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린 2017] 현대중공업, 친환경 LNG 관련 최신 기술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이 국제 산업전시회에서 조선ㆍ해양플랜트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현대중공업그룹은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7ㆍ코마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78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코마린은 조선, 해양플랜트, 오일·가스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과 첨단 기자재들을 한눈에 볼 수

Contracting and fabrication pose challenges

  Alain Poincheval, Executive Project Director for Technip, discussed the challenges facing Prelude FLNG, which will be the largest floating facility ever built, once it is completed by Samsung Heavy Industries, and will be 25 years on station offshore Northwestern Australia. For instance, the

Gastech Korea, 주요 전시 부스 현황

가스텍 코리아 컨퍼런스 및 전시회 행사가 일산 킨텍스에서 3월 24일(월) 개막해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회 주요 부스를 소개합니다.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가스텍2014'는 세계가스총회, 국제LNG컨퍼런스와 더불어, 세계 최대에너지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다. 역대 최대규모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44개국 383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2만명이 한국을  방문할

가스텍 2014, 노르웨이 칸파 아라곤 등 전 세계 가스업계 선도기업 참여 봇물

오는 3월 2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가스 및 오일 업계 행사인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에서는 ‘CoTEs (Centres of Technical Excellence, 이하 CoTEs) 기술정보 세미나’의 일환으로 천연 가스 액화기술 관련 무료전시와 세미나가 열린다. [www.gastechkorea.com/ICN3/] 가스텍 2014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