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국내에 에너지 솔루션(ES) 아시아 지역본부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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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기 전자 전문기업 지멘스가 아시아 지역 에너지 솔루션(Energy Solution) 사업을 위한 광대역 지역본부를 국내에 설립한다. 아시아 태평양, 중동지역을 총괄하게 되는 아시아 지역본부는 이 지역에서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500여명의 고급인력 직접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한국지멘스 김종갑 회장은 지난 5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멘스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 아시아 지역본부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공식출범하고 고급 엔지니어링 전문인력 100여명이 한국으로 이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멘스 에너지 솔루션 사업은 가스발전, 복합화력발전, 석탄화력발전 공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턴키 솔루션을 완성할 수 있는 통합적인 공급 라인을 갖추고 있다. 한국에 자리잡을 아시아 지역본부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지역을 총괄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이 시장에서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도 키우게 된다. 이에 따라 약 500명 정도의 고급인력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독일 등 해외에서 파견된 전문가들로부터 환경 친화적인 최첨단 발전소 솔루션

[2015년 결산] 아이씨엔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2)

DRC HUBO

ICNweb.kr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2(5월~8월) 2016년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해 동안 아이씨엔 매거진의 온라인 웹사이트(ICNweb.kr)을 통해서 전파된 뉴스들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기사들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온라인을 통해 매달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인 기사를 뽑았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핵심이슈를 되돌아 보며, 올해의 새로운 이슈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5월: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 중장기 로드맵 추진된다 정부차원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제조업혁신 3.0 전략’의 후속조치로써 스마트제조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스마트제조 R&D 로드맵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4월 30일 공식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산업부와 미래부 공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제조업의 스마트혁신을 촉진할 8대 스마트제조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했다. 위원장은 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이 맡았다. 8대 스마트제조기술은 (1)생산시스템혁신기술에서는 제품설계․생산․에너지효율 등 공정최적화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센서, CPS, 3D프린팅, 에너지절감 등 4개 기술이 포함된다. (2)정보통신기반기술에는 생산과정에서

[2015년 결산] 아이씨엔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1)

로크웰 오토메이션, 스마트 팩토리 구현 솔루션을 제시.... 오토메이션페어 개최

아이씨엔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1(1월~4월) 2016년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해 동안 아이씨엔 매거진의 온라인 웹사이트(ICNweb.kr)을 통해서 전파된 뉴스들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기사들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온라인을 통해 매달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인 기사를 뽑았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핵심이슈를 되돌아 보며, 올해의 새로운 이슈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월: 스마트 제조, 국제 표준화 활동 현황 현재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사물인터넷,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의 글로벌 표준화 논의는 IEC를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로 정리되고 있다.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구성된 ‘IEC SG8 Industry 4.0 – Smart Manufacturing’ 전략그룹은 지난 11월 싱가폴에서 첫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 전략그룹은 ‘스마트 제조’로 용어를 정립하고 있는 중이다. IEC SG8의 의장인 알렉스 맥밀란(Alex McMillan; 로크웰 오토메이션 소속)은 ‘스마트 제조를 위한 로드맵 문건을

2015년부터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유료화된다

2015년부터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와 운전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던 공공급속충전기가 유료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9일 발표한 '전기차 상용화 시대의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에서 공공급속충전기에 대한 유료화를 기정사실화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공공급속충전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민간전문기관에 위탁관리'하고, 그 동안 무료로 운영되었던 전력이용 요금에 대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청, 구청 등 공공청사를 비롯하여 공영주차장, 대형마트 등에 공공급속충전시설을 두고, 전기자동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에 전기자동차의 렌트 및 공유 비즈니스 확장에 큰 메리트로 제공되어 왔다. 또한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전국적 주행 지원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본격적인 공공급속충전시설이 본격 설치된다. 공공급속충전시설은 현재 177기가 설치되어 있다. 2020년까지 1,400기로 대폭 확충된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전국 운행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본격 설치를 추진한다. 2014년 6기에 불과한 고속도로 충전시설을 2017년까지 100기, 2020년에는 200기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안성휴게소 상·하행선), 서해안고속도로(화성휴게소

산업통신망, IoT를 말하다

필드버스(Fieldbus) 및 산업용 이더넷(Industrial Ethernet) 진영에서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관심이 점차 높아가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플랜트,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현 첫번재 단계로써 사물인터넷(IoT)을 제시하고 있는 중이다. 유럽의 산업통신망 진영(Profinet, Ethernet POWERLINK, EtehrCAT)에서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강조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플랜트 구현 방법을 의미한다. 생산 설비 센서-액추에이터 및 디바이스로부터 제어기기, 로봇,  MES는 물론 물류, 경영에 이르기까지의 운용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결되고 분석된다. 특히 운영 빅데이터를 통해 가상 제조 및 가상 플랜트 운영, 운영자 교육 시스템까지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급 엔지니어에 대한 인력난을 대체하고, 설계로부터 설비구축, 운영가동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인더스트리 4.0의 시작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의 산업통신망 진영(EtherNet/IP, Modbus)에서는 제조 및 플랜트 네트워크 통신의 끊김없는 연결을 통한 '산업 IoT(Industry IoT)'의 실현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 IoT의 실현을 통해 스마트 공장, 스마트 플랜트의 실현도

