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태양광

리니어, 태양광 배터리 최적화 위한 동기식 스텝다운 배터리 충전 컨트롤러 출시

리니어, 60VIN/60VOUT 20A 스텝다운 납축전지 및 리튬이온 차저 컨트롤러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고집적 고전압 다양한 배터리 타입용 동기식 스텝다운 배터리 충전 컨트롤러(제품명: LTC401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TC4013의 입력 범위는 최대 60V까지 가능해 범위가 넓으며, 온도 보상 3/4 단계 충전 알고리즘을 사용해 12V 및 24V 납축전지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LTC4013은 직렬 연결된 리튬 기반의 배터리 스택을 입력 공급 전압에 가까운 플로트 전압으로 충전할 수도 있다. 모드 핀은 플로트 전압과 충전 알고리즘을 정의한다. 충전 전류는 ±5%까지 정밀하게 레귤레이트 되며, 최대 20A까지 단일 저항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리니어, 60VIN srcset=

LTC4013은 사용자 조절이 가능한 MPPT(maximum power point tracking, 최대 전력점 추적) 회로가 특징으로, 태양광 패널과 같은 전력이 제한적인 소스의 경우에 좀 더 간단하게 전력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MPPT 개방 회로 방식은 태양광 패널 온도 센서를 추가하지 않고도 패널 온도 변화에 대해 교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휴대용 의료 장비, 모니터링 장비, 배터리 백업 시스템, 산업용 핸드헬드, 산업용 조명, 군사 장비, 러기다이즈드 노트북/태블릿 컴퓨터, 원격 전원공급 통신 및 텔레메트리 시스템과 같은 곳에 활용될 수 있다.

LTC4013은 고효율 충전을 위해 N채널 MOSFET을 사용하며, 0V ~ 60V의 넓은 배터리 충전 전압 범위가 특징이다. 주요 충전 기능들은 핀스트랩 구성과 프로그래밍 저항을 이용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배터리 타입에 따라 몇가지 미리 정의된 충전 알고리즘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배기판형, 연축전지 및 겔 등 납축전지의 경우, LTC4013은 플로트, 시간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한 흡수 및 균등화와 같이 여러 단계에 걸친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리튬이온/폴리머 셀의 경우에는 정전류/정전압 충전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SYNC 입력은 특정 주파수 범위에서 노이즈를 피하거나 특정 주파수에 노이즈 필터를 목표로 하기 위해 외부 클럭에 스위칭 주파수를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밖에도 입력 공급 전압 단락 동안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한 외부 입력 MOSFET 드라이버(INFET), 2개의 오픈드레인 상태 핀을 비롯해 충전 전류에 대한 아날로그 정보를 제공하는 ISMON 핀도 포함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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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임펄스2, 연료없이 태양에너지만으로 세계 일주 완료

이집트 피라미드 위를 날고 있는 솔라임펄스2

#Future is CLEAN
#Further without Fuel

미래의 크린 에너지, 태양만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세계 일주 비행을 완료한 솔라임펄스2(Solar Impulse 2)!.

솔라임펄스는 지난 7월 26일 0시 5분(현지시각으로는 4시 05분)에 별도의 연료없이 태양에너지만으로 세계일주 비행을 완수했다. 2015년 3월 9일 아부다비를 출발한 이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2는 1년 6개월만에 마지막 경유지 이집트 카이로를 이륙해 이틀만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로 돌아왔다.

솔라임펄스 피리미드

중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로 향하던 중, 기상 악화로 일본 나고야로 회항하고…
나고야에서 하와이까지의 최장기 비행을 안전하게 마치긴 했으나, 배터리 손상으로 인해 다음 일정을 연기해야만 했다.
2015년 7월 3일 하와이 호눌루루에 도착한 이후, 고고도에서의 급격한 온도 변화와 장시간 비행에 따른 과열로 인한 배터리 손상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10개월이 소요됐다.

솔라임펄스2는 지난 2016년 4월 21일 드뎌 하와이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다시 이륙했다. 이후 미국 본토를 순회하고 뉴욕에서 대서양을 건너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후, 이집트 카이로를 거쳐 아부다비에 최종 착륙했다.

이렇게 솔라임펄스는 세계 최초로 오직 태양 에너지로만 구동되는 비행기로 세계일주 비행을 완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친환경 비행기는 7월 24일 새벽 1시 28분(현지시각) 카이로에서 이륙하여 48시간37분 비행 끝에 최초 출발지인 아부다비에 7월 26일 새벽 4시5분(현지시각) 착륙했다.

