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석탄 연소 발전소를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 프로젝트 실행

영국 Lynemouth 플랜트

영국 Lynemouth 플랜트,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 영국의 Lynemouth 플랜트는 저탄소 전력 생산을 통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늘리고 오염을 감소시키려는 유럽의 목표를 위해 44년된 석탄 연소 발전소를 새로운 바이오매스 연료로 가동되는 발전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에머슨과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퇴출 계획에 이어서 이제는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Lynemouth 플랜트는 에머슨과 함께 기존의 석탄 화력 발전소 설비를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2017년말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영국 뉴캐슬 근처에 위치한 이 플랜트는 연간 약 140만톤의 폐목재를 연료로 사용해 최대 390MW의 저탄소 전기를 영국 전역에 공급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EU의 전략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에머슨은 프로젝트 실행에 있어 작업

파리 기후변화협정은 발효되는데 한국은 아직도 ‘석탄 앓이’ 중

그린피스 -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파리협정이 발효됩니다.

글_ 손민우 /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석탄과의 결별을 준비하지 않으면 큰코 다칠지 모릅니다”   인류 공동의 과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파리협정이 11월 4일 공식 발효됩니다. 세계 각국은 석탄과 결별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변화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이상하게도 유달리 더웠던 올여름, 전기세 폭탄에도 안녕하신지요. 이번 여름은 우리에게 ‘누진세’에 대해 분노하게 만든 계절이기도 했지만, 아마도 기후변화에 대해 조금 더 가깝게 체감하게 만든 계절이기도 할 겁니다. 미항공우주국 NASA가 관측한 지구 평균기온의 상승을 눈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기후변화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코앞에 닥친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여러 행보로 주목받는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미국 대선 투표 독려 캠페인 ’당신의 내일을 위해 투표하세요'(VoteYourFuture)가 제작한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며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즉각적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과학자의 97% 이상이 이미 기후변화는 인간활동 때문이라고 명백히 결론지었습니다. 만약

태양에너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다!

솔라임펄스2가 하와이를 이륙했다

  솔라임펄스2, 화석연료없이 태양에너지만으로 세계 일주 비행 완료 솔라임펄스2(Solar Impulse 2)는 지난 7월 26일 0시 5분에 별도의 연료없이 태양에너지만으로 세계일주 비행을 완수했다. 그러나 이 태양광 비행기의 세계일주는 미래비전에 대한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다.   솔라임펄스2는 지난 7월 26일 0시 5분(현지시각으로는 4시 05분)에 별도의 연료없이 태양에너지만으로 세계일주 비행을 완수했다. 2015년 3월 9일 아부다비를 출발한 이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2는 1년 6개월만에 마지막 경유지 이집트 카이로를 이륙해 이틀만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로 돌아왔다.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응전 솔라 임펄스 2의 날개와 몸통에는 1만 7000여 개의 태양전지가 부착돼 있다. 이 태양전지는 태양열을 전기로 변환시켜 4개의 프로펠러를 구동시킨다. 이 비행기의 양쪽 날개 폭은 72m로 보잉 747보다 4m 정도 길다. 하지만 탄소섬유로 동체를 만들어 무게는 대형 승용차 수준인 2.3톤에 불과하다. 2003년부터 솔라임펄스 프로젝트에 들어간 전체 비용은 1억 7천만 달러로 추산된다. 솔라 임펄스2의 세계일주는 말

국내 에너지 유관 전시회 통합, ‘에너지플러스 2016’ 10월 5일 코엑스 개최

스마트그리드 2015

미래 에너지 산업의 청사진을 제공하고, 연계 산업간의 전문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융복합을 통한 해당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관 전시회 및 컨퍼런스들을 통합하여 ‘에너지 종합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에너지플러스(Energy+)’를 10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에너지플러스(Energy+)’는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전기기기),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스마트그리드), 인터배터리(이차전지)가 통합개최되는 에너지 종합 전시회로, 310여개 국내외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며, 에너지산업의 분야별 품목간의 융복합 비즈니스 거래 활성화 확대를 목표로 개최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에너지플러스는 현대중공업, 효성, ABB(한국전기산업대전), LS산전, 한국전력, KT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삼성SDI, LG화학, 포스코(인터배터리) 등 글로벌 에너지 리딩기업들이 총출동하여, 에너지 산업의 최신트렌드와 보여주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COP23(제23회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엑스포’와 기아자동차등이 참여하는 ‘EV Seoul’ 개최를 통해, 보다 내실있는 융복합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솔라임펄스2, 연료없이 태양에너지만으로 세계 일주 완료

