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초 100MWh 규모 유틸리티급 흐름 전지 구축돼 

딜렉트릭 시스템즈(Delectrik Systems)가 인도 최초의 100MWh 규모 유틸리티급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프로젝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딜렉트릭은 급성장하는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본다다 엔지니어링(Bondada Engineering Limited)과의 협력으로 해당 입찰을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NTPC의 완전 자회사인 NTPC 리뉴어블 에너지(NTPC Renewable Energy Limited)가

AI 시대의 산업안전, 센서 인텔리전스로 구현한다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독일 기업 씨크(SICK)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AI LoTo 시스템’을 공급하고 AI LoTo(Lock Out Tag Out) 기반 차세대 산업안전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생산성과 품질 혁신을 넘어 산업안전 분야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정밀 위치 측정과 스마트 존재 감지, 단일 칩으로 구현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정밀 위치 측정과 스마트 존재 감지를 지원하는 초광대역(UWB, Ultra-Wideband) 제품군 AIROC™ UWB TSL100을 출시했다. TSL100은 전력 소비를 줄이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이 제품군은 IEEE 802.15.4ab 등 미래 표준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형 UWB 플랫폼의 출발점으로, CCC(Car Connectivity

제품·제조 분야도 AI 기반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로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 솔루션 및 ER&D 컨설팅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L&T 테크놀로지 서비스(L&T Technology Services)는 앤트로픽(Anthropic)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와 LTTS의 AI 기반 플랫폼 전반에 클로드(Claude) 모델을 통합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한다. 이번 협력은 LTTS의 기업 고객이 제품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재설계해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된다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기아는 최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모빌리티 설계 데이터 ‘에이전틱 AI’ 확산된다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가 글로벌 100대 자동차 부품사와 손잡고 총사업비 26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글로벌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Agentic AI(에이전틱 AI) 기반 설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 목표는 제조기업의 ‘설계 업무 효율성 극대화’다. 기존 제조 현장에서는

한화큐셀, 미국 애리조나에 초대형 에너지 복합단지 건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Atlas Energy Park)’의 EPC(설계·조달·건설)를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했다. 애리조나주 라 파즈(La Paz)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복합 에너지 단지로, 2028년까지

빛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늦추는 프로그래머블 광집적회로가 국내에서 개발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 교수·유선규 교수 연구팀이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박현희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빛의 속도를 자유롭게 늦출 수 있는 광집적회로를 개발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대규모 AI 모델의 발전으로 연산량이 급증하면서 기존 전자식 반도체는 높은 전력 소모와 낮은 데이터 전송 속도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전기차 충전: 설치 의무는 생겼는데 사업자가 없다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종료됐지만 전국 곳곳의 공동주택에서는 여전히 충전기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전기 수요가 적거나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충전사업자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는 이러한 충전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SiTime, 르네사스의 타이밍 사업 인수

프리시전 타이밍 분야의 반도체 솔루션 회사인 SiTime이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타이밍 사업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 2월에 대표적인 클럭 브랜드인 르네사스 인수 작업을 시작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회사측은 이번 인수로 인해 향후 매출의 약 75%가 AI-데이터센터-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나머지는 산업 및 자동차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