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16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개최

BIXPO2016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BIXPO 2016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를 오는 2016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BIXPO 2016은 지난해 처음 개최되었던 BIXPO 2015에 이어 2회째로 개최되며, 광주전남지역의 빛가람 에너지 밸리 허브를 구축하는데 한국전력의 역할을 제고하고 미래 전력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BIXPO 2016에는 세계 50개국에서 전력 및 에너지분야 글로벌 기업, 산학연 등 4,0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기술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BIXPO 2016은 총 행사 기간 중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소개와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전력분야 신기술 전시회, 국제발명대전, 국제컨퍼런스, CTO 포럼을 개최한다. 전력분야 신기술 전시회는 에너지 신산업 전시, 신기후 전시, 중소기업 동반성장 박람회, Inno-Tech Show로 크게 4분야로 나뉘어 전시될 예정이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전기 및 에너지 체험공간인 신기술체험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발명대전은 국제발명가협회 (IFIA)로부터 공식 인증된 발명대전으로서 전세계 전기전력분야 뿐만 아니라

한국전력, MHPS사와 가스터빈 신기술 국제공동연구 착수

한국전력이 일본 미쯔비시히타치 파워시스템즈와 저열량가스 대상 발전용 가스터빈의 최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일본 미쯔비시히타치 파워시스템즈(이하‘MHPS’)와 저열량가스 대상 발전용 가스터빈의 최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한전은 MHPS와 향후 예상되는 셰일가스 및 합성가스 등의 저열량 가스 도입을 대비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실증연구를 3년간 수행하기로 하였으며, 이 핵심기술로 개발된 장치 및 시스템은 양사간의 기술검증을 거쳐 기술사업화 및 기술료 수익을 창출하고 향후 저열량 가스 도입시 안정적인 가스터빈 운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했다. 이와 관련으로 지난 3월 1일 일본 MHPS 본사에서 ‘신개념 가스터빈 연소기술’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식은 김두영 한전 전력연구원 청정발전연구소장과 MHPS社 상무(터빈 생산총괄본부장) 아키마사 무야마(AKIMASA MUYAMA) 등 공동개발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본 협약은 지난 2014년 한전-MHPS 양사간에 체결된 기술협력 MOU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며, 본 연구를 통해 양기관은 △저열량 연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신개념 연소기술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보유

한전-SKT, 에너지신사업에 5천억원 투자 협약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SK텔레콤 장동현 대표이사와 전기차 분야와 스마트시티(Smart City) 및 타운(Town)형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 구축과 관련하여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15년 9월 “전력 및 IC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하여 협력분야를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스마트시티와 타운형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 및 투자, 에너지밸리내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구축 등의 협력분야를 선정하고, 양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스마트시티와 타운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및 투자) 신재생에너지,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계량인프라(AMI : Advanced Metering System) 등 첨단 전력과 ICT기술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고 투자하기로 함. (에너지밸리내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 구축) 전기차 충전소 탐색 및 자동주차, 자율 충방전 프로그램 개발 등 에너지밸리내 전기차 자율주행 앱(Application) 개발 및

LS산전, 프랑스 알스톰과 HVDC 기술로 차세대 송전시스템 만든다

차세대 송전기술인 HVDC(초고압직류송전 ;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분야에 있어 LS산전과 프랑스 알스톰(Alstom) 간 기술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LS산전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간 동아시아 . 서태평양 전기공급산업협회(AESIEAP) 주관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20회 CEPSI(Conference of the Electric Power Supply Industry)에 LS전선과 공동 참가했다. 이와 관련 27일에는 LS산전 구자균 부회장과 알스톰 아시아 총괄 미셀 세라 사장 일행이 제주에서 별도의 만남을 갖고 HVDC 관련 향후 기술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해 5월 LS산전은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HVDC 국산화를 위해 설립한 KAPES(KEPCO-ALSTOM Power Electronics Systems Inc.)의 기술이전 및 제작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LS산전은 "CEO인 구자균 부회장과 이학성 CTO, 이정철 송변전사업본부장이, 알스톰은  아시아 총괄 미셸 세라(Michel Serra) 사장과 프레데릭 살롱(Frederic Salon) 부사장, 알스톰 코리아 양문수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신개념 송전시스템을 비롯한 HVDC 기술과 함께

한전, 중국 최대 발전기업인 화능집단과 MOU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중국 화능집단(華能集團)과 2014년 10월 27일 양사간 친환경분야 기술교류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조환익 한전 사장, 챠오페이시(曹培玺) 중국 화능집단 총경리 및 양사 주요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친환경 선진기술 등 양사 관심분야 기술교류 추진 및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산업분야 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중국 화능집단은 중국내 5대 발전기업 중 1위 규모의 대표 국영기업 으로 발전사업 외 석탄 생산·판매, 교통, 금융,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내 저탄소·고효율 화력발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석탄화력발전 오염배출 저감기술 등 친환경 분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양사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뉴스팀, news@powerelectronics.co.kr    

