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오스트리아 오토메이션 기업 B&R 인수

ABB, 오토메이션 전문기업 B&R 인수

B&R 인수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계 및 자동화 시장에서의 개방형 플랫폼 강화나설 듯 스위스의 대표적인 프로세스 및 로봇, 모터 제어 전문기업인 ABB가 기계 자동화 전문기업 오스트리아 B&R(Bernecker + Rainer Industrie-Elektronik)을 인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로써 ABB는 그 동안 진출하지 않았던 식음료, 포장, 사출, 플라스틱 등 기계 자동화 산업에서의 ABB 신인도를 더욱 높여나갈 전망이다. B&R은 지난 20여년동안 연평균 11%의 고성장을 이루며, 기계 자동화 및 세이프티 시스템 분야에서 성장을 지속해 왔다. 이 기계 자동화 분야는 현재 200억 달러의 세계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B&R은 지난해(2015/2016) 기준으로 6억 달러의 시장를 확보하고 있다. 양측은 동시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회사는 상호 보완적인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 ABB는 선도적인 공급업체로 유틸리티, 산업, 운송 및 인프라 분야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B&R은 앞선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플라스틱, 포장, 식음료 등 산업에서 기계 및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B&R의 소프트웨어 중심 기계

MEMS 시장, 2021년 200억 달러 넘는다

BOSCH MEMS sensor

MEMS 마켓 – 소비전자, 자동차, 의료, 산업, 군사/항공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시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자동차,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로 확산이 기대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럽먼트는 글로벌 MEMS 시장은 2015년 120억 달러(약 14조 5천억원)에서 오는 2021년 200억 달러(약 24조 2천억원)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9% 이상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MEMS 시장은 2022년 261억 달러(31조 5천 5백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소비재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MEMS는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응용해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크기의 초미세 기계부품과 전자회로를 동시 집적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자동차, 산업분야 IoT 구현을 위한 각종 산업용 기기에 MEMS 센서가 적극 탑재되고 있다. MEMS 센서 종류로는 자이로스코프, 가속도, 지자기 등 모션센서와 온습도, 화학, 적외선, 가스 등을 탐지하는 환경센서, 마이크로폰 등 소리를 감지하는 음향센서 등이 있다. 현재까지

[케이스스터디] 더 큐티 컴퍼니, 하나의 플랫폼으로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솔루션 제공

더큐티 컴퍼니

핀란드의 두 개발자가 어떻게 하면 다양한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단일 시스템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들 것인가 하는 과제로 아이디어를 맞대었다. 이렇게 시작된 더 큐티 컴퍼니(The Qt Company; www.qt.io)가 웨어러블, IoT및 키오스크를 비롯해 각종 휴대용 기기에 적용되는 크로스 플랫폼 툴을 제공하며 최근 한국에 지사를 오픈했다. 전 세계에 1백만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시작된 이 회사는 ”스카이 큐”라는 무선 홈 엔터테인먼트 과 LG 전자의 스마트TV 플랫폼 웹OS 3.0에 UI 개발 프레임워크를 탑재하는 등 고객사를 늘리는 중이다. 본 기사는 지난 달 5월에 나스닥 헬싱키 상장을 성공적으로 등록한 이 회사의 솔루션이 한국의 산업, 정보 서비스 및 빌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용 임베디드 작업자 인터페이스 패널과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시스템을 제조, 수출하는 M2I(www.m2i.co.kr)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M2I의 솔루션들은 교통 통제 및 감시를 비롯해 창고 물류 자동화, 공장 자동화와 은행, 병원 및 공항 등의 감시 제어 등에 사용된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TOP

