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짜오좡이 오래된 경제 동력을 대체할 새로운 경제 동력을 찾고자 ‘공업으로 강화되고 산업으로 번성하는 도시(Strengthening and Prospering the City with Industry)’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현장 홍보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를 통해 쫘오장은 ‘중국 북부의 리튬 배터리 수도’가 되겠다는 목표를 부각시켰다. 짜오좡은 20년 이상 전체 리튬 배터리 산업 체인에 깊이 관여했으며, 최근 수년 동안은 산업 발전 과정에서 리튬 배터리 산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리튬 배터리의 ‘주요’ 산업에 집중하는 짜오좡은 리튬 배터리 산업 개발 정책, 심층적인 탐색 및 실천을 지속해서 개선함으로써, 리튬 채굴과 가공, 배터리 재료, 검사와 시험, 단말기 애플리케이션 및 순환 개발이라는 온전한 산업망을 우선 구축했다.

이에 따라 짜오좡은 리튬 배터리 산업의 응집과 발전을 계속 촉진하고 리튬 배터리 산업 전시 같은 활동을 꾸준히 개최하며 짜오좡에서 리튬 배터리 산업의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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