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태양광+ESS’ 중심 스마트 에너지 사업 설명회 개최

LS산전 태양광 발전 및 ESS 사업설명회

모듈.인버터, PCS 등 자체기술에 EPC 역량 더한 IPP 신 사업 전략 구체화 LS산전이 지난달 청주사업장 태양광 발전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 Energy Storage System)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추진을 공식화 한 가운데, 고객 밀착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산전은 지난 4일 오후 전북 전주시 ‘호텔 르윈’에서 고객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산전 태양광 발전 및 ESS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S산전은 이날 행사에서 PCS(전력변환장치), 수상태양광 모듈, 태양광 인버터, DC 전력기기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핵심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태양광 연계 ESS 솔루션’ 일괄 패키지 공급 역량 및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태양광 연계 ESS 설치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태양광 발전소에 ESS를 설치해 생산한 전기에 대해 REC 가중치 5.0을 부여하는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제도 고시개정과 각종 지원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에너지플러스 2016 전시회 개막…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신기술 경연

에너지플러스2016 전시회 기아차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전기기기 등 국내 에너지산업의 미래기술과 신제품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에너지플러스 2016 중앙앞에 자리잡은 기아차+현대자동차 EV차 및 ESS 전시 부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주최하는 ’에너지플러스2016’ 전시회가 오늘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에너지플러스는 올해 2회째를 맞이했으며 총 810개 전시 공간(전시면적: 1만8,378㎡)이 마련돼 전기기기산업, 배터리산업, 스마트그리드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전 총리),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등 주요인사 13인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전시관 B홀에서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분야별 세계유수 전문가를 각각 초대해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견해를 밝힐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됐다. 이번 에너지플러스 행사에선 우리나라 261개 기업과 해외 30개국 95개 기업이 참가해1,620여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산업대전에선 현대중공업, 효성, 엘에스(LS)산전 등 220개 기업 1,100여개의 발전 및 송배전, 변전설비 및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8일까지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제13회 국제그린 에너지엑스포’가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에너지신문사,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KOTRA 등이 주관인 이 전시회는 올해 총 30개국, 250개사, 750부스 규모이며, 태양광 분야와 함께 풍력, 수력,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분야 국내 최고 기업체들이 참여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경상북도에너지홍보관’을 4월 6일 ~ 8일까지 3일간 운영하며,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울릉도 맞춤형 전기차 사업, 햇살에너지농사사업, 2016 월드에너지포럼,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등 도의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국내외 에너지관련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그린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산업플랜트 설비용 전기전자기자재와 태양광 모듈 제조 및 EPC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럭스코, 지역 LED 업계 선도기업인 테크엔과 재진가로등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등 21개 업체가 혁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한전-SKT, 에너지신사업에 5천억원 투자 협약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SK텔레콤 장동현 대표이사와 전기차 분야와 스마트시티(Smart City) 및 타운(Town)형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 구축과 관련하여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15년 9월 “전력 및 IC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하여 협력분야를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스마트시티와 타운형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 및 투자, 에너지밸리내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구축 등의 협력분야를 선정하고, 양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스마트시티와 타운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및 투자) 신재생에너지,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계량인프라(AMI : Advanced Metering System) 등 첨단 전력과 ICT기술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고 투자하기로 함. (에너지밸리내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 구축) 전기차 충전소 탐색 및 자동주차, 자율 충방전 프로그램 개발 등 에너지밸리내 전기차 자율주행 앱(Application) 개발 및

[2015년 결산] 아이씨엔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3)

ICNweb.kr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2(9월~12월) 2016년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해 동안 아이씨엔 매거진의 온라인 웹사이트(ICNweb.kr)을 통해서 전파된 뉴스들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기사들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온라인을 통해 매달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인 기사를 뽑았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핵심이슈를 되돌아 보며, 올해의 새로운 이슈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9월: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영국 ‘애나이트’ 인수로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 강화 글로벌 계측기기 제조업체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영국 무선통신 솔루션 업체 애나이트(Anit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애나이트는 무선통신 연구 개발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로, 키사이트는 이번 인수 건에 약 6억 달러를 지불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키사이트는 소프트웨어 제품 확장과 무선통신 시장에서의 성장 전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애나이트는 2014년 2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1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론 네서시안(Ron Nersesian) 회장은 “이번

지멘스, 국내 주파수조정용 ESS 제어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

지멘스 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는 자체 개발한 변환용 소프트웨어(C2SCL)와 SIMATIC S7 이중화 시스템(S7-400H), SIMATIC WinCC, TIA Portal 등을 사용하여 한전산업개발㈜, ㈜인텍에프에이와 함께 국내에서 추진된 주파수조정용(Frequency Regulation) 전력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멘스측에 따르면, 국내에서 추진된 주파수조정용 28, 24MW ESS 제어시스템에서는 주파수조정용 제어알고리즘을 PC 기반의 C언어로 개발하여 다양한 검증을 수행했으며, 이를 변환하여 제어기에서 운용했다. 또한, 안정적인 ESS 운영을 위하여 이중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등 신뢰성 있는 제어시스템 운영도 추진했다. 이에 지멘스는 자체 개발한 변환용 소프트웨어(C2SCL)를 사용하여 C언어 기반의 알고리즘 이중화를 지원하는 산업용 제어기 언어로 사용자가 손쉽게 변환하여 제어기에 탑재할 수 있는 환경과 호환성 있는 통신환경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여 운전제어 및 계통연계기술을 지멘스 이중화 PLC(S7-400H)와 SCADA(WinCC)에 적용하여 24MW 주파수조정용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S7-400H의 DNP3.0 통신을 이용하여 실제 ESS와의

