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화유코발트와 합작사 설립하고 중국 양극재 시장 진출

1월 10일 유성 기술투자본부장(앞줄 왼쪽)과 Chen Xuehua 화유코발트 동사장이 전구체 및 양극제 생산법인 합작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

2020년 중국 저장성에 연산 4600톤 규모 전구체와 양극재 공장 가동 계획 포스코는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고 세계 최대 리튬이온전지 시장인 중국의 양극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월 24일 정기 이사회에서 지난 10일 중국 화유코발트와 맺은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법인 합작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