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B&R 인수 완료로 기계 및 공장자동화 포트폴리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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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기계 및 모션 제어, 로보틱스 분야 포괄하는 산업 및 공정자동화 풀 라인업 구축 B&R, ABB의 기계 및 공장 자동화 사업 분야의 글로벌 센터가 되다   ABB가 지난 4월 발표했던 B&R(Bernecker + Rainer Industrie-Elektronik GmbH; 비앤드알) 인수를 7월 6일부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B&R은 기계 및 산업자동화 관련 글로벌 독립 공급사로서 전세계 기계 및 공장 자동화와 관련하여 제품 및 소프트웨어 기반, 개방형 아키텍쳐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4일 발표된 인수는 현금 거래이며, 첫 해에 운영상 주당순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참조기사: ABB, 오스트리아 오토메이션 기업 B&R 인수] 울리히 스피스호퍼(Ulrich Spiesshofer) ABB CEO는 “이제 ABB로 합류하게 된 B&R을 공식적으로 환영한다. 금번 인수는 기계 및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지속되어 온 격차를 줄이고, (ABB의) 산업 자동화 리더십을 확대시켜 둘 것이다.”고 말하고, ABB는 B&R인수로 측정, 제어, 구동, 로봇, 디질털화 및 전기화에

아나로그디바이스, 60V 3A 사일런트 스위처 µModule 레귤레이터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 60V 3A 사일런트 스위처 µModule 레귤레이터

아나로그디바이스가 60V 입력 전압 범위(최대 65V abs)까지 지원하는 µModule® 스텝다운 레귤레이터 LTM8073을 출시했다. 이 전력모듈 제품군은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인수한 기존의 리니어테크놀로지 제품 라인이다. 이 디바이스는 제어되지 않았거나 변동적인 24V ~ 48V 입력 전압을 이용해 통신 인프라, 공장 자동화, 산업용 로보틱스, 항공 시스템 등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동작할 수 있다. 이 제품에 적용된 아나로그디바이스 고유의 사일런트 스위처(Silent Switcher®) 아키텍처는 EMC/EMI 방출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LTM8073이 CISPR 22 클래스 B 요건을 준수하여 이미징 및 RF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신호 처리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게 해준다. 출력 전압은 한 개의 저항을 이용해 0.8V ~ 15V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이처럼 넓은 출력 전압 범위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으로 3.3V, 5V, 12V, 15V의 일반적인 시스템 버스 전압 생성이 가능하다. 3A일 때 24VIN ~ 5VOUT 의 효율은

ABB, 오스트리아 오토메이션 기업 B&R 인수

ABB, 오토메이션 전문기업 B&R 인수

B&R 인수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계 및 자동화 시장에서의 개방형 플랫폼 강화나설 듯 스위스의 대표적인 프로세스 및 로봇, 모터 제어 전문기업인 ABB가 기계 자동화 전문기업 오스트리아 B&R(Bernecker + Rainer Industrie-Elektronik)을 인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로써 ABB는 그 동안 진출하지 않았던 식음료, 포장, 사출, 플라스틱 등 기계 자동화 산업에서의 ABB 신인도를 더욱 높여나갈 전망이다. B&R은 지난 20여년동안 연평균 11%의 고성장을 이루며, 기계 자동화 및 세이프티 시스템 분야에서 성장을 지속해 왔다. 이 기계 자동화 분야는 현재 200억 달러의 세계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B&R은 지난해(2015/2016) 기준으로 6억 달러의 시장를 확보하고 있다. 양측은 동시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회사는 상호 보완적인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 ABB는 선도적인 공급업체로 유틸리티, 산업, 운송 및 인프라 분야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B&R은 앞선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플라스틱, 포장, 식음료 등 산업에서 기계

아나로그디바이스, 리니어 테크놀로지 인수에 대한 중국 상무부 최종 승인

지난해 7월 14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됐던 아나로그 디바이스(ADI)의 리니어 테크놀로지 인수가 중국 상무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인수작업이 공식적으로 완료될 전망이다. 아나로그디바이스(한국 대표이사 양재훈)는 8일 리니어 테크놀로지 주식회사의 인수계약 마무리를 위한 중국 상무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의 승인은 인수계약을 위한 관계당국 승인의 마지막 절차로 2017년 3월 10일부로 인수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 ADI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빈센트 로쉬(Vincent Roche)는 “관계당국의 최종 승인 절차를 통과하고 인수계약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지금, 아나로그디바이스와 리니어 테크놀로지의 통합 작업을 시작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시점”이라며 “지난 7월 인수계약 발표 이후, 양사는 마무리 시점에 하나의 통합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강도높은 기획 및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제 통합 작업으로 접어들면서 고객, 임직원 및 주주들을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수계약 마무리에 발맞춰, 리니어 테크놀로지 주주들은

에머슨, 무선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 기업 Permasense 인수

에머슨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해상 및 육지 석유 생산, 정제, 화학, 전력, 금속, 채광 및 기타 산업을 위한 비방해적 부식 모니터링 기술 제공업체의 선두 주자인 Permasense Limited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Permasense® 모니터링 시스템은 고유의 센서 기술, 무선 데이터 전송 및 첨단 분석을 활용하여 파이프, 파이프라인 또는 선박 내 부식에서 비롯한 금속 손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높은 무결성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달한다. 에머슨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에 투자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지닌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퍼베이시브 센싱과 부식 모니터링 결합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의 사장인 Mike Train은 “부식 및 침식은 산업 고객 인프라의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무선 비방해적 부식 모니터링은 고객이 실시간으로 인프라의 상태와 무결성을 즉각