아태전력산업 컨퍼런스 제주 개막… 30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력산업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 20차 아·태 전력산업컨퍼런스(이하 CEPSI 2014)가 10월 27일(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0일(목)까지 5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CEPSI는 AESIEAP(아태전력공급산업협회, 22개국 106개 회원사)이 주관하여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아·태 지역내 최고 권위있는 국제 전력회의로, 이번 회의는 지난 40년 역사 중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면서도 35개국 2,000여명이 참가함으로써 역대 최대 최고 규모로 열리게 되었다. 개회식에는 AESIEAP 회장인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 도지사 외 세계 최대 전력회사인 중국 국가전망공사의 부사장, 중국의 1, 2위 발전회사인 화능집단공사와 대당집단공사의 동사장, 말레이시아 전력공사 사장, 독일 지멘스에너지 사장 등 35개국 회원국들의 전력산업 리더들과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를 맡은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작년 에너지올림픽인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이어 올해에는 에너지 아시안게임과 같은 CEPSI를 연이어 한국이 최대 규모로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는 에너지 수요성장을 아시아가 리드하고, 에너지 특히 전력분야에

한전, 주파수조정용 ESS 시범사업 착공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0월 17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산업진흥회, 대한전기학회, LG를 비롯한 기업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서안성변전소(경기도 안성시)에서 주파수조정용 ESS 시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2013년 10월에  2017년까지 6,250억원을 투자하여 주파수조정용 ESS 500MW를 구축하는 ESS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SS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한전은 2014년에는 520억원을 투자하여 서안성변전소(28MW)와 신용인변전소(24MW)에 세계 최대 규모(52MW)로 국내 최초 주파수 조정용 사업에 착수하였다. 조환익 사장은 기념사에서 “ESS는 전력품질 향상, 전력계통의 안정화 등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한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이며, 이번 ESS 시범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7개사와 6개사가 참여하여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전은 "2015년 48MW, 2016년 및 2017년 각각 200MW씩 투자하여 총 500MW의 주파수조정용 ESS를 운영하고, 신재생출력 안정화, 피크절감용 ESS분야로 확대시켜 ESS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산업용 전기요금과 산업통신망 기술의 상관관계

전력변전소

(기자칼럼) 산업용 전력요금 현실화, 산업분야 IT융합기술 확산에 기여한다   정부는 전력 수급의 안정화를 이유로 다시 전기요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지난 1월 9일 전기요금을 평균 4.0%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 공급 약관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한국전력은 지난 1월 8일 이사회를 열고 정부에 5% 안팎의 전기요금 인상 요구안을 제출했다. 구체적인 인상안을 살펴보면 주택용 2.0%, 일반용 4.6%(저압 2.7%ㆍ고압 6.3%), 산업용 4.4%(저압 3.5%ㆍ고압 4.4%), 교육용 3.5%, 가로등용 5.0%, 농사용 3.0%, 심야전력 5.0%가 인상됐다. 지경부는 이에 따라 도시가구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930원 늘어난 4만7500원, 산업체는 27만원 늘어난 638만원선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전기요금이 거듭 오르는 가운데 누진제는 여전히 주택용 전기요금에만 적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누진제는 1973년 1차 석유 파동(오일쇼크)을 계기로 산업체의 생산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가정의 전기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행 누진제는 월 100kWh 단위로 요금을 6단계로 나누고 있다. 전력량요금(주택용 저압

정전사태 피해 누구탓? 책임 공방!

정부, 한전의 과실 증명 방식 바꾸고 정전책임을 크게 지울 것 한전, 전력계통에서 순간전압강하에 대한 대책설비 업체별로 구축해라 전력계통 현대화 구축 통해 정전피해 자체를 예방해야 지난 17일 여수산업단지에서의 정전사태로 인해 수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정전사태의 책임에 대한 공방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19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업체가 직접 한전의 과실임을 입증해야만 가능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한전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을 입증해야 배상이 가능하다는 한전의 면책조항에 대해서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항의 수정으로 앞으로는 한전이 자신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음을 입증해야 한다. 따라서 피해 업체들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한전의 과실입증에서 벗어나, 피해 배상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추진단은 또한 정전에 따른 기업 전체의 피해에 대한 보상 규정도 세부적으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전에 대한 책임을 한전이 무겁게 지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나갈 것이며, 이번 여수산업단지 정전 사고가 첫 적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강황식 국무총리가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