[마켓] M2M 마켓, 중국을 주목해라

중국, 5000만개의 사물지능통신(M2M) 연결로 세계와 연결된 생활 시장 선도 중국의 사물지능통신(M2M)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물이 2013년에 5000만개에 이르러 전세계 M2M 시장의 4분의1을 넘어섬에 따라 중국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GSMA가 ‘중국의 글로벌 M2M시장 주도 태세’(How China is Set for Global M2M Leadership)라는 제하의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유니컴(China Unicom), 차이나 텔레컴(China Telecom) 등 중국의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국영기업 및 정부가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비교적 짧은 기간에 이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게 함으로써 시장의 더 큰 확대와 사물인터넷(IoT)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국은 도시들을 더욱 지능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신 기술부문에 집중 투자하는 고도 발전 국가이다”고 말하고 “중국은 정부가 적극 지원하여 국민과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는데 반해 많은 국가들은 규제 규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M2M

‘미국 및 유럽에서의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미래’ 보고서

클라우드 기술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이들의 이점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지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IT 비용을 줄이고 운영 최적화를 위해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려는 기관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더 많은 기술 공개뿐만 아니라 더 나은 거시 경제 조건 형성을 위해 유럽의 경쟁기업들보다 클라우드 활용에 있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대기업들이 더 규모가 크고 더 복잡한 통신 인프라를 잘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들을 중소기업들보다 더 신속하게 영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미국 및 유럽에서의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미래(Future of Cloud Computing Technologies in Enterprises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사용자 10명 중 6명이(57%)이 ‘cloud reliant’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43%는 ‘cloud lagging’ 이거나 클라우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IP트래픽 2018년까지 3배 증가한다

- 시스코, ‘2013-2018 VNI 및 서비스 도입 보고서’ 통해 2018년 전세계 IP 트래픽 1.6 제타바이트 예측 - 2018년 한국 IP 트래픽 68.6 엑사바이트…2013년 대비 2배 증가 - 2018년 사상 처음으로 비PC가 PC 트래픽, 와이파이가 유선 트래픽   시스코가 ‘2013-2018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전망 및 서비스 도입 보고서(Cisco Visual Networking Index™ Global Forecast and Service Adoption for 2013 to 2018)’를 통해 전세계 IP 트래픽이 향후 5년 간 3배 가량 증가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에는 fixed(고정형) 및 모바일 연결을 포함한 전세계 IP 트래픽이 연간 1.6 제타바이트(zettabytes)에 달해 1조 5천억 기가바이트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 이는 1984년에서 2013년 사이 생성된 전세계 IP트래픽량 전체(1.3 제타바이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매월 132엑사바이트의 IP 트래픽이 생성되는 정도로, 이는 88억 명의 축구 팬들이 동시에 UHD/4K로 FIFA 월드컵 결승전을 스트리밍하는 트래픽,

블루투스 4.1 규격 솔루션 첫번째 인증 나오다

지난 12월 4일 블루투스 SIG가 블루투스(Bluetooth®) 4.1 표준 규격을 공식 발표한 이후, 2주만에 블루투스 4.1 규격의 첫 SIG 인증이 나왔다.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이 발표한 블루투스 4.1 규격은 사물 인터넷(IoT) 트랜드에 대응하여 주변기기가 허브로도 동작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 접속도 구현이 가능하다. 일반 블루투스와 블루투스 스마트 통신의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로써 2010년 블루투스 4.0 규격이 발표된 이후 3년만에 업데이트 규격이 나오게 됐다. 블루투스 4.0은 에너지 저감에 초점이 맞춰졌었다. CSR은 18일 블루투스4.1 규격에 맞는 최초 블루투스 듀얼모드와 싱글모드 솔루션의 SIG 인증을 발표했다. 관련 업체들은 이번 새로운 블루투스 4.1 규격을 통해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의 웨어러블 기기 구현은 물론, 센서 기기들간 또는 센서기기 및 여러 대의 블루투스 허브와의 통신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제품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사람의 맥박, 호홉,

2014년 5대 IT 전망은?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는 2014년을 이끌 5대 IT 트렌드를 발표했다. 5대 트렌드로는 △기술 위기 확산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API 관리 요구 증가 △경험 중심 설계 방식 부상 △참여형 경험 △IT와 현업의 최우선 과제 보안이 제시됐다. 존 미컬슨(John Michelsen) CA 테크놀로지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비즈니스와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서비스 간 관계를 강화하는 참여형 모델이 2014년 IT를 주도할 것"이라며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전달 모델에 익숙해지고, 필요한 모든 요소와 기술을 한데 묶어 통합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기울일 것이다. IT는 역동적인 새로운 시대를 맞아 모바일을 통한 참여형 시스템을 제공하는 한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관리를 통해 믿을만한 조언자이자 서비스 중개자로 그 역할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 위기 확산: 기술이 약속하는 비즈니스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기업 내 문화와 기술 기반이 변해야 한다. 빅데이터는 데이터 과학자를 필요로 하며 모바일·소셜·인식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