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웍스,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개최

매스웍스,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개최

매스웍스의 ‘오토모티브 컨퍼런스(Automotive Conference) 2017’ 행사가 9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0여명의 업계 전문가, 연구원 및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2017’에서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모델 기반 설계 및 자율주행 등 최신 테크놀러지 트렌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매스웍스 임직원들의 세션 발표 이외에도,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돼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자동차 산업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른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인 설계, 테스트 및 검증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자율주행 세션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 또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센서 데이터를 시각화 및 통합하여 탐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등이 소개됐다. 또한 자동차 분야의 레이다 시스템 개발에 대한 세션에서는 자동차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레이다 시스템을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매스웍스코리아

오토로드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자동차 레이더의 성능을 혁신하다

Autoroad RADAR

오토로드(Autoroad), 모든 기상 조건에서 향상된 물체 탐지 성능을 가지는 77GHz 레이더 기술과 새로운 79GHz 레이더 이미징 기술 공개 중국 밀리미터파(MMW) 레이더의 최대 공급업체인 베이징 오토로드 테크놀로지(Autoroad Technology)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최근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국제 자동차 기술 엑스포(International Automotive Technology Expo)에서 혁신적인 자동차 레이더 솔루션을 공동으로 전시했다. 충칭 자동차 박람회에서 선보인 것은 ST의 MMW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2세대 솔루션이다. ST의 최신 77GHz MMW 광대역 레이더 IC는 멀티-채널 아키텍처 기반의 고집적 소형 솔루션으로,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전방 충돌 경고(Forward-Collision Warning), 적응형 크루즈 제어(Adaptive Cruise Control), 자동 긴급 제동(Autonomous Emergency Braking) 및 다른 안전 기능들을 위한 뛰어난 물체 인식 및 분해능을 제공한다. ST와 오토로드의 솔루션이 결합됨으로써 드라이빙 경험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카메라와 레이저 결합, 초음파와 IR 센서, MMW

온세미컨덕터, 유럽 센서 융합 설계 센터 설립하고 자율주행 기술 강화

ADAS (포토. 르노 자동차)

차세대 자율 주행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 온세미컨덕터가 새로운 센서 융합 설계 센터를 유럽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팀은 120년 이상 디지털 및 아날로그 분야에서 축적한 실리콘 설계 경험을 가지고 기술 혁신에 매진하게 된다. 유럽 센터는 그 동안 온세미컨덕터가 자율 주행 시스템용 이미징 및 비디오 신호 처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ADAS 및 영상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이미지 센서 개발에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온세미컨덕터 이미지 센서 그룹 자동차 솔루션 부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로스 자투 (Ross Jatou)는 “자동차 이미지 센서 시장은 ADAS 및 영상 시스템을 비롯해 및 운전자 모니터링, e-미러, 360도 센싱과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점점 더 많이 채택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설계 센터를 통해 당사는 기존의 설계 역량이 강화되어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이 신흥 분야의 솔루션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초퍼-안정화 듀얼 정밀 OP 앰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3MHz 초퍼 OP 앰프

  2.2V ~ 5.5V의 동작 전압과 레일-투-레일 입출력 제공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새로운 듀얼 정밀 OP 앰프 TSZ182를 출시했다. TSZ182는 온도가 매우 낮고 안정적인 입력 오프셋 전압과 3MHz의 이득 대역폭 및 레일-투-레일(Rail-to-Rail) 입출력을 결합하여 초소형 2mm x 2mm DFN8나 소형 SO8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ST의 기존 OP 앰프를 보완하도록 출시된 새로운 초퍼-안정화(Chopper-Stabilized) TSZ182는 생체 신호 모니터, 혈당 측정기, 산업용 센서, 공장 자동화, 로우-사이드(Low-Side) 전류 감지와 같은 계측 애플리케이션에서 탁월한 정밀도를 구현한다. -40°C에서 125°C로 동작 온도 범위가 확장되어 열악한 외부/산업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디바이스는 25°C에서 25µV의 오프셋 전압을 통해 외부의 트리밍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높은 측정 레졸루션과 정확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드 공간을 줄일 수 있고, 생산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오프셋 드리프트는 100nV/°C 미만으로 넓은 온도 범위에 걸쳐 정확도를

(피플)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자율자동차가 2017년 반도체 업계 화두

프릿 시비아 (Preet Sibia), 온세미컨덕터 마켓팅 수석 디렉터

프릿 시비아 (Preet Sibia), 온세미컨덕터 마켓팅 수석 디렉터 온세미컨덕터의 프릿 시비아 마켓팅 수석 디렉터가 온세미컨덕터의 2016년 반도체 산업 리뷰 및 2017년 반도체 산업 전망에 대해 글을 보내왔다. 이에 질의 응답 형식으로 온세미컨덕터가 바라본 반도체 산업의 2016년 리뷰와 2017년 전망을 정리한다.   Q: 2016년 한 해에 걸쳐 전반적으로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이 어땠다고 보는가? 인수합병의 건수도 계속 기록을 깨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다. 이런 인수 작업들이 전체 반도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2016년에 반도체 산업은 또한 글로벌 거시 경제의 역풍을 마주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시장인 중국의 경우 GDP가 6.7% 성장한 것이 좋은 예이다. 미국은 올해 2% 이하의 GDP 성장률을 보였으나 다른 세계 경제는 2016년 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비교적 평탄했다. 4분기에 큰 변화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3년 연속 세계 GDP 성장률은 3%선을 약간 밑돌게 될 것으로

[#CES2016] 기아차, 자율주행 기술 대거 선보여

기아차가 2016 CES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시대’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하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DRIVE WISE(드라이브 와이즈)’를 새롭게 론칭하고, 향후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밝혔다.   ◇기아차, 자율주행 기반 첨단 신기술 대거 공개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반 신기술을 대거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들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 현재 주요 양산차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부터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HAD)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 ▲ 자율주차 및 출차 등 기아차가 향후 양산차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인 선행기술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