에머슨네트워크파워의 새이름, 버티브(Vertiv)

에머슨으로부터 사업부 분사 후 1년만에 플래티넘 에퀴티(Platinum Equity)로 40억 달러에 매각된 에머슨네트워크파워의 새로운 이름과 로고가 결정됐다. 에머슨네트워크파워는 지난해 사업부 분사 후 버티브(Vertiv)를 새로운 회사명으로 결정했었으나, 매각 협상과정에서 사명 변경을 미뤄왔던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8월 매각이 결정되었으며, 12말에 최종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시에 위치한 버티브(에머슨네트워크파워)는 데이터센터 및 텔레콤 산업을 위한 열관리, A/C 및 D/C 전원, 전송스위치, 서비스 및 정보관리 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4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세계 2만 여명의 직원과 25개소 이상의 제조 및 조립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버티브(Vertiv)의 새로운 수장인 CEO에는 롭 존슨(Rob Johnson)을 임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 선도기업인 APC에서 10년간 근무한 바 있으며, 2007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PC를 인수할 당시 APC의 CEO에 있었다. 롭 존슨 신임 CEO는 “새로운 지배구조로의 전환이 버티브에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바이드뮬러 그룹,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 인수

바이드뮬러 그룹,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 인수

바이드뮬러 그룹이 보쉬 렉스로스(Bosch Rexroth)의 계열사인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Bosch Rexroth Monitoring Systems GmbH)를 인수한다. 바이드뮬러(Weidmuller)는 양사가 지난 8월 1일자로 해당 인수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양사는 인수가에 대한 비밀 유지에도 합의했다. 이로써 바이드뮬러는 풍력발전 분야 모니터링 시스템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의 풍력터빈 모니터링 시스템 이미지] 독일 드레스덴 소재의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는 현재 약 25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풍력 발전 설비용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제작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들 시스템은 특히 로터 블레이드 가동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 일례를 들자면 – 결빙 탐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지난 2015 회계년도에 동사는 380만 유로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지역의 풍력 터빈 제조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BLADEcontrol®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바이드뮬러 모니터링 시스템즈”로 사명이 변경될

바이드뮬러 그룹,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 인수

바이드뮬러 그룹이 보쉬 렉스로스(Bosch Rexroth)의 계열사인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Bosch Rexroth Monitoring Systems GmbH)를 인수한다. 바이드뮬러는 양사가 지난 8월 1일자로 해당 인수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양사는 인수가에 대한 비밀 유지에도 합의했다. 이로써 바이드뮬러는 풍력발전 분야 모니터링 시스템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독일 드레스덴 소재의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는 현재 약 25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풍력 발전 설비용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제작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들 시스템은 특히 로터 블레이드 가동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 일례를 들자면 – 결빙 탐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지난 2015 회계년도에 동사는 380만 유로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지역의 풍력 터빈 제조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BLADEcontrol®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바이드뮬러 모니터링 시스템즈”로 사명이 변경될 예정이다. 바이드뮬러는 “금번 기업 인수로 당사의 사업

HMS, 산업 IoT 무선솔루션 전문기업 eWON 인수

스웨덴의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그룹인 HMS가 산업 IoT 무선솔루션 전문기업인 벨기에 eWON을 인수한다. HMS는 국내에서 anybus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IXXAT와 Netbiter도 인수해 자사 브랜드로 정착시켰다. 이번 인수는 3천만 유로(약 4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HMS는 eWON을 통해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인터넷기반의 (클라우드) 지능형 무선 라우터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eWON은 2001년 설립했으며, 연간 15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요 고객군은 글로벌 산업자동화용 PLC(컨트롤러) 및 자동화 시스템 업체이다. HMS는 스웨덴과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중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인도, 이탈리아, 일본, UK, USA에 세일즈 오피스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는 만희기전에서 HMS의 전체 브랜드를 공급중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웨일러 코퍼레이션, 아브토테나(Avtotehna)로부터 스와티코메트 인수

파워 브러쉬, 연마재, 표면처리용 유지보수 제품 등을 제공하는 유수 기업인 웨일러 코퍼레이션(Weiler Corporation)이 지난 12월 24일 유럽의 대표적인 결합연마재 제조사인 스와티코메트(SWATYCOMET d.o.o.)(이하 스와티코메트)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스와티코메트 인수로 세계 결합 연마재 분야에서 웨일러의 입지가 월등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웨일러는 용접, 금속가공 및 산업시장 전반에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거래를 통해 웨일러는 광범위한 절단 및 연마 지석 및 기능성 직물을 추가적으로 산업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슬로베니아 마리보르(Maribor)에 본사를 둔 스와티코메트는 1879년 설립돼 오랫동안 고품질의 연마재 제품을 제공해왔다. 이 회사 제품들은 안전성과 내구성에 가격경쟁력까지 우수해 고객들에게 높은 생산성과 낮은 운영비용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아왔다. 또한 스와티코메트는 최근 고객중심의 혁신에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가장 까다로운 연마 및 절단 애플리케이션 제품 분야에서 스와티코메트의 점유율 확대를 도모 중이다. 크리스 웨일러(Chris Weiler) 웨일러 코퍼레이션 CEO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