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장치를 위한 UPS용 2kW 양방향 전원 레퍼런스 디자인 출시

절연형 양방향 DC/DC 컨버터 레퍼런스 디자인

TI는 업계 최초로 48V~400V 무정전 전원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위한 2kW 절연형 양방향 DC/DC 컨버터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TI의 혁신적인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차세대 UPS, 에너지 저장 장치, 파워 뱅크, 배터리 충전기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93% 이상의 효율을 제공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생 에너지가 사용됨에 따라 전력 효율은 점점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에너지 표준과 규정이 갈수록 더 엄격해지면서 개발자들에게는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 전체적인 시스템 비용은 낮추는 것이 과제가 되었다. 이 절연형 양방향 DC/DC 컨버터 레퍼런스 디자인을 통해 개발자들은 넓은 부하 범위에서 동작하며 높은 효율과 낮은 시스템 소모 전력을 가진 충전기 및 백업 컨버터를 설계할 수 있다. TI의 새로운 절연형 양방향 DC/DC 컨버터 레퍼런스 디자인 · 48V~400V 범위: 업계

UNIST,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연구센터 개소

UNIST 이차전지연구센터 개소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세계 최대 규모 ’이차전지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UNIST는 연구 브랜드 1호인 이차전지의 연구 효율성과 집적화를 위한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Battery R&D Center, 센터장 조재필)를 지난 7일 개소했다. 준공식은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111동) 1층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강길부 국회의원, 김기현 울산시장, 장혁 삼성SDI 부사장, 조대형 삼성SDI 울산사업장장 등 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는 스마트폰, IT 기기의 소형 전지나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의 중대형 전지를 연구하는 공간이다. 2014년 5월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됐으며, 국비 150억원, UNIST 예산 27억원 등 총 177억원이 투입됐다. 부지 8,800㎡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5,700㎡ 규모로 이차전지 연구만을 위한 대학의 연구센터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연구센터에는 11명의 이차전지 교수와 100여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며, 전자투과현미경과 직접이온빔현미경 등 최첨단 연구 장비와 드라이 룸(dry room), 안정성 평가실, 이차전지 분석장치 등이 구축됐다. 특히 전지 소재의

포스코ICT, 국내 최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시험센터 완공

대용량 ESS 제작과 자체 성능시험을 위한 인프라 구축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용량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시험센터를 완공, 운영에 들어간다. 포스코ICT는 지난 12월 4일 포항 본사에 전용면적 2215m²(약670평) 규모의 ESS 전용 시험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험센터에서는 ESS를 현장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뿐만 아니라 모듈단위로 입고되는 단위부품들을 활용해 대용량 ESS로 제작하는데 필요한 장비와 설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ESS는 전기료 상승과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응해 공장과 대형빌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전기를 담아뒀다가 피크시간에 사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발전소와 연계해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포스코ICT 오기장 기술센터장(상무)는 “ESS가 전력계통이나 대규모 신재생에너지원과 융합되는 등 대용량화됨에 따라 전용 시험센터를 갖추게 됐다.”고 소개하고, “대용량 ESS 개발이나 엔지니어링 기술 보유로 시장 경쟁력은 물론이고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국내외

정부주도 대용량 ESS 시험인증센터 생긴다

정부 주도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시험인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충북 내 대형(㎿급) ESS 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충청권에는 LG화학·LS산전을 포함해 삼성SDI·SK이노베이션과 다수의 중전기 분야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면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로 꼽힌다. 정부와 KTC·충북도 총예산 260억원이 투입되는 시험인증센터는 내년 초 공사에 착공, 오는 2018년까지 ESS 핵심장치인 전력변환장치(PCS)와 리튬이온 이차전지 시험평가 기반 구축과 관련 표준 개발, 인증에 필요한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인증기관 수행 및 공신력 확보를 위해서 오는 2016년까지 시험기준 연구를 통해 PCS·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설비를 구축한 후 국제전기기기인증제도(IECEE)로부터 국제공인시험소(CBTL)로 지정받는 것도 추진중이다. KTC는 “에너지 신산업 확대와 전력 수요관리자원 시장 형성에 따라 ESS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는 대용량 ESS 인증 시험장이 없어 기업들의 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인증 및 평가가 가능하게

LG화학, 독일 지멘스 ESS 사업에 우선적 배터리 공급키로

LG화학, 지멘스(SIEMENS)와 ESS사업협력 MOU 체결 LG화학이 세계적인 전력엔지니어링 회사인 독일 지멘스와 ESS 사업 협력을 강화,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19일 독일 바이에른(Bayern)주 에를랑겐(Erlangen)에 위치한 지멘스 본사에서 ‘ESS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멘스 에너지관리(Energy Management) 사업본부의 중압시스템(Medium voltage & System) 사업 담당인 스테판 메이(Stephan May) CEO와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네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ESS 시장은 2013년 16조원에서 2020년 58조원 규모로 연평균 53%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향후 지멘스가 추진하는 ESS사업에서 우선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었으며, 지멘스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LG화학의 배터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지난 2012년부터 총 3MWh 규모의 다양한 ESS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쌓인 신뢰를

[신제품] 리니어, 나노파워 벅부스트 DC/DC 컨버터

단순한 10mA의 션트는 수확된 에너지로 재충전 배터리를 충전하며, 반면에 배터리 차단기능은 배터리가 심하게 방전되는 것을 보호한다. LTC3331은 수확된 에너지에서 부하로 조절된 전력을 제공할때 배터리에서 요구하는 전원 전류는 200nA 에 불과하며, 무부하 상태에서 배터리 구동시 요구하는 동작전류는 950nA 에 불과하다. LTC3331은 고전압 에너지 수확 전원 공급장치, 배터리차저, 재충전형 배터리로 구동되는 동기식 벅부스트 DC-DC 컨버터를 통합하고 있으며, 무선 센서 네트워크와 같은 에너지 수확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간단한 연속 조절 출력을 생성한다. 에너지 수확 전원 공급장치는 AC 또는 DC 입력을 탑재한 전체 파형 브리지 정류기, 고효율 벅컨버터가 포함되었으며, 압전기(AC), 태양력(DC), 마그네틱(AC) 소스에서 에너지를 수확한다. 수확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없을때, 재충전형 배터리 입력은 벅부스트 컨버터에 전원을 공급한다. 이 벅부스트 컨버터는 출력보다 높거나, 낮거나 또는 동일하든지에 관계없이 최고 4.2V의 전체 배터리 전압 범위에서 동작한다. LTC3331은 더 이상 수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