“항공기술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청정기술에 대한 역사적인 첫 순간이다.” 솔라임펄스 파일럿이자 창설자이며 회장인 베르트랑 피카르가 착륙 직후 말했다. “솔라임펄스와 ABB 등 (파트너들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한 혁신’이 신뢰되는 솔루션으로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아울러 보다 더 깨끗한 세상을 위해 어떻게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생산되고 저장되며 사용될 수 있는지 입증해냈다”

솔라임펄스2의 새로운 기록들

전세계 비행 동안, 솔라 임펄스는 4개 대륙(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에 중간 기착하였고 , 대양 2곳(태평양과 대서양)뿐만 아니라 지중해와 아라비아 반도를 가로 질러 운행했다. 여정 중간 중간에 여러 가지 신규 항공기록을 세웠다. 여기에는 일본에서 하와이 구간을 비행한 안드레 보쉬버그가 달성한 세계 최장시간 비행(117시간52분) 그리고 베르트랑 피카르가 세운 세계 최초로 태양광 비행기로 대서양 횡단 기록을 포함한다.

솔라임펄스2

이번 태양 에너지 만으로 하는 세계 일주 비행는 많은 업체들이 참여했다. 솔베이(Solvay), 오메가(Omega), 신들러(Schindler), 에이비비(ABB)가 메인파트너로 참여했다. 특히 솔베이케미컬은 항공기의 동체 구조 부문에서, ABB는 구동 및 배터리 부문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구글, Swisscom, Swiss Re, Covestro, MoetHennessy 등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빅토리녹스, 다스시스템, 네슬레, 맥킨지는 공식 서포터로 참여했다. 여기에 더해 많은 업체 및 단체, 기관들이 공식 서플라이어, 파트너 등으로 참여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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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8일까지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제13회 국제그린 에너지엑스포’가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에너지신문사,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KOTRA 등이 주관인 이 전시회는 올해 총 30개국, 250개사, 750부스 규모이며, 태양광 분야와 함께 풍력, 수력,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분야 국내 최고 기업체들이 참여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경상북도에너지홍보관’을 4월 6일 ~ 8일까지 3일간 운영하며,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울릉도 맞춤형 전기차 사업, 햇살에너지농사사업, 2016 월드에너지포럼,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등 도의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국내외 에너지관련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그린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산업플랜트 설비용 전기전자기자재와 태양광 모듈 제조 및 EPC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럭스코, 지역 LED 업계 선도기업인 테크엔과 재진가로등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등 21개 업체가 혁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파리 기후변화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강조된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의 화려한 모터쇼가 개최된다.

현대자동차(아이오닉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레이, 쏘울, 니로), 쉐보레(스파크EV), 르노삼성(SM3 ZE), 닛산(리프) 등 완성차를 비롯하여 대구 이래오토모티브, AFT, 울산 디아이씨 등이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 관련부품 등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레이싱모델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려한 모터쇼를 방불케 할 예정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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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 잡음 많은 곳에 최적화된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출시

실리콘랩스,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신제품 Si827x ISOdriver 제품군, 업계 최고 잡음 내성력 제공

전원공급장치, 태양광 인버터, EV/HEV 충전기에 사용

실리콘랩스(Silicon Labs, 지사장 백운달)는 최첨단 전원공급장치 설계에 중요한 요건을 충족시키는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리콘랩스의 검증된 디지털 절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번 신제품 Si827x ISOdriver 제품군은 상용화된 게이트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잡음 내성을 제공한다. 업계 선도적인 CMTI(Common Mode Transient Immunity)을 갖춘 Si827x 드라이버는 고속 스위칭을 하는, 잠재적으로 잡음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전원 공급장치 시스템에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군은 서버, 컴퓨터 및 기지국의 전원 공급 장치뿐만 아니라, 태양 인버터 및 마이크로인터버, 클래스 D 증폭기, 모터 컨트롤러, 전기차/하이브리드 전기차(EV/HEV)를 위한 충전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전원 공급장치를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 고려되는 설계기준은 단위 부피 당의 전력(W/mm3)이다. 전력 밀도를 극대화로 하기 위하여, 수많은 설계자들이 변조에 더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선택한다.

전원 공급 시스템은 실리콘 기반의 MOSFET과 새로운 GaN(gallium nitride) 및 SiC기반의 MOSFET과 같은 고전력 반도체 스위치를 사용하며, 이러한 스위치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고전류 절연 드라이버가 요구된다. 고속 스위칭은 시스템 효율을 향상시키지만 더 많은 잡음을 만들어 내어 신호 손실이나 래치업으로 인한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Si827x 게이트 드라이버는 고속 스위칭으로 유발되는 이러한 잡음에 대한 뛰어난 내성을 제공함으로써 전원 시스템을 보호한다.

Si827x 게이트 드라이버는 오늘날 상용화된 다른 게이트 드라이버의 내성 등급보다 2배 이상 높은 업계 선도적인 잡음 내성(200 kV/µs)과 래치업 내성(400 kV/µs)을 제공한다. 업계 선도적인 고성능의 잡음 내성을 갖춘 Si827x 제품군은 더 빠른 스위칭 속도로 인하여 기인하는 위험을 제거하고, 안전에 대한 주요 고려사항일 수 있는 래치업과 변조 손실을 방지한다. Si827x 제품군의 매우 높은 래치업 사양은 게이트 드라이버를 매우 강건하게 하고, 영구적인 래치업 손상을 방지한다.