델타일렉트로닉스, 자체 브랜드 UPS 제품군 국내 시장 진출 선언

Delta-UPS-System

자체 브랜드의 UPS제품군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국내시장 첫 선보여 중소형서버 시장부터 IDC센터까지 단계적으로 공략, 5년 이내 국내 UPS시장의 15% 점유 목표 대만에 본사를 둔 전원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 회장 Bruce C.H.Cheng)의 한국 지사인 Delta Electronics(Korea)(지사장 Jeff Chang)가 자사의 ‘UPS(무정전전원장치)제품군’과 이 제품군이 포함된 ‘MCIS (Mission Critical Infrastructure Solutions)’를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국내 UPS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델타 일렉트로닉스는 대만에 본사를 두고 40년 이상 전원 관리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현재 UPS부문 글로벌 점유율 5위, 스위칭 파워 공급장치 부문 세계 1위의 기업이며 전세계 106개 영업점과 31곳의 생산시설, 54곳의 R&D 센터를 보유하고 2014년 글로벌 매출액 약 8조 원을 기록한 글로벌 기업이다. 그동안 이 회사는 세계적인 UPS브랜드 회사들의 OEM/ODM 제품을 국내시장에 제공하였는데 올해 첫 자사 브랜드 UPS제품군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데이터 센터 인프라(Infrasuite)가 결합된 MCIS도 함께 선보인다. 약 15년간의 R&D를 통해 자체 브랜드 및 세계 Top 브랜드들의 제품을 개발하며

MEMS 기술은 터치 컨트롤러의 발전으로 웨어러블로 진화할 것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수석부사장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수석부사장 MEMS 센서 분야에서 ST는 최근 수년동안 단기간에 선두업체로 올라섰다. 이는 남보다 앞서 휴대폰으로 대표되는 컨수머 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이제 ST는 터치 컨트롤러의 발전을 바라보며, 웨어러블로 진화해 가는 IoT에 기반한 새로운 MEMS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서 사람과 기계의 인터페이스를 가속화했던 제품이 출시됐다. 2006년의 ST 게임 콘솔이 모션 MEMS의 새로운 표준을 가져왔던 것처럼, 이번에는 핑거팁이라고 말해지는 터치 컨트롤러 부문에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베네데토 비냐 ST 수석부사장은 이러한 터치 컨트롤러에서의 새로운 표준을 3가지 기능을 통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Hovering 기능, 방수 터치, 글로브 터치라는 3가지 기능을 통해서 추진하고자 한다. 호버링을 정확하게 한다든지, 장갑을 끼고 터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것에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렇다면 기술이 더 유저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인간화되는 다음 단계에서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 베네데토 비냐 수석부사장은 3가지 핵심 이슈를 제안한다. 첫째,

[리포트] 산업인터넷이 소비자인터넷 가치의 2배로 성장한다

산업인터넷(Industrial Internet)이 제조와 서비스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향후 10년내에 산업인터넷은 소비자인터넷의 가치보다 2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인터넷은 세계 경제를 완전히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제조와 서비스를 구분하던 기존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이미 기업들은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에 대해 재고하고 있다. GE는 최근 발표한 ‘산업의 시대’ 리포트에서, 그들(제조업)이 제공하는 것은 더 이상 “제품 자체가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이라고까지 정의한다. [‘산업의 미래’ 리포트 다운로드 받기 http://goo.gl/mn84O5] 제조가 이제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과정에서 고객에 대한 상호 피드백 속에서 스마트한 제조로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제시한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비스로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인 것이다. 이제 제조와 판매 및 서비스를 떼어놓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통된 프로세스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리포트의 저자이기도 한 마르코 아눈지아타(Marco Annunziata) G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GE 이노베이션 포럼 2015’에서 산업인터넷의 가치를 강조한 바 있다. 그가 설명한 GE의

[에너지대전] 에너지에 IoT를 입히면, 새로운 기회가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10월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융복합 시대의 대한민국 에너지 현주소와 미래 신산업’이라는 주제로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0월14일부터 10월16일까지 열리는 제34회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시회와 더불어 에너지 분야 종사자들의 기술 교류의 장 확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포럼의 기조연설자로는 ‘3차 산업혁명’, ‘노동의 종말’에 이어 최근에 '한계비용 제로 사회'를 저자인 세계적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대한민국 에너지 도약의 기회를 역설하였다. 제레미 리프킨 교수는 그는 3차 산업혁명과 국내 에너지 인프라와의 상관관계 및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의 미래에 대하여 언급하며, 한국은 커뮤니케이션 측면의 인터넷에서는 가장 상위에 있는 국가로 3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 기반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므로, 정부의 에너지-ICT 융복합을 위한 로드맵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IoT(사물인터넷)와 신재생에너지를 확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유에너지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유럽과 미국에서의 3차 산업혁명을 한국이 따라잡으려면