이집트 피라미드 위를 날고 있는 솔라임펄스2

#Future is CLEAN #Further without Fuel 미래의 크린 에너지, 태양만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세계 일주 비행을 완료한 솔라임펄스2(Solar Impulse 2)!. 솔라임펄스는 지난 7월 26일 0시 5분(현지시각으로는 4시 05분)에 별도의 연료없이 태양에너지만으로 세계일주 비행을 완수했다. 2015년 3월 9일 아부다비를 출발한 이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2는 1년 6개월만에 마지막 경유지 이집트 카이로를 이륙해 이틀만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로 돌아왔다. 중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로 향하던 중, 기상 악화로 일본 나고야로 회항하고… 나고야에서 하와이까지의 최장기 비행을 안전하게 마치긴 했으나, 배터리 손상으로 인해 다음 일정을 연기해야만 했다. 2015년 7월 3일 하와이 호눌루루에 도착한 이후, 고고도에서의 급격한 온도 변화와 장시간 비행에 따른 과열로 인한 배터리 손상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10개월이 소요됐다. 솔라임펄스2는 지난 2016년 4월 21일 드뎌 하와이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다시 이륙했다. 이후 미국 본토를 순회하고 뉴욕에서 대서양을 건너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후, 이집트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8일까지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제13회 국제그린 에너지엑스포’가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에너지신문사,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KOTRA 등이 주관인 이 전시회는 올해 총 30개국, 250개사, 750부스 규모이며, 태양광 분야와 함께 풍력, 수력,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분야 국내 최고 기업체들이 참여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경상북도에너지홍보관’을 4월 6일 ~ 8일까지 3일간 운영하며,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울릉도 맞춤형 전기차 사업, 햇살에너지농사사업, 2016 월드에너지포럼,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등 도의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국내외 에너지관련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그린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산업플랜트 설비용 전기전자기자재와 태양광 모듈 제조 및 EPC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럭스코, 지역 LED 업계 선도기업인 테크엔과 재진가로등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등 21개 업체가 혁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 분산전원 핵심 연계 기술 개발

KERI, IEC 61850 기반 태양광 발전시스템 인터페이스 기술 확보 세계 각국이 신재생 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전력설비 지능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사용국가, 전력회사, 제작사에 관계없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을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연계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 추후 관련 기기 수출증대 효과는 물론 분산전원 보급 확대를 통한 전력설비 증설부담 완화와 전력에너지 사용효율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은 최근 전력설비 통신 인터페이스의 국제 표준인 IEC 61850 규격이 적용된 태양광 발전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국내 최초로 구현하고, 분산전원을 ‘플러그 앤 플레이(PnP)’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스마트배전연구센터가 자체 기본사업인 “IEC 61850 기반 분산전원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과제 수행을 통한 것이다. ‘IEC 61850’은 스마트그리드의 다양한 영역(전력생산, 송전, 배전, 태양광, 풍력, 전기자동차, 저장, 스마트홈)에서

