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저전력

텔릿, 저전력 와이파이 무선 커넥티비티 업체 ‘게인스팬(GainSpan)’ 인수

게인스팬(GainSpan) 인수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IoT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텔릿(대표 데릭 상, www.telit.com)은 21일 저전력 와이파이(Wi-Fi) 기술 설계 및 개발에 특화된 무선 커넥티비티 솔루션 제공 업체인 ‘게인스팬(GainSpan Corporation)’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게인스팬은 IoT 칩과 모듈을 제조하고 상용화하는 전문업체로 배터리 기반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네트워크 스택 및 애플리케이션 레퍼런스 디자인 등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IP에 관련된 전문 제품 및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90여 명의 임직원 중 대다수가 R&D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도 방갈로(Bangalore) 및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에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텔릿은 게인스팬 인수를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Io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와이파이 및 저전력 기술 기반의 배터리 디바이스의 성장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게인스팬의 제품들은 헬스케어, 건물 관리, 신선물류(cold-chain logistics), 광범위한 상업 및 산업 분야 등 다양한 IoT 성장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의 고객들은 향후 게인스팬의 IP를 활용하여 와이파이 기술에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 Bluetooth Low Energy) 및 6LoWPAN(저전력 무선 네트워크: Low Power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과 같은 저전력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안정적인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텔릿 logo

우지 캣츠(Oozi Cats) 텔릿 CEO는 “IoT 비즈니스가 성숙기에 접어들며 센서 인터넷(Internet of Sensors), 자동차 인터넷(Internet of Cars), 디지털 인터넷(Internet of Digital)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IoT가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선 커넥티비티를 보장하는 기능은 IoT 시장의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예외 없이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게인스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주요 고객들에게 검증된 와이파이 및 저전력 모듈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정상급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 게인스팬의 기술력과 텔릿의 IoT 역량이 만나 보안 및 감시, 홈 오토메이션, 헬스케어, 자산 관리, 스마트 시티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타깃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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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S 시장, 2021년 200억 달러 넘는다

BOSCH MEMS sensor

MEMS 마켓 – 소비전자, 자동차, 의료, 산업, 군사/항공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시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자동차,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로 확산이 기대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럽먼트는 글로벌 MEMS 시장은 2015년 120억 달러(약 14조 5천억원)에서 오는 2021년 200억 달러(약 24조 2천억원)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9% 이상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MEMS 시장은 2022년 261억 달러(31조 5천 5백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소비재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MEMS는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응용해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크기의 초미세 기계부품과 전자회로를 동시 집적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자동차, 산업분야 IoT 구현을 위한 각종 산업용 기기에 MEMS 센서가 적극 탑재되고 있다. MEMS 센서 종류로는 자이로스코프, 가속도, 지자기 등 모션센서와 온습도, 화학, 적외선, 가스 등을 탐지하는 환경센서, 마이크로폰 등 소리를 감지하는 음향센서 등이 있다.

현재까지 MEMS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을 중심으로한 소비재 부문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산되어 왔다. 생산기술 및 원천기술의 발전은 MEMS 디바이스의 가격을 내려 시장확산을 배가시키는 주요인이다. 최근 수 년 동안 연간 10%에 가까운 디바이스 가격 하락을 가져왔다. 이는 또한 새로운 시장분야를 창조하기 시작해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스마트화가 지속되면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의 MEMS 센서 도입이 기대된다. 자동차에서의 안전성 규제가 대폭 강화되는 가운데, MEMS 디바이스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압력 센서, 가속도계 등과 같은 MEMS 디바이스는 에어백,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안전성 전자 제어 및 기타 안전 기능을 위해서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다. 더구나, 구글카와 애플카에 이어 테슬라도 무인 자율주행차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기존 자동차 메이커들은 물론, 소셜기반 택시 비즈니스로 출발한 우버까지 자율주행차 연구에 적극적인 만큼 향후 MEMS 시장으로 주목받을 만하다. MEMS 디바이스 채용의 대폭적인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욜디벨롭먼트(Yole Developpement)는 ”현재 자동차에서는 평균 20개 정도의 MEMS 디바이스가 사용중이지만, 자율 스마트카에서의 수요는 큰 폭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 width =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전망이 밝다. 욜디벌롭먼트 에릭 모니어 박사(Dr. Eric Mounier, senior technology & market Analyst)는 ”장기적인 개발이 기대되는 메디컬 분야에서, MEMS 마이크로 펌프 등의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동안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샤오미 밴드와 같은 단순한 기기로부터 애플의 애플와치, 삼성의 갤럭시 기어 등으로부터 인술린 마이크로 펌프와 같은 다양한 헬스케어 및 메디컬 기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웨어러블 기기 붐이 적어도 향후 7년 동안은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것이 그랜드뷰 리서치의 분석이다. 산업 및 군사분야도 장기적으로 밝은 전망이다. 산업용 IoT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및 군사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해 MEMS 센서 탑재는 선결과제이기 때문이다.

