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B&R 인수 완료로 기계 및 공장자동화 포트폴리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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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기계 및 모션 제어, 로보틱스 분야 포괄하는 산업 및 공정자동화 풀 라인업 구축 B&R, ABB의 기계 및 공장 자동화 사업 분야의 글로벌 센터가 되다   ABB가 지난 4월 발표했던 B&R(Bernecker + Rainer Industrie-Elektronik GmbH; 비앤드알) 인수를 7월 6일부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B&R은 기계 및 산업자동화 관련 글로벌 독립 공급사로서 전세계 기계 및 공장 자동화와 관련하여 제품 및 소프트웨어 기반, 개방형 아키텍쳐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4일 발표된 인수는 현금 거래이며, 첫 해에 운영상 주당순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참조기사: ABB, 오스트리아 오토메이션 기업 B&R 인수] 울리히 스피스호퍼(Ulrich Spiesshofer) ABB CEO는 “이제 ABB로 합류하게 된 B&R을 공식적으로 환영한다. 금번 인수는 기계 및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지속되어 온 격차를 줄이고, (ABB의) 산업 자동화 리더십을 확대시켜 둘 것이다.”고 말하고, ABB는 B&R인수로 측정, 제어, 구동, 로봇, 디질털화 및 전기화에

디지털 제조의 신기원 제시할 인사이드 3D프린팅… 6월말 킨텍스서 열린다

inside3Dprinting

6월 28일~30일, 디지털 매뉴팩쳐링 전문행사로 킨텍스 개최 아이씨엔 매거진,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 지난 해 1월, 다보스 포럼에서 핵심 의제로 채택된 제4차 산업혁명은 이제 우리 사회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는 간단하게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드론, 3D프린팅,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으로 풀이 된다. 이 중 3D프린팅의 발전 역시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 중이다. 기존 산업이 단순 3D프린팅 장비 위주로 운영 되었다면, 현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3D프린팅, 스마트폰으로 작동 가능한 모바일 3D프린팅, 한층 정교해진 3D모델링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CNC밀링, 3D스캐닝, 3D프린팅 기능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공작기기 등 최첨단 IT 기술이 3D프린팅에 접목되면서 제조업계의 일대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는 6월 28일-3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해 볼

ABB, 오스트리아 오토메이션 기업 B&R 인수

ABB, 오토메이션 전문기업 B&R 인수

B&R 인수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계 및 자동화 시장에서의 개방형 플랫폼 강화나설 듯 스위스의 대표적인 프로세스 및 로봇, 모터 제어 전문기업인 ABB가 기계 자동화 전문기업 오스트리아 B&R(Bernecker + Rainer Industrie-Elektronik)을 인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로써 ABB는 그 동안 진출하지 않았던 식음료, 포장, 사출, 플라스틱 등 기계 자동화 산업에서의 ABB 신인도를 더욱 높여나갈 전망이다. B&R은 지난 20여년동안 연평균 11%의 고성장을 이루며, 기계 자동화 및 세이프티 시스템 분야에서 성장을 지속해 왔다. 이 기계 자동화 분야는 현재 200억 달러의 세계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B&R은 지난해(2015/2016) 기준으로 6억 달러의 시장를 확보하고 있다. 양측은 동시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회사는 상호 보완적인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 ABB는 선도적인 공급업체로 유틸리티, 산업, 운송 및 인프라 분야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B&R은 앞선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플라스틱, 포장, 식음료 등 산업에서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