TI, 새로운 C2000™ Piccolo™ F2807x MCU 출시… 디지털파워부터 고성능 서보까지 지원

TI코리아(대표이사 켄트 전)는 비용을 두 배로 올리거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를 바꾸지 않고도 시스템 성능을 빠르게 두 배로 높일 수 있는 C2000™ Piccolo™ F2807x MCU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C28x CPU와 액셀러레이터의 강력한 조합을 통해 통신용 정류기, 서버 전원, 태양광 마이크로인버터, 주파수 인버터, 차량용 HEV/EV 등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제어 작업의 실행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F2807x MCU는 여러 아날로그 및 제어 주변장치 기능을 제공해 더욱 통합된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다. 이 신제품은 앞서 출시된 C2000 Delfino™ F2837xS 및 F2837xD MCU 제품들과 호환 가능하다. C2000 Piccolo F2807x MCU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실시간 제어 액셀러레이터(CLA)이다. TI의 독자기술인 CLA는 120MHz의 부동소수점 프로세싱 성능을 추가로 제공해 F2807x MCU의 데이터 처리량을 두 배로 높여준다. 이처럼 추가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병렬적인 연산 작업 또는 시간에 민감한 신호 프로세싱 작업을 유리하게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CPU는 이러한 작업들을 CLA에 분산시켜 진단, 통신, 모션 프로파일링 등의 일반적인 시스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메인 C28x CPU에 TMU(trigonometric math unit) 액셀러레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변환 및 제어 기능에 이용되는 삼각 함수 기반 알고리즘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TI 코리아 임성일 부장은 "모터 제어의 경우, 전체 코어의 핵심은 고전류 제어 분야이다. 전체 코어의 70~80%를 고전류제어 분야에 할당하게 되며, 나머지를 가지고 저전류 제어 및 시스템 분석, 통신, 모션 제어 같은 백그라운드 기능에 할당한다. CLA를 통해 고전류 제어 분야를 지원함에 따라, MCU의 데이터 처리량을 2배로 늘릴 수 있다. 이에 백그라운드 기능들에도 여유있게 할당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TI의 C2000 Piccolo F2807x MCU는 모든 디지털 파워 토폴로지를 지원하는 유연하고 향상된 PWM(pulse-width modulation)을 비롯해 고급 스마트 아날로그 및 제어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제어 시스템의 복잡성을 낮춘다. 3개의 12bit ADC를 통합함으로써 3상 모터의 전압과 전류를 모니터링하면서 고주파 레졸버 피드백을 디코딩하는 것과 같이 동시에 작업을 실행할 수 있으므로 샘플링 데이터 처리를 향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F2807x MCU는 각기 비교기를 포함하고 있는 8개의 델타-시그마 모듈 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으며, 절연형 전류 및 전압 측정을 위해서 TI의 AMC1204 절연형 델타-시그마 모듈레이터로 유연하게 인터페이스할수 있다. 윈도우 비교기는 중요한 전원 보호회로에 사용될 수 있다. 한편 TI는 controlSUITE™ 소프트웨어에서 설계 예제, 헤더 파일,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등을 제공해 F2807x MCU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월하게 한다. 또한 이들 MCU는 이클립스(Eclipse) 기반 Code Composer Studio™ 통합 개발 환경 v6이 지원되며, 알테어(Altair)의 써드파티 지원을 통해서 이 새로운 플랫폼에 이용하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옵션을 제공한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뉴스팀 news@powerelectronics.co.kr  

아태전력산업 컨퍼런스 제주 개막… 30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력산업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 20차 아·태 전력산업컨퍼런스(이하 CEPSI 2014)가 10월 27일(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0일(목)까지 5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CEPSI는 AESIEAP(아태전력공급산업협회, 22개국 106개 회원사)이 주관하여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아·태 지역내 최고 권위있는 국제 전력회의로, 이번 회의는 지난 40년 역사 중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면서도 35개국 2,000여명이 참가함으로써 역대 최대 최고 규모로 열리게 되었다. 개회식에는 AESIEAP 회장인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 도지사 외 세계 최대 전력회사인 중국 국가전망공사의 부사장, 중국의 1, 2위 발전회사인 화능집단공사와 대당집단공사의 동사장, 말레이시아 전력공사 사장, 독일 지멘스에너지 사장 등 35개국 회원국들의 전력산업 리더들과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를 맡은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작년 에너지올림픽인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이어 올해에는 에너지 아시안게임과 같은 CEPSI를 연이어 한국이 최대 규모로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는 에너지 수요성장을 아시아가 리드하고, 에너지 특히 전력분야에

독일 재생에너지 발전기술 부담금 완화 시작

"독일의 전력 사용 소비자들은 처음으로 비용을 적게 지불했다. 독일은 지금까지 재생에너지 발전기술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그들의 전력비용에 항상 추가적인 수수료를 지급했다. 그로 인해 항상 더 많은 전력비용을 지불하였으나 처음으로 적은 금액을 지불하였다. 이는 작은 현상인 것 같지만 향후 독일의 청정에너지 발전기술 분야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현상이다." - 유권자들에게 전력비용의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앙겔라 메리켈 총리 독일의 네 개의 전력망 기업들은 내년 1kWh당 6.17유로(7.8 미국달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EEG Umlage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현재의 6.24 유로에서 감소된 수치라고 공동발표문에서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요금은 2009년 이후 다섯 배 이상 상승하였던 것이다. 그 결과, 가구의 전력비용을 유럽연합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만들게 해주었다. 불룸버그에 따르면, Merkel 정부는 독일의 원자력 발전기술을 폐쇄하고자 하는 결정을 한 이후 풍력발전기술, 태양광 발전기술, 바이오매스 등을 확장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소시키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