Si827x 제품군은 전력 컨버터 애플리케이션을 위하여 2개의 독립적인 입력 또는 단일 입력을 갖춘 단일 또는 듀얼 방식의 절연 드라이버의 선택이 가능하다. 이 드라이버는 넓은 범위의 2.5 – 5.5 V 입력 VDD 및 최대 30 V의 드라이브 전원 전압을 지원한다. 낮은 2.5 V 의 VDDI 전압은 개발자의 저전압 전원 공급장치를 갖춘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하여, 전력을 더 적게 소모하고, 시스템 효율성을 향상시키면서, 실리콘랩스의 EFM32 게코(Gecko) MCU와 같은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호환될 수 있도록 한다.

Si827x 게이트 드라이버는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DIS(active low) 핀 대신에 EN(active high enable) 핀을 가지고 있고, UVLO(under-voltage lockout) 폴트 방지, 잡음이 있는 입력을 걸러내는 디글리치(de-glitch) 기능, 매우 정밀한 데드타임(DT 핀)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DT 기능을 사용할 경우, 개발자는 전력 시스템의 효율과 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2개의 스위칭 드라이버 간 “데드 타임(dead time)”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실리콘랩스의 로스 사볼시크(Ross Sabolcik) 파워 제품 담당 부사장은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Si827x 게이트 드라이버 제품군은 고객사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여, 뛰어난 타이밍 스펙으로 고속 스위칭 및 저전력 2.5V 동작을 안전하게 실현시킨다”면서 “Si827x 게이트 드라이버가 제공하는 업계 최상의 잡음 내성을 통해 개발자는 빠른 스위칭 MOSFET 또는 더 빠른 GaN 및 SiC 스위치를 사용하여 전원공급장치 시스템을 안전하게 설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시스템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면서 신뢰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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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태양에너지로 ‘개기일식’ 생중계한다

파나소닉 개기일식 생중계

전세계에 라이브 스트리밍과 소셜 미디어로 개기일식 방송에 처음 사용

오는 3월 9일 아침이면 인도네시아 지역에 개기일식이 일어날 전망이다. 이에 파나소닉은 파워 서플라이 컨테이너를 현장에 설치하고, 태양에너지를 통해 태양을 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나소닉(Panasonic)은 인도네시아 동부의 테르나테 섬에서 약 4분 간 진행되는 이 천체 현상을 독립형 태양광 발전 패키지인 ‘파워 서플라이 컨테이너’(Power Supply Container)를 이용해 생중계한다.

파나소닉의 2016년 태양에너지 이용 개기일식 생중계 특별 웹사이트:

http://news.panasonic.com/global/eclipselive2016.html

프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ahltwzTATjA

파워 서플라이 컨테이너는 일식 생중계를 위해 자카르타에서 테르나테 섬의 도도쿠 알리로 운송된다. 에너지 변환 효율이 높은 파나소닉 HIT® 태양광 모듈 12개가 컨테이너의 지붕에서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약 3 kW의 전기를 발전하며, 이 전력은 24개의 내장형 납축전지에 저장된다. 저장된 에너지는 망원경에 부착된 파나소닉 LUMIX GH4 카메라에 공급돼 개기일식의 장관을 촬영하게 된다. 모바일 컴퓨터, 제작 및 편집 장비, 인터넷 연결, 기타 지원 기술도 태양에너지로 작동된다.

파나소닉 개기일식 생중계

개기일식 생중계는 테르나테 섬에서 3월 9일 오전 5시(UTC- 3월 8일 오후 8시)에 시작하며, 유스트림(Ustream), 유튜브 라이브(YouTube Live), 페리스코프(Periscope) 등의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이번에 세 번째로 일식을 생중계한다. 전에는 HIT® 태양광 모듈을 지상에 설치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이동이 가능한 파워 서플라이 컨테이터의 이동성과 최소한의 작업으로 쉽고 빠르게 조립되는 편의성 덕분에 훨씬 더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번 테르나테에서의 생중계에 앞서, 파나소닉은 파워 서플라이 컨테이너를 이미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도 도입했다. 최초의 컨테이너는 2014년 7월 인도네시아의 한 외딴 섬에 있는 카리문자와 01 국립초등학교에 설치돼 학생과 교사의 교육 환경을 개선해줬다. 첫 번째 컨테이너의 성공에 힙 입어, 두 번째는 2015년 7월 서자바 주 산악지역의 또 다른 초등학교에 설치돼 학습과 물 공급 여건을 개선해줬다.

파나소닉은 ”이 기술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다른 지역으로 확장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더 나은 삶과 세상을 지향하는 사회적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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