도시바, 도부철도에 동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

도시바(Toshiba Corporation)가 도부철도(Tobu Railway)에 동력에너지저장시스템(TESS)를 공급한다. TESS는 열차가 역에 진입할 때 속도를 줄이면서 만들어진 동력 에너지를 저장해 열차 출발 가속 시 에너지가 필요할 때 이를 방출한다. 이 시스템은 12월22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도시바 TESS는 도부 어번파크라인 운가역에 구축됐으며 도시바의 SCiB™ 충전지를 사용해 회생전력을 저장한다. SCiB™은 고도의 안전성과 폭넓은 충전량(SOC) 1 범위, 저온에서의 안정적 작동 등 두드러진 기능을 제공한다. 도시바 TESS는 일반 동력에너지 저장 시스템*2 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배터리 용량을 제공, 효율적인 충전과 방전을 구현한다. 또한 도시바의 충전-방전 독점 기술을 채용해 SCiB™의 폭넓은 SOC 범위를 십분 활용한다. 운가역에서 열차 감속에 따른 회생 동력 에너지는 열차의 출발 가속 시 필요한 경우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TESS에 저장되며, 이로써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원활히 한다. 이 시스템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외에도 동력에너지 손실 방지 및

포스코ICT, 국내 최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시험센터 완공

대용량 ESS 제작과 자체 성능시험을 위한 인프라 구축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용량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시험센터를 완공, 운영에 들어간다. 포스코ICT는 지난 12월 4일 포항 본사에 전용면적 2215m²(약670평) 규모의 ESS 전용 시험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험센터에서는 ESS를 현장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뿐만 아니라 모듈단위로 입고되는 단위부품들을 활용해 대용량 ESS로 제작하는데 필요한 장비와 설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ESS는 전기료 상승과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응해 공장과 대형빌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전기를 담아뒀다가 피크시간에 사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발전소와 연계해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포스코ICT 오기장 기술센터장(상무)는 “ESS가 전력계통이나 대규모 신재생에너지원과 융합되는 등 대용량화됨에 따라 전용 시험센터를 갖추게 됐다.”고 소개하고, “대용량 ESS 개발이나 엔지니어링 기술 보유로 시장 경쟁력은 물론이고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국내외

정부주도 대용량 ESS 시험인증센터 생긴다

정부 주도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시험인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충북 내 대형(㎿급) ESS 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충청권에는 LG화학·LS산전을 포함해 삼성SDI·SK이노베이션과 다수의 중전기 분야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면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로 꼽힌다. 정부와 KTC·충북도 총예산 260억원이 투입되는 시험인증센터는 내년 초 공사에 착공, 오는 2018년까지 ESS 핵심장치인 전력변환장치(PCS)와 리튬이온 이차전지 시험평가 기반 구축과 관련 표준 개발, 인증에 필요한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인증기관 수행 및 공신력 확보를 위해서 오는 2016년까지 시험기준 연구를 통해 PCS·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설비를 구축한 후 국제전기기기인증제도(IECEE)로부터 국제공인시험소(CBTL)로 지정받는 것도 추진중이다. KTC는 “에너지 신산업 확대와 전력 수요관리자원 시장 형성에 따라 ESS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는 대용량 ESS 인증 시험장이 없어 기업들의 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인증 및 평가가 가능하게

한국전기연구원, 대용량 풍력발전단지 운영제어시스템 개발

불규칙한 풍력발전단지 전력생산도 통합 제어한다 청정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저감 이슈대두, RPS 제도도입 등으로 인해 신재생발전, 특히 풍력발전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발전 수단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대용량 풍력발전단지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제어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풍력발전단지 내 개별 풍력발전기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이용해 풍력발전단지의 유·무효 출력을 순시적 제어하는 상위 통합제어장치를 개발한 것으로 대용량 신재생전원의 안정적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산하 전기전문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 김종율 박사팀(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은 최근 100MW 이하 규모 풍력발전단지를 통합운영할 수 있는 운영제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한 풍력발전단지 실증적용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풍력발전단지 운영제어시스템 개발은 국내 최초다. 세계적으로도 2010년경에야 해외 선진 풍력발전업체에서 관련 제품이 출시됐다. 최근 점점 진화되는 풍력발전단지 연계·운영 기술조건에 맞춰 세계 선진업체들과의 경쟁을 위한 국산기술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전 세계 풍력발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