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꼬가와, ISEC 2023에서 OT 보안 강화를 위한 솔루션 소개 예정

요꼬가와 IT/OT SOC 보안 센터

한국요꼬가와전기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SEC2023(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 참여해 OT 보안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둘째 날인 20일 5시부터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이은천 부서장이 ‘산업 표준에 근거한 Yokogawa의 OT 보안 전략’에 대해서 발표 세션도 진행한다. 사이버 보안은 전통적으로

컴퍼니위, 한국기후환경원과 지자체 탄소관리시스템 구축 MOU 체결

지자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온실가스 기술 자문·컨설팅, 에너지 IT 기술 지원 등 협력 에너지 IT 전문기업 컴퍼니위(대표 위재우)는 사단법인 한국기후환경원(원장 전의찬)과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계획 수립과 탄소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컴퍼니위와 한국기후환경원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콩가텍, PICMG COM-HPC 위원회에서 COM-HPC Mini 컴퓨터 온 모듈 공식 승인

4포트 및 8포트 이더넷 스위치 크기의 초고성능 마이크로 컴퓨터 개발 가능성 열어 콩가텍, 최신형 COM-HPC Mini 컴퓨터 온 모듈 콩가텍 코리아가 자사의 신용 카드 크기(95x60m)의 최신형 고성능 COM-HPC Mini 컴퓨터 온 모듈 사양이 PICMG COM-HPC 위원회로부터 핀아웃 및 풋프린트 기능을 공식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새롭게

MOXA, 재생에너지 애플리케이션용 IIoT 게이트웨이 출시

원격 데이터 전송을 간소화하고 사용이 편리한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게이트웨이 MOXA AIG-100 시리즈 IIoT 게이트웨이 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인 모싸(Moxa)가 태양광 에너지 및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의 분산 에너지 자원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낮은 비용으로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IIoT 게이트웨이 AIG-100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측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 통합으로 아비바와 협업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비바와 협력해 통합형 제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선보여 통신, 엔지니어링, 표준화 등 PLC 제어 계층과 자동화 소프트웨어 계층 통합의 어려움 해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가 공동으로

가트너, 2020년 글로벌 IT 지출 3조 9천억 달러.. 3.4% 증가 전망

국내 2020년 IT 지출 규모, 4.8% 증가한 695억원 전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세 지속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2020년 전세계 IT 지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9년보다 3.4% 증가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1)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는 세 번째 연례 보안 보고서를 발행했다. 익시아의 ATI Application and Threat Intelligence) 리서치 센터는 매년 가장 흥미롭고 주목을 끌었던 인터넷 보안 트렌드를 요약하여 발표한다. ATI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조직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이해를 도우며, 트렌드를 분석하여 가장

IT 비즈니스를 보려면 Japan IT Week Spring으로…

프로피버스/프로피넷인터내셔날의 요그 프라이탁 회장(2009년 12월)

제27회 Japan IT Week Spring, 5월 9일 일본 도쿄빅사이트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제27회 Japan IT Week Spring’이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린다. Japan IT Week Spring은 마이크로프로세서부터 최신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다양한 IT 분야를 총망라하는 전시회다. 특히 IT 전문가들을 위한 일본 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