시아의 4차 산업혁명 주역 글로벌 기업들이 “엣지크로스((Edgecross)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이번 엣지크로스 컨소시엄은 어드밴텍,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 오므론(OMRON), NEC, IBM 재팬 및 오라클(ORACLE) 재팬과 같은 유명 그룹이 참여하였으며,

미쯔비시전기와 EPLAN,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

전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PLC 프로그래밍으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은 EPLAN Electric P8 및 GX Works2 통합으로 이제는 최신 기술이 되었다. 미쯔비시 유럽(Mitsubishi Electric Europe)과 EPLAN은 e-F@ctory Alliance의 파트너로서 사용자를 위해 프로젝트 품질 및 데이터 일관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미쯔비시(Mitsubishi Electric)

반도체장비시장, 내년은 없다!

SEMI logo 반도체장비재료협회 로고

현재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업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출하규모는 90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106억1000만달러) 대비 15%, 전 분기(103억4000만달러)에 비해서도 12% 감소했다. 또 같은 기간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수주규모는 67억1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 전

기가비트급 필드 네트워크, CC-Link IE Field 네트워크

CC-Link IE field, 고속통신에 의한 생산 효율의 향상

생산 현장으로부터 정보레벨에 이르기까지의 심리스(Seamless)한 수직적 통신 실현 [2010년 1월 21일] 한국CC-Link협회(CLPA; www.cc-link.or.kr)는 1월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100여명의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CC-Link IE Field Network' 출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 발표된 산업용 이더넷 CC-Link IE Control에 이어 만 2년만에 CC-Link IE Field Network를

기가비트 필드 네트워크의 진보, CC-Link IE Field Network 발표

CC-Link 협회 기술부회 구스노키(KAZUHIRO KUSUNOKI) 박사

가즈히로 구스노키(KAZUHIRO KUSUNOKI) 박사, CC-Link협회 기술부회 회장 [2010년 1월 20일] 산업용 이더넷의 세계 3대 프로토콜인 CC-Link IE를 출시한 CC-Link협회는 CC-Link IE Control에 이어 지난해말에는 일본에서 필드레벨에서의 산업용 이더넷 적용 지원을 위한 CC-Link IE Field Network를 발표했다. CC-Link 협회 테크니컬부회를 이끌고 있는 구스노키(KAZUHIRO KUSUNOKI) 박사는 1월 20일 양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