보쉬-꾸준한 독주 이어가, ST-새로운 성장엔진 모색 중
글로벌 MEMS 시장은 보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아바고, HP 등이 2015년 기준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보이는 Top5 플레이어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럽먼트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보쉬가 전년에 이어 12억 달러의 매출을 보이며, 독주를 이어갔다. 아바고(6.5억 달러)는 ST(7.55억 달러)와 TI(7.35억 달러)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큰 성장폭을 통해 HP(5.05억 달러)를 제치고 4위에 올라섰다. 후발업체들은 독자적인 니치시장을 추구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장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인수합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인벤센스가 2014년 트러스트 포지셔닝(Trusted Positioning) 및 모베라MEMS(MoveaMEMS)를 인수한 것이나 TriQuint와 RFMD의 협병으로 출범한 QORVO와 같은 MEMS 전문업체간 인수합병도 진행됐다. 물론, NXP의 프리스케일 인수도 있었다.

니치시장의 성장은 후발업체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전통적인 MEMS 시장은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VR(가상현실) 헤드셋용 모션센서, 게이밍용 마이크로폰을 비롯해, 최근에는 드론 분야에서의 모션센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MEMS 디바이스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드론이 단순한 오락 및 항공촬영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셀카촬영으로 대중화가 이뤄지고, 아마존과 같은 업체들의 드론 배송이 추진되면서 MEMS 시장으로서 기대된다. 또한, 셀카 촬영 문화의 전세계적인 확산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위한 3~4축 자이로센서가 장착된 짐벌의 대중화도 주목된다. DJI와 같은 드론전문업체까지 짐벌 카메라를 출시하며, 니치시장을 대폭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이에, 글로벌 MEMS 선두그룹의 뒤를 이어 달리는 업체들의 성장세가 만만치 않다. QORVO, KNOWLES 일렉트로닉스, 인벤센스 등이 상위 5위권 아래에서 고르게 성장중이다. 이들은 2015년 매출 기준으로 각각 4.5억 달러, 4.45억 달러, 4.38억 달러를 보이며 약진중이다. 여기에 네스트(NEST)와 하니웰과 같은 홈오토메이션 업체들의 가스, 습도, 온도 모니터링용 MEMS 센서 중심의 시장도 주목된다.

욜디벨롭먼트는 이들 MEMS 시장 주요 업체들을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 타이탄그룹과 안정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경쟁자그룹으로 나누었다. 선두자리를 알차게 지켜가고 있는 보쉬를 비롯해, 아바고, QORVO, 인벤센스가 성장셀를 이어가고 있는 타이탄그룹에 속한다. 반면에, ST, TI, HP, KNOWLES를 비롯해 캐논, 덴소, 파나소닉 등은 성장세가 하락세에 있거나 미비한 업체들로서 성장엔진을 적극적으로 모색중인 경쟁자그룹으로 분류했다.

MEMS 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미세 소형화된 센서의 성능을 확보하는 것과 장시간 센서의 동작과 통신을 유지시킬 수 있는 저전력 기술의 확보다. 특히 저전력 기술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분야가 됐다. 욜디벌롭먼트는 MEMS 성공을 위한 조건 분석을 통해서 가스센서와 포토닉스용 MEMS가 성장능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에너지 하베스팅분야에서는 충분한 성능확보와 제조혁신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하베스팅의 문제는 또한 저전력 소비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하게 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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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산업용 레이더 칩, 업계 최소형 싱글 트랜시버 모듈에 채택

인피니언의 레이더 칩을 채택한 K-LD2 모듈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저전력 산업용 레이더 칩이 채용된 업계 최소형 싱글 트랜시버 모듈이 발표됐다. 최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electronica 2016 전시회’에서 스위스 기업 RFbeam Microwave가 저코스트 24GHz Tx/Rx 트랜시버 모듈 2종을(K-LD2 and K-MD2) 선보였다.

