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이더넷과 IT 네트워크가 만나다

지멘스, 산업자동화와 IT 네트워크간의 통신 인터페이스 구현 플랜트 자동화시스템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모두가 체감하고 있다. 필드기기들로부터 제어기, 관리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제조 및 프로세스 플랜트 구성시스템들이 단일한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스마트 플랜트(또는 스마트 오토메이션) 개념이 확산되면서 자동화 레벨과 IT 레벨의 데이터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이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를 위한 솔루션은 쉽지 않았다. IT 네트워크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플랜트 자동화 전문가이어야만이 둘을 서로 통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멘스의 SCALANCE X-500 관리형 이더넷 스위치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며 탄생했다. 산업용 이더넷 담당자와 IT 네트워크 담당자 모두가 고대하던 솔루션으로써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SCALANCE X-500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는 자체 IP 어드레스 공간을 작은 서브넷들로 구성하고 있는 대규모 자동화 네트워크 구성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레이어3 스위칭과 같은 이중화 구조를 통해 데이터 전송의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어, 전체 네트워크의 가용성을 현저히 증가시킬 수 있다. 백본상에서 10Gbps 이상의 전송률을 제공하는

자동화+IT기술의 결정체.. 오토메이션월드 2012 전…

똑똑하고 안전하면서도 에너지를 적게쓰는 산업현장을 상상하라. 자동화+IT로 융합된 3S(Smart, Saving, Safety) 신기술과 신제품이 블루오션과 그린오션을 창출할 수 있을지 오토메이션월드 2012 (Automation World 2012) 전시회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자동화와 IT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혁신 기술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12 전시회가 3일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금번 오토메이션월드는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aimex (국제 공장 및 공정자동화전), 국제빌딩자동화전,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통합 발전시켰으며, 오토메이션컨퍼런스 2012를 비롯한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통해 볼거리와 함께 할거리를 확대했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자동화부문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멘스코리아, LS산전, ABB코리아, 한국엔드레스하우저, 한국피닉스컨택트, 오토닉스, 한국에머슨, 크래비스 등 내노라하는 국내외 300여 업체가 9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들 업체가 선보이는 신제품과 솔루션은 해마다 국내 자동화 산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3S를 테마로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를 찾아왔다. IT와 결합된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의 'Smart',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의 'Saving',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신제품/솔루션의 'Safety+Security'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국내 기업 IT 투자 3.2% 성장한다

경기 둔화로 2012년 국내 기업들이 IT 투자에 대해 예년보다 보수적인 태도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idckorea.com)는 최근 발간한, ‘2012년 국내 기업 IT 투자 보고서‘(’Korea End-user IT Spending Outlook in 2012’)를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수출 증가율 둔화와 내수 경기 하락으로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2012년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IT 투자 예산을 보수적으로 책정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수치상으로 전년 IT 투자 성장률 4.4% 대비 1.2% 감소한 3.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체적으로 IT 투자 성장이 가장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업종은 제조와 정부 및 공공으로, 이들 업종의 성장률은 평균 성장률을 밑도는 1%대의 낮은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IT 투자 규모 중 가장 비중이 큰 제조의 경우 설비 및 건설 투자 부진과 통신기기의 수출 감소를 시작으로 경기 하락 조짐을 보이기

아이씨엔, 2009년 산업IT분야 10대 뉴스 선정

2009년 12월 15일 -- 산업용 통신 네트워크는 산업 및 플랜트 자동화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제조산업 및 설비 현장의 자동화 시스템은 물론 지능형 빌딩 시스템, 교통 관제 시스템, 인프라 시스템 분야에서도 산업통신망은 본연의 통합 정보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아이씨엔(www.ICNweb.co.kr)에서는 산업IT 및 산업자동화의 측면에서 한 해 동안의 이슈들을 모아 2009년도 10대뉴스를 선정했다. 다음은 아이씨엔 선정 2009년 10대뉴스이다.   1. 하노버 산업 박람회 동반국가 성공리 개최 산업 자동화의 메카인 독일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자동화 산업의 신기술과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세계 최대 자동화 산업 박람회인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09)’가 한국이 동반국가(Partner Country)로 참가한 가운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됐다. 공식적인 동반국가(Partner Country)로 참여한 한국은 “MAKE IT WORK"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재생·발전 에너지, 로봇, 마이크로기술, 부품·소재 등 13개 분야에서 두산, LS, 일진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삼익정공, 씨피시스템, 오토닉스,

파스텍, 모터제어기 ‘EZi-Servo’로 전세계 32개국과 대리점 계약 체결

2009년 10월 21일; 로봇 반도체 검사장비 LCD 제조 장비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중 하나인 정밀 모터제어기인 ‘EZi-Servo’의 파스텍(www.fastech.co.kr / 대표 송진일)이 현재 일본 미국 독일 이탈리아 대만 등을 포함한 전세계 32개국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했다. 현재 국내 정밀 모터 제어기 시장은 수십년을 일본의 대기업(Yaskawa, Mitsubishi, Panasonic, Sanyo 등)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일본 제품과 경쟁은 물론, 정밀 모터 제어기의 본고장인 일본 미국 독일 등에 순수 국산 제품의 수출은 물론 그 동안 국산 제조 장비의 기술 종족 부품중 하나인 모터 제어기의 독립을 알리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파스텍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2006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10개 이상의 해외 전시회를 참가하여 시장 개척을 꾀하였으며, 특히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기계산업진흥회의 지원하에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렇게 장기적인 안목에서 파스텍 제품을 홍보한 결과 유럽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