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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일렉트로닉스, 자체 브랜드 UPS 제품군 국내 시장 진출 선언

자체 브랜드의 UPS제품군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국내시장 첫 선보여
중소형서버 시장부터 IDC센터까지 단계적으로 공략, 5년 이내 국내 UPS시장의 15% 점유 목표

대만에 본사를 둔 전원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 회장 Bruce C.H.Cheng)의 한국 지사인 Delta Electronics(Korea)(지사장 Jeff Chang)가 자사의 ‘UPS(무정전전원장치)제품군’과 이 제품군이 포함된 ‘MCIS (Mission Critical Infrastructure Solutions)’를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국내 UPS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Delta-UPS-System

델타 일렉트로닉스는 대만에 본사를 두고 40년 이상 전원 관리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현재 UPS부문 글로벌 점유율 5위, 스위칭 파워 공급장치 부문 세계 1위의 기업이며 전세계 106개 영업점과 31곳의 생산시설, 54곳의 R&D 센터를 보유하고 2014년 글로벌 매출액 약 8조 원을 기록한 글로벌 기업이다.

그동안 이 회사는 세계적인 UPS브랜드 회사들의 OEM/ODM 제품을 국내시장에 제공하였는데 올해 첫 자사 브랜드 UPS제품군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데이터 센터 인프라(Infrasuite)가 결합된 MCIS도 함께 선보인다.

약 15년간의 R&D를 통해 자체 브랜드 및 세계 Top 브랜드들의 제품을 개발하며 축적된 UPS제품군은 전압 서지, 전압 강하, 완전 정전 및 주파수 변동과 같은 상황들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첨단 전력 관리 시스템이다.

이 제품군은 PC 및 주변장치에 최대 600VA의 off-line UPS를 제공하는 Agilon UPS 제품군,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에 최대 12kVA 정격의 단상 online UPS를 제공하는 Amplon UPS 제품군,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설비에 최대 4,000 kVA정격의 3상 online UPS를 제공하는 Ultron UPS제품군과 최대 480kVA의 3상 online 모듈형 UPS로 싱글 프레임을 통한 확장성과 가용성을 제공하는 Modulon UPS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군은 뛰어난 전력 효율과, 완벽한 가용성 설계와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입출력 역률과 낮은 고조파왜곡율(iTHD), 모듈화 되어 있어 추가적인 하드웨어가 필요 없는 용이한 확장성이 특징이며, 직접 개발한 독자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존에 OEM/ODM으로 공급하던 세계적인 브랜드의 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뛰어난 유지보수 기술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InfraSuite)은 전력전자 부문의 핵심적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설계의 대표주자로써 파워시스템, 랙과 주변장치, 정밀냉각 및 환경관리 시스템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이며 UPS제품군과 함께 MCIS를 구성한다.

이 제품은 모듈형으로 설계되어 구축이 신속하고 간편하며 데이터 센터의 확장성을 지원하고 설계 및 운영 비용을 최적화 시킨다.

고효율, 에너지 절감 성능의 컴포넌트를 통한 환경 친화적인 데이터 룸 구현이 가능하며 모든 데이터 룸과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고 안심 운영을 위해 완벽한 운영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성할 수가 있어 고객사가 안정되고 효율적인 전력관리 제품과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보유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이날 Delta Electronics의 North East Asia President인 ‘C.H.Ko’는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들의 OEM/ODM 제품으로 한국시장에 선보이던 자사의 제품을 독자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세계적 수준의 제품 개발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elta Electronics Korea의 김승희 부장은 한국시장에서의 올해 전략을 발표하면서 “1,200억~1,500억으로 추산되는 국내 UPS시장에서 올해부터 중소형 서버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IDC등의 대형 데이터 센터에 단계적으로 UPS제품군과 MCIS를 영업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5년 이내에 15%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홍덕 기자 hordon@power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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