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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 열차 및 철도 신호 전달용 Compact Carborne Platform 출시

ControlSafe™ Compact Carborne Platform
ControlSafe™ Compact Carborne Platform

아티슨 (Artesyn Embedded Technologies)이 열차 제어 및 철도 신호 전달을 위한 ControlSafe™ Compact Carborne Platform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철도 시스템 통합 서비스 업체의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시켜주며, 열차 제어 및 철도 신호 전달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비용과 리스크를 줄여준다. SIL4 인증 획득이 가능하게 설계된 COTS 페일 세이프 및 장애 내성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철도 기술 업체는 부가가치 서비스 제공과 최종 솔루션에 대한 마지막 인증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아티슨 ControlSafe 포트폴리오의 모든 플랫폼은 동일한 코어 프로세싱과 보팅(voting) 기능을 사용하며, 이번에 공개된 최신 모델에는 외부 I/O 박스와 장비에 전용으로 연결되는 싱글 I/O 슬롯이 제공된다. 하프랙(half-rack) 너비에 4U 높이의 섀시 2개가 표준 19인치 랙에 한줄로 나란히 설치될 수 있다. 자동열차방호장치(ATP), 자동열차운전장치(ATO), 능동형열차제어장치(PTC) 같은 차상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됐으며, 지상 애플리케이션인 열차 제어 및 철도 신호 운영 용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티슨의 치앤치앤 샤오(Qianqian Shao) 제품매니저는 “Artesyn Compact Carbon Platform의 작은 설치면적 덕분에 이를 이용하는 통합 서비스 업체는 제한된 설치공간 안에서 까다로운 운영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모듈러 방식으로 확장이 용이하게 설계됐기 때문에 안전 시스템의 ‘코어’ 부분만 골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통합 서비스 업체가 기존 I/O 모듈에 대한 투자비용을 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티슨 ControlSafe 포트폴리오에는 ControlSafe Platform, ControlSafe Expansion Box Platform, ControlSafe Carborne Platform이 포함된다. 처음 2개는 SIL4 인증을 획득했으며, ControlSafe Carborne Platform 역시 2017년 10월에 인증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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