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 네트워킹, 미래 제조 기술을 위한 혁신을 보자

클라우스-페터 쿤뮌히(Klaus-Peter Kuhnmuch), 독일공작기계협회(VDW) 이사   생산 제조 설비에서의 통신과 네트워크를 통한 지능화라는 “생산현장의 인텔리전스 (Intelligence in Production)”를 주제로 하는 EMO 하노버 2013은 기술적 혁신과 함께 기계, 부품소재, 공정, 서비스가 갖는 중요 역할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전시회 주최측인 독일공작기계협회(VDW) 클라우스-페터 쿤뮌히(Klaus-Peter Kuhnmuch) 이사는 12월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