인피니언의 레이더 칩을 채택한 K-LD2 모듈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한국대표 이승수)와 RFbeam Microwave는 업계 최소형으로 최저 전력을 소모하는 Tx/Rx 모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Fbeam의 새로운 24GHz 시스템 모듈은 인피니언의 24GHz 레이더 센서 BGT24LTR11과 BGT24MR2를 채택하였다. 이 모듈은 사람의 동작 감지나 속도/거리 측정 기능을 필요로 하는 OEM 업체들을 위해서 플러그-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첨단 동작 감지, 속도, 방향, 거리 측정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광고판으로 동작이나 존재 감지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교통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도로 공사나 속도 감지를 위한 적색 신호등 관리, 톨게이트나 주차장에서 차량 분류에 이 레이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업계 최소형 24GHz 산업용 MMIC와 RFbeam 모듈의 기술적 특성을 결합함으로써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잡한 알고리즘 개발에 소요되는 노력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혹독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RFbeam의 모듈 제품은 안테나와 함께 신호 처리를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은 제품들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산업용 레이더 시스템 업체들이 자사 시스템의 필요에 따라서 최적화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동작의 속도와 방향(접근 또는 후퇴)을 검출할 수 있으며, 또는 단순히 동작만 더 수월하게 검출할 수도 있다. 현재 RFbeam은 다양한 안테나 특성, MCU 신호처리 옵션, 다양한 동작 모드(도플러, FMCW(frequency modulated), FSK(frequency shift keying))로 3가지 모듈 제품을 제공한다.

K-LD2 모듈은 인피니언의 레이더 칩 BGT24LTR11을 채택하고 있다. K-LD2는 신호 프로세싱을 통합하고 80° x 34° 안테나 패턴을 제공하는 업계 최소형(25mm x 25mm) 레이더 트랜시버이다. 이 모듈 제품은 실내/실외 동작 감지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K-MD2 모듈은 인피니언의 BGT24MR2 트윈 리시버 MMIC를 채택하고 있다. 속도, 거리, 각도 측정이 가능하며 디지털 출력을 제공한다. 또한 range-Doppler 처리를 통합함으로써 하이엔드 교통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모듈 제품은 정밀한 물체 검출 측정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요구되는 신뢰할 수 있는 견고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의 24GHz 트랜시버 MMIC 레이더 센서인 BGT24LTR11과 BGT24MR2는 위상 잡음이 낮은 VCO(voltage controlled oscillator)와 VCO 안정화를 위한 온도 보정 회로 및 ESD 보호회로가 포함되어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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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 배터리 및 센서 사용 시간 극대화 제공

TI, 업계 최초의 정밀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OP AMP) 제품 출시

TI, 업계 최초의 정밀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OP AMP) 제품 출시

TI, 업계 최초의 정밀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OP AMP) 제품 출시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업계 최초의 정밀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 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초저전력 연산 증폭기 4종 중에서 LPV811과 LPV812는 320nA의 낮은 정지 전류를 소모한다. 이들 신제품은 빌딩 자동화, 유/무선 센서 노드, 웨어러블 기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배터리 및 센서 사용 시간을 연장한다.

LPV811 제품군의 주요 기능 및 장점은 다음과 같다.

