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S 기술은 터치 컨트롤러의 발전으로 웨어러블로 진화할 것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수석부사장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수석부사장 MEMS 센서 분야에서 ST는 최근 수년동안 단기간에 선두업체로 올라섰다. 이는 남보다 앞서 휴대폰으로 대표되는 컨수머 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이제 ST는 터치 컨트롤러의 발전을 바라보며, 웨어러블로 진화해 가는 IoT에 기반한 새로운 MEMS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서 사람과 기계의 인터페이스를 가속화했던 제품이 출시됐다. 2006년의 ST 게임 콘솔이 모션 MEMS의 새로운 표준을 가져왔던 것처럼, 이번에는 핑거팁이라고 말해지는 터치 컨트롤러 부문에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베네데토 비냐 ST 수석부사장은 이러한 터치 컨트롤러에서의 새로운 표준을 3가지 기능을 통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Hovering 기능, 방수 터치, 글로브 터치라는 3가지 기능을 통해서 추진하고자 한다. 호버링을 정확하게 한다든지, 장갑을 끼고 터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것에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렇다면 기술이 더 유저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인간화되는 다음 단계에서는 무엇을 기대할 수

Mouser, 의료 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한 의료 관련 사이트 강화

Mouser Electronics (마우서 일렉트로닉스) 가 의료 애플리케이션 사이트를 보완해 최근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 영상 관련 설계 솔루션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새로운 사이트는 MRI, 휴대용 초음파, 디지털 x-ray 같은 의료 기기에 대해 엔지니어들의 설계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솔루션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 공명 영상법) 는 데이터 및 이미지 전송을 고속으로 처리해야 하므로 고성능의 프로세서를 필수 부품으로 한다. 소음은 MRI 신호와 충돌하고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필수 정밀 부품들은 온도에 안정적인 초저소음 제품 들이어야만 한다. 그런가 하면 휴대용 초음파 기술은 엔지니어들에게 기기의 정밀한 영상 품질과 휴대 가능한 사이즈를 유지하는 동시에 배터리 수명과 전력효율을 높이는 것을 요구한다. 또한 디지털 x-ray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는 시스템의 전자 장치내에서 소음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모든 부품들은 초저소음을 유지하거나 적절히

모바일 헬스 앱 서비스 시장 규모 2017년 260억 달러 전망

mHealth(모바일 헬스) 솔루션이 가진 잠재적인 장점에 대해서 10년 이상에 걸쳐 논의되어 왔지만, 최근까지 이 시장은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에 의해 mHealth 서비스 상업화가 가능해지기 시작했다. 현재 mHealth 서비스 시장은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고, 2017년까지 전세계 시장은 26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결국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었던 의료 분야에서 모바일 시장이 발전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의료 공급자와 고객 모두가 의료를 향상시키는 수단으로서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다. research2guidance가 최근 '모바일 헬스 시장 리포트' 보고서에 따르면, 업계 최고의 mHealth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는 iOS 플랫폼에서 미국의 경우 무료 300만 건, 유료 3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다른 플랫폼과 국가에서는 크게 다른 결과를 보였지만, mHealth 애플리케이션의 사업 잠재성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건강을 관리하고 향상시키고 있는 것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의료 전문가도 포함되는 이야기이다. mHealth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15%)은 의료 전문가의

SK텔레콤, ICT/모바일 기반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한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및 ICT와 빠르게 융합되는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대표 이철희)를 설립했고 미래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진단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나노엔텍과 티앤롱사 등 의료기기전문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중장기 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왔다. 헬스케어 3대 전략분야 선정 최근 2~3년간의 준비를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온 SK텔레콤은 2013년부터 헬스케어 3대 전략분야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건강관리 서비스 ▲병의원 대상 스마트병원(Smart Hospital) 솔루션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개발 등 3대 분야에서 모바일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ICT 기술을 접목해 헬스케어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SK텔레콤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설립한 JV헬스커넥트㈜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온’ Wellness 프로그램을 상용화할 계획이며, ▲3월에 개원 예정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 뇌신경병원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세계

서울대병원-SK텔레콤.. 융합형 헬스케어 합작사 설…

[성남벤처넷 지식포털]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 www.snuh.org)이 IT/통신과 의료가 접목된 융합형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사 ‘헬스커넥트주식회사’를 설립했다. 헬스커넥트 대표이사에는 서울대병원 이철희 교수가 임명됐다. 이철희 대표이사는 서울대병원의 IT자회사인 이지케어텍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09년 11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에 취임해 3년째 보라매병원을 이끌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육태선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이 합작사의 CDO(Chief Development Officer : 최고개발책임자)를 겸임해 SK텔레콤의 ICT 역량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 노하우 및 콘텐츠를 융합한 미래형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 측은 2011년 10월 10일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한데 이어 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3개월 여 만에 사업/기술/전략/신규사업 개발 등을 아우르는 조직 구성 및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현직 병원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강한 의지를 갖고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헬스커넥트’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환자/의료진/가족 등 의료서비스의 모든 이해 당사자와 첨단 헬스케어 장비 및 시스템을 연결하는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