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전기, 엔릿 아시아 2026에서 3대 에너지 전환 솔루션 공개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02727, SSE: 601727)가 9월 22~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Enlit Asia 2026)에서 '군도에 전력을 공급하다(Powering the Archipelago)'를 주제로 3대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세안(ASEAN) 전력 부문을 대표하는 연례 플랫폼인 엔릿 아시아는 1만 1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280개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세계 최초 상업용 초고온 지열 발전소 건설 빨라진다

유틸리티 규모 초고온 지열 에너지의 선도적 개발업체 콰이즈 에너지(Quaise Energy)가 차세대 지열 현장 시험 및 지열 자원 특성화·확인(Next-Generation Geothermal Field Tests and Geothermal Resource Characterization and Confirmation) 자금 지원 기회에 따라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최대 2500만달러의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미국은 초고온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구글북’ 탑재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구글과 협력해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노트북인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Snapdragon® X Elite platform)을 탑재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뛰어난 성능과 전력 효율, AI 역량을 제미나이 인텔리전스가 통합된 기기와 결합해 선제적이고 개인화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프리미엄

유럽 풍력 시장 노리는 LS전선·LS마린솔루션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 윈드에너지 함부르크는 2년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개발사와 전력회사, 터빈·케이블 제조사 등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AI 팩토리 생태계 BESS 분야 멤버로 합류해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AI 팩토리 생태계에 합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DSX 레디(DSX Ready)’에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단 3곳으로, 이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중국의 레파스 EV,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

Chery Auto의 프리미엄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주요 시장에서 제품 출시와 고객 인도를 확대하고 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은 레파스의 ‘차량 고객 인도 원년(Year of Delivery)’에 해당한다. 올해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 레파스

엘앤에프,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최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약 두 달 만에 체결된 신규 공급계약이다. 체결식에는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성탄 SK온 원소재구매실장 등이

공장 로봇에서 한전 스마트함까지 적용되는 LTO 배터리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기업 그리너지가 LTO(Lithium Titanate Oxide) 배터리를 앞세워 산업 현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공장 내 물류와 부품 운송 등에 활용되는 자동화용 로봇에 LTO 배터리를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AMR은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장시간 반복 운행되는 만큼 배터리의 충전시간과

가온전선, 수상태양광 시장 첫 진출

가온전선이 수상태양광 시장에 진출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석문호,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수주이자, ACF를 수상태양광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 프로젝트에 공급한 데 이어

아트뮤, ‘아이폰 18 시리즈’ 맞춤형 고속 충전 솔루션 출시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가 애플의 최신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에 발맞춰, 신형 기기의 충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고속 충전 액세서리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아이폰 18 Pro 라인업은 ‘가변 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