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ia, 세계 최초 400GbE 테스트 플랫폼 출시

Ixia(www.ixiacom.com)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데이터 네트워크의 대역폭 확장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400Gb/s 고속 이더넷(http://goo.gl/F3b7jl)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미 40 및 100GbE 테스팅 솔루션(http://goo.gl/wIbrTv)을 최초로 선보여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한 Ixia는 개방형 프로그램 네트워킹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제공사인 Ciena(www.ciena.com)와 함께 업계 최초로 400GbE 상호운영성 테스트를 마쳤다.

400GbE 점프스타트 테스트 시스템(400GbE Jumpstart Test system)은 400GB/s 유선 속도에서 패킷 생성 및 수신이 가능하다. Ixia는 이러한 성능을 입증함으로써 기술 리더십을 넓히는 동시에 산업계의 400GbE 표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100GB/s 이더넷 표준의 비준 이후 전세계의 네트워크 트래픽 및 대역폭 수요는 엄청난 성장을 지속하였다. IEEE P802.3bs 태스크포스팀은 웹-스케일 데이터 센터, 비디오 배포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 및 새로운 응용 분야를 위한 고 대역폭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400GbE 표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장 최신 표준은 50,000개의 고화질 넷플릭스 비디오 스트림을 충분히 제공하는 속도인 400Gb/s 데이터 전송을 목표로 한다.

Ixia사의 이사회 의장이자 CEO인 에롤 진스버그(Errol Ginsberg)는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장비 생산업체들이 보다 빠른 네트워크 솔루션을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Ixia는 세계 최초로 40 및 100GbE 테스트 플렛폼을 개발한 데 이어, 드디어 400GbE 테스트 플렛폼을 개발하였고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세상을 실현시킬 솔루션을 개발함에 있어 업계의 선도적 위치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커넥티드 네트워크 세상 실현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 심화는 전세계적인 현상이며 지역, 데이터 센터, 액세스 및 대도시 지역의 네트워크에서 대역폭 수요는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트리밍 비디오와 같은 기술이 보다 크고 빠른 데이터 센터를 필요로 함에 따라 장비 생산업체들은 이에 맞춰 100 Gb/s 성능을 넘어선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Ixia는 최신 400GbE Jumpstart Test System 개발로, 새로운 수요를 자사 고객들이 감당하고 네트워크 제공자에게 차세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최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게 되었다.

Ixia의 400GbE Jumpstart Test System은 장비 생산자의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개발자 도구 키트이며 사전 표준 400GbE 네트워킹 하드웨어 개발을 가속화 시킨다. 이제 고객들은 400GbE 시험에 대한 투자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동시에 고속 이더넷 기술의 상호운영성을 생성, 시험 및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400GbE Jumpstart Test System의 주요 기능은 최소 이더넷 프레임 크기 이하, 그리고 최고 이더넷 프레임 크기 이상에서 400GB/s의 유선 속도의 패킷 생성을 포함한다.© IXIA www.ixiacom.com

아이씨엔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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