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에너지플러스 2018’ 통합 전시회가 10일 코엑스에서 개막해 12일가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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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 2018
한국전기산업대전 주출입구 전경
인터배터리 주출입구 전경

 

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에너지플러스 2018’ 통합 전시회가 10일 개막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에너지플러스에는 23개국 450개 기업이 참가해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관련 1천500여종의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소개했다.

에너지플러스 2018은 인터배터리,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등 세부 전시회를 동시에 열고 있으며, 올해는 스마트시티 전시회도 B홀에 마련했다.

또한 한국스마트그리드컨퍼런스(10-11일), 더배터리컨퍼런스(TBC)(11-12일), 전기산업대전컨퍼런스(10-12일)를 비롯해 ‘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진출전략’, ‘IEC61850 표준 및 관련기술 동향’, ‘DC배전기술의 기술동향과 시장전망’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린다.

에너지플러스 2018은 12일 금요일까지 코엑스 전시장 및 컨퍼런스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은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공식 미디어스폰서로 참여하며, 1층 A홀 I203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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