Biggest wind industry fair worldwide opened – Sigmar Gabriel praises “amazing development” of the industry

WindEnergy Hamburg – The global on- & offshore expo is the meeting point for the global wind industry up to 26 September WindEnergy Hamburg, the leading global wind industry fair, was opened on Monday evening by Sigmar Gabriel, Federal Minister for Economic Affairs and Energy, and Vice-Chancellor of Germany. This is the premiere for WindEnergy at the Hamburg Fair site. “Wind power has established itself worldwide, both as an economically viable industry and as a major element in energy policy,” said Sigmar Gabriel. “That is a great success and not least the result of the amazing development which has taken place over the last 20 years, especially in Germany.” WindEnergy Hamburg, from 23 to 26 September, is the ideal platform for dialogue and presentations by the global industry, showcasing their innovations,

ABB, 세계 최대 지중 및 해저 송전케이블 시스템 출시

  전력과 자동화 산업을 선도하는 ABB는 최근 케이블 기술의 획기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신재생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치가능하고 비용효율 측면에서도 높은, 525kV 압출 고압직류(HVDC)케이블 시스템에 대해 개발 및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혁신적인 개발로 전력 용량을 1,000MW에서 약 2,600MW로 두 배 이상 늘리고 송전 손실은 5% 이하로 유지하는 반면, 1000km에 못미치던 케이블의 도달 범위가  1,500km로 확대된다. 새로운 케이블은 HVDC 기술 방식을 위해 구축된 현재 가장 높은 전압인 320kV 보다 64% 증가된 것이다. 525kV 케이블 시스템은 해저및 지중에 사용할 수 있다.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나 환경적으로 민감한 곳 또는 해안과 넓은 해양을 관통하는 효율적인 전력 공급에 이상적이다. ABB 울리히 스피스호퍼 CEO는 “이와 같은 획기적인 기술 혁신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실현가능성에 변화를 주고, 지중 및 해저 고압 케이블을 이용하여 원거리의 신재생에너지를 통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BB의 새로운 525kV 케이블 기술은 송전 시스템이 원거리에 위치한 태양 및 풍력 발전소에서

온세미, 휴대용 의료기기를 위한 초소형 감지 시스템용 SiP 솔루션 출시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가 휴대용 의료기기를 위한 반 주문자 맞춤식 SiP(System-in-Package) 솔루션인 Struix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혈당 측정기, 심박수 측정기, 심전도 분석기와 같은 다양한 모바일 의료 전자기기에서 정밀 감지와 모니터링을 가능케 하는SiP 솔루션이다. 라틴어로 “쌓아올리다”를 의미하는 Struix는 혁신적인 다이 적층 기술을 활용, 주문자 맞춤식으로 설계된 AFE(analog front-end)를 업계 선도적인 32 비트 ASSP(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roduct) 마이크로컨트롤러 (ULPMC10)의 상부 위에 집적함으로써 완벽한 미니어처 시스템을 형성한다. 표준 및 주문자 맞춤식 부품을 사용한 Struix는 의료 기기 제조사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 센서 인터페이스 기능을 제공하는 유연한 설계 솔루션으로 제품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시키는 동시에 원가 절감도 가능하게 한다. 온세미컨덕터의 고객 소비자 건강솔루션의 선임 이사인 마이클 드 메이(Michel De Mey)는 “Struix 는 혁신적인 적층 기술을 통해 독립 솔루션보다 의료기기의 시스템 직접화를 극대화하고 보드 공간을 최소화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 SiP 제품은 완전 주문자 맞춤식 솔루션에  수반되는 설계 시간, 개발 리스크, 비용 등을 최소화한다. 이 솔루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