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대부터 13세대 NUC 제품군의 제조, 판매 및 향후 NUC 시스템 개발 진행 예정
글로벌 컴퓨팅 전문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2일 인텔 NUC(Next Unit of Computing) 제품군의 인수를 위한 인텔과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수스는 10세대부터 13세대 인텔
비약적인 코어 수 증가로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시스템의 주요 성능 향상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 기업 콩가텍 코리아가 12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및 데스크탑 프로세서(코드명 앨더레이크)를 탑재한 COM-HPC와 콤 익스프레스 컴퓨터 온 모듈(COM, Computer on module)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고속 연결성과 충전을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테스트 솔루션 부문 전문기업인 Granite River Labs(GRL)가 LG의 신제품 39.7인치 울트라와이드(UltraWide)™(모델명: 40WP95C) 모니터에 대해 썬더볼트 4 및 USB4를 100% 준수하는 제품으로 인증했다.
인텔 JHL8440 칩셋을 이용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USB-C(R) 시스템에서 썬더볼트™ 3 및 DP(DisplayPort)와의 하위 호환성도
표준 이더넷 기반의 결정적 네트워크 통신 향상을 위한 Moxa, 인텔, 포트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의 협업
Moxa는 업계 최초로 즉시 사용 가능한 TSN(시간민감네트워크; Time-Sensitive Networking) 애플리케이션 적용(Application-to-Application) 솔루션을 입증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인텔(Intel®) 및 포트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Port Industrial Automation)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가비트
삼성전자, 인텔에 글로벌 반도체 매출 순위 1위 빼앗겨
2019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전년 대비 11.9% 하락
삼성전자가 2019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인텔에 넘겨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019년도 반도체 매출이 29% 하락한 반면, 인텔은 전년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해 선두자리를 인텔이 차지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Edideticom으로의 전략적 투자 통해 EDSFF 등 가속기 출시
글로벌 전자 솔루션 제공업체인 몰렉스의 자회사이자 FPGA 기술을 적용한 기업용 NMVe 스토리지 플랫폼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BittWare가 컴퓨터 스토리지 기기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Eideticom으로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BittWare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전 세계 반도체 칩과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2017 인텔 PQS 어워드(Preferred Quality Supplier Award)’를 수상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인텔 PQS 어워드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같이 우수성을 추구하고 견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한다고 평가되는 기업에 수여된다.
인텔의 글로벌 공급관리 총괄 책임자이자
IoT 를 위한 하드웨어 기반의 완벽한 솔루션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솔루션인 OPTIGA™ Trust X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마트홈에서부터 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보안을 확보하게 됐다.
OPTIGA Trust X는 보안 통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상호 인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 반도체, 2017년 52% 성장으로 1위 올라
국내 반도체 대표주자인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연이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강력해 NAND플래시 및 DRAM 등의 메모리 가격하락이 지속될 전망으로 메모리 비중이 큰 삼성전자에 악재로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2017년
2017년 세계 반도체 매출, 22.2% 증가.. 삼성전자 1위 탈환, 그러나..
국내 반도체 대표주자인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연이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강력해 NAND플래시 및 DRAM 등의 메모리 가격하락이 지속될 전망으로 메모리 비중이 큰 삼성전자에 악재로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가트너(Gart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