[저전력 소모]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로써 듀티 사이클링을 사용하지 않고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정지 전류를 제공하여 에너지 효율적인 4mA~20mA 루프 시스템을 달성할 수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하여 배터리 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높은 정밀도] 300µV로 낮은 정밀 오프셋 전압과 나노전력 전류 소모를 특징으로 하는 LPV811과 LPV812를 이용하여 낮은 농도의 주변 가스도 감지할 수 있어 2리드 전기화학 센서의 사용시간과 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저전압 동작] 1.6V의 낮은 단일 전원공급 전압으로 동작하는 범용 LPV801과 LPV802, 정밀 LPV811과 LPV812는 저전압 배터리 조건으로도 지속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높은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내성] 500MHz~1GHz 주파수 범위에서 80dB 이상의 입력 제거 비율을 달성하여 외부 필터링 소자의 사용을 줄이고, EMI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설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시스템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LPV811 제품군으로 ADS7042 SAR(successive approximation register) 아날로그 디지털 컨버터를 구동할 수 있으므로 초저전력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 구현이 가능하다.

TI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은 초저전력 제품으로 ”경쟁사의 정밀 연산 증폭기보다 최고 60%까지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하고 오프셋 전압이 300µV로 낮다.”고 강조해다.

한편, TI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뮌헨에서 개최되는 “electronica” 전시회에서 LPV811 정밀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 제품을 시연하고 있으며, 부스를 방문하면 TI의 다양한 산업용 및 자동차용 혁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홀 A4, 부스번호 219).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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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저전력 STM32L4 기반 신규 디바이스 및 개발 에코시스템 출시

STM32L4 Ecosystem and New Devices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저전력, 고성능의 최신 STM32L4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반의 새로운 개발 에코시스템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패키지 및 메모리 용량의 해당 제품군 제품 라인 5종을 추가했다.

STM32L4 Ecosystem and New Devices

새로운 STM32L4 에코시스템은 ST가 무료로 제공하는 사용이 간편한 STM32큐브(STM32Cube) 플랫폼 상에 구현되었다. 이 플랫폼은 STM32큐브MX 초기화 코드 제너레이터와 컨피규레이터를 비롯해 초저전력 설계를 위한 사용이 편리한 전력 사용 예측 기능, 그리고 미들웨어 컴포넌트와 누클레오32(Nucleo-32) 보드 지원 패키지(Board-Support Package; BSP),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Hardware Abstraction Layer; HAL), 로우-레이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Low-Layer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LLAPI)로 구성된 STM32큐브L4 패키지로 구성된다.

신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박막 QFN32 패키지 기반 MCU를 탑재한 최초의 누클레오32 보드인 얇은 폼팩터의 누클레오-L432KC 보드는 STM32L432KCU6 디바이스(UFQFPN32)를 탑재하며 ARM® mbed™ 온라인 툴에 직접 액세스가 가능하다. 또한 아두이노 나노(Arduino Nano) 핀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어서 기능 확장이 간단하고 ST-링크 디버거/프로그래머가 통합되어 대용량 저장장치를 지원하는 동시에 프로브 없이도 디버깅이 가능하다.

5종의 새로운 STM32L43x 및 STM32L44x MCU 제품라인은 USB 컨트롤러 통합, LCD 컨트롤러, 보안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암호화 알고리즘 등이 다양하게 결합된 다용도 제품들로 구성된다. 플래시는 최대 256Kbyte이며 핀 수가 적은 패키지 선택이 가능하여 가격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또한 TRNG(True Random-Number Generator)와 같은 디지털 주변장치와 12비트 5Msample/s ADC, 내부 전압 레퍼런스, 초저전력 비교기와 같은 아날로그 기능을 제공한다.

신제품 모두가 ST의 혁신적인 저전력 기술을 적용했다. 아날로그 주변장치, USB 회로, I/O에 독립적으로 전력을 게이팅하는 개별 공급전압 도메인 같은 기능을 갖춘 FPC(FlexPowerControl)도 이에 해당한다. BAM(Batch-Acquisition Mode)의 경우에는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캡처, 전력감소 모드 7개를 구현하며 별도의 서브-모드를 통해 다양한 구동 조건에서 전력 절감을 극대화 시킨다.

ST의 저전력 기술은 32비트 ARM Cortex®-M4F 코어의 성능과 결합하여 EEMBC™ ULPBench™ 테스트에서 높은 효율을 달성했다. 이 테스트에서 STM32L433은 스텝-다운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3.0V에서 177 ULPMark™-CP의 성능을 입증하였다. 또한 ST의 아트 액셀러레이터(ART Accelerator™)를 사용한 경우, 273 코어마크(CoreMark)®를 달성해 확실한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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