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스트라타시스 협력해 자동차 부품 3D 프린팅한다

Ford 3D printing lab (source: Ford)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3D 프린팅 기술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와 손잡고 자동차에 쓰이는 일부 부품을 3D프린팅 기술로 제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이에 따라 스트라타시스와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한 자동차 부품 생산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혁신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lobal Industry Analysts)에 따르면 3D 프린팅은 기술 발전과 적용 범위 확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적용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으며, 2020년까지 96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드측은 ”크기나 형태에 제한이 없이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3D 프린터의 사용으로 차량 제조를 위한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가을 스트라타시스가 발표한 2개의 새로운 산업용 3D 프린터 가운데 하나인 스트라타시스 인피티니-빌드(Stratasys Infinite-Build) 3D 프린터를 테스트 중이다. 이 프린터는 탄소 섬유와 같은 재료를 사용해 더 가벼우면서도 강한 부품을

이구스, 트리보 필라멘트의 마모율 테스트 실시

트리보 필라멘트(igus)와 일반 3D 필라멘트(ABS)는 마모율에 있어 어떤 차이를 보일까. 또 이러한 3D 프린터 가공품과 사출 성형품을 비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이구스가 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리보 필라멘트로 적층 인쇄(3D 프린팅)를 한다는 것은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는 소재 자체의 우수한 내구성과 다양한 디자인 가공성이라는 두 가지 혁신 기술의 만남을 의미한다. iglidur®(이글리두어) J260으로 제작된 이구스의 트리보 필라멘트의 마모율을 테스트 한 결과, 동일한 재질의 사출 성형품은 물론 ABS 필라멘트에 비해 현저히 낮은 마모값을 기록했다. S45C와 SUS, 두 가지 샤프트에 대한 마모율은 직선 운동, 회전 운동 할 것 없이 두 가지 테스트 모두에서 가장 낮았다. ◇트리보 필라멘트, ABS를 앞서다 트리보 필라멘트의 내마모성은 모든 샤프트에서 현저히 낮은 값을 기록했다. 마모율로만 보면 사출 성형품과는 거의 같은 수치이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일반 3D 프린트 원료(ABS)와 비교

NI, LabVIEW 소프트웨어에서 USB3 Vision 표준 지원

NI 비전 소프트웨어와 LabVIEW는 USB 3.0 프로토콜 기반의 USB3 Vision 카메라 표준 지원   내쇼날인스트루먼트(www.ni.com)는 NI Vision Acquisition Software 드라이버 패키지를 통해 새로운 USB3 Vision 카메라 표준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표준은 USB 2.0 카메라와 대중적인 인터페이스인 GigE Vision 등과 비교하여 상당히 뛰어난 성능과 사용 편리성을 제공하며, 카메라에 직접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최고 400 MB/s의 대역폭과 4.5 W를 제공한다. USB3 Vision 카메라는 플러그앤플레이 기능도 제공하며 표준화된 함수를 통해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USB3 Vision 표준화 위원회 위원장이자 내쇼날인스트루먼트 선임 엔지니어인 Eric Gross는 “30개 이상의 머신 비전 업체들은 USB3 Vision의 표준화에 참여해왔습니다. USB 3.0 포트는 소비 가전 및 산업용 컴퓨터 제품에서 주요 표준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이 새로운 표준을 통해 다양한 비전 어플리케이션에 최신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카메라 업체인 Basler의 제품 매니저인 René v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