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와 5G, 보안, 프로세스 자동화, TSN 및 데이터 과학분야의 최신 동향을 조명한 ODVA의 2023 산업 컨퍼런스

ODVA는 2023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 엘벤드렐에서 처음으로 산업 컨퍼런스(Industry Conference)및 제22차 유럽회원 사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50개 기업, 125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SPE(Single Pair Ethernet)와 5G, 사이버보안, 프로세스 자동화, TSN 및 데이터

[행사안내]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

탄소중립, 에너지 소비절감, 지속가능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오는 2월 15일(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Innovation Summit Korea 2023)’를 개최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최하는 가장 큰

슈나이더 일렉트릭, 건강하고 안전한 빌딩 운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제안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건강하고 안전한 빌딩 운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비대면과 디지털이 일상이 된 ‘뉴노멀(New Normal)시대' 에 적응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재택근무 도입으로 역할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변화 자문 서비스 런칭

기업들에게 지속 가능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및 파트너십을 통한 청사진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기존 자사의 컨설팅 서비스를 발전시킨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Climate Change Advisory Services)를 런칭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온라인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성료

실제 컨퍼런스장을 온라인에 재현한 버추얼(virtual) 공간에서 실시간 질의응답 및 3D 데모 체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오늘(5일) 열린 온라인 버추얼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스마트 팩토리 온라인 가상투어 진행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전국 어디에서나 편하게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생생하게 체험 가능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오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익산 스마트 팩토리 가상 투어’를 실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마린 2017] B&R 산업자동화, 스마트선박 자동화 솔루션 소개

세계가 주목하는 조선, 해양, 오일&가스 종합 전시회인 KORMARINE 2017이 오는 10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B&R은 알람 및 컨트롤 시스템, 에너지 관리, 상태 모니터링 등에 관련된 스마트 선박 자동화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GL 인증 제품들도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 2017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수상

김경록 대표, 에코스트럭처 성공적 도입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비전 제시 인정 받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가 지난 8월 31일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과 ‘(사)한국언론인협회’이 공동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대전’ 에서 ‘4차산업혁명 스마트 리더상 ’ 부문상을 수상 했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4차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선정

업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A 평점 기록 지속가능한 혁신 추구한 노력 인정 받아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은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진행한기후변화 대응 기업 평가에서 ‘클라이밋 A 리스트(the Climate A List)’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업계 내 6년 연속A 평점을 받은 유일한 기업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해 탄소 배출을 감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2003년부터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에서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 정보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100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827개 기관투자자의 위임을 받아 193개 기업이 A 리스트에 올랐고,그 중 독립적인 평가를 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연간 기후 대책을 제공한 9%의 기업만이 ‘클라이밋 A리스트’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올해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클라이밋 A 리스트’에선정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지속가능한혁신을 추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인류의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환경 문제 간의 균형을 맞추는 ‘에너지 파라독스(energy paradox)’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