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초퍼-안정화 듀얼 정밀 OP 앰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3MHz 초퍼 OP 앰프

  2.2V ~ 5.5V의 동작 전압과 레일-투-레일 입출력 제공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새로운 듀얼 정밀 OP 앰프 TSZ182를 출시했다. TSZ182는 온도가 매우 낮고 안정적인 입력 오프셋 전압과 3MHz의 이득 대역폭 및 레일-투-레일(Rail-to-Rail) 입출력을 결합하여 초소형 2mm x 2mm DFN8나 소형 SO8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ST의 기존 OP 앰프를 보완하도록 출시된 새로운 초퍼-안정화(Chopper-Stabilized) TSZ182는 생체 신호 모니터, 혈당 측정기, 산업용 센서, 공장 자동화, 로우-사이드(Low-Side) 전류 감지와 같은 계측 애플리케이션에서 탁월한 정밀도를 구현한다. -40°C에서 125°C로 동작 온도 범위가 확장되어 열악한 외부/산업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디바이스는 25°C에서 25µV의 오프셋 전압을 통해 외부의 트리밍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높은 측정 레졸루션과 정확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드 공간을 줄일 수 있고, 생산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오프셋 드리프트는 100nV/°C 미만으로 넓은 온도 범위에 걸쳐 정확도를

[IoT 사례연구] 네스트랩스의 지능형 온도조절기 사례

Google acquires Nest Labs for $3.2 billion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네스트랩스의 성공사례를 강조했다. “이러한 시장을 창출한 대표 사업자로는 자동온도조절 기기업체인 네스트랩스(Nest Labs)를 꼽을 수 있다. 지금까지 온도조절기는 B2B 상품에 가까웠으며, 에머슨(Emerson), 하니웰(Honeywell), 존슨(Johnson), 럭스(Lux) 등의 업체가 시장을 장악해 왔다. 이들 제품에 대한 선택권은 건축업자나 인테리어 업체, 배관공 등 냉난방시설 설치업자가 가지고 있었으며, 소비자들의 선호는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 온도조절기 제조업체들은 자동온도 조절장치와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여러 차례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냉난방시설 설치업자들은 복잡한 상품보다는 저렴한 상품을 원했기 때문에 시장이 성장해 나아가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틈새를 파고 들어간 것이 바로 네스트랩스였다. 기존 온도 조절기 대비 10배 이상 비싼 250달러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온도조절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 쉬운 사용법, 빼어난 디자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하면서 새로운 B2B2C 시장을 창출했다.” 물론 시장에 대한 구분은 더욱 세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