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막… 31일까지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세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제11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30일 국내외 학계와 기업 관계자, 연구원 등 8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일간 일정을 시작했다.  31까지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신재생에너지 탄소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국내외 25명의 초청연사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태양광분야에서는 독일 TUV SUD의 Billy Qiu 팀장이 참여해 ESS용 계통연계부분 안정성 평가를 비롯, 국내에서는 한국광기술원 박종복 선임연구원의 그래핀을 이용한 나노 태양광 모듈 전지의 기술개발 현황 등 관련 기술을 공개하게 된다.  풍력분야는 독일 DEWI-OCC Sebastian Flores 연구원, 캐나다 Universty of Calgary David Wood, 태국 라자만글라 대학교 Wirachai Roynarin 교수 등 석학들이 참여해 소형 및 대형 풍력터빈의 인증과 상용화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지며, 국내에서는 재료연구소 박지상 센터장의 탄소섬유 블레이드 설계 및

한전, 중국 최대 발전기업인 화능집단과 MOU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중국 화능집단(華能集團)과 2014년 10월 27일 양사간 친환경분야 기술교류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조환익 한전 사장, 챠오페이시(曹培玺) 중국 화능집단 총경리 및 양사 주요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친환경 선진기술 등 양사 관심분야 기술교류 추진 및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산업분야 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중국 화능집단은 중국내 5대 발전기업 중 1위 규모의 대표 국영기업 으로 발전사업 외 석탄 생산·판매, 교통, 금융,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내 저탄소·고효율 화력발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석탄화력발전 오염배출 저감기술 등 친환경 분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양사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뉴스팀, news@powerelectronics.co.kr    

[에너지대전] 한국정부 원자력 정책에 쓴소리… 제레미 리프킨은 누구?

제리미 리프킨(Jeremy Rifkin) 박사가 기조강연에 나서고 있다..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포럼'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제레미 리프킨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교수는 "한국 정부의 원자력 발전 드라이브 정책은 실수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는 원자력 발전은 사회문제, 환경문제 등을 낳으며, 발전 단가면에서도 가장 비싼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향후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공유에너지 시대가 도래하면 이를 정부가 나서 교통정리하는 시스템을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제레미 리프킨 교수에 대해 알아본다. 제레미 리프킨은 사회와 경제, 노동력, 환경 등에 대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19개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이는 전세계 35개 이상의 언어로 발간되며 대학과 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2011년 출간된 이 있으며, 이 저서로 인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최근에는 을 출간했다. 한글번역판도 출간됐다. 리프킨은 탈탄소-지속성 경제 시대의 도래가 독일의 메르켈, 프랑스의 올랑드, 중국의 리커창과 같은 지도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B&R shines a spotlight on 3 expo highlights at WindEnergy Hamburg

Perfect automation for on- and offshore wind turbines One of the highlights being presented this year by B&R at booth B5.440 of the WindEnergy Hamburg expo is the latest release of the APROL process control system. Version 4.0 is the perfect platform for linking together all kinds of energy-related technologies, including wind and solar power systems, energy storage and software for electricity exchanges, just to name a few. Robust hardware for extreme environments Today's wind turbines require a high-performance automation solution and place high demands on safety and system availability, especially when located offshore. Harsh operating conditions are a real challenge for the components themselves as well. In Hamburg, B&R will be presenting solutions that meet these challenges, including the new Automation PC

ABB, 세계 최대 지중 및 해저 송전케이블 시스템 출시

  전력과 자동화 산업을 선도하는 ABB는 최근 케이블 기술의 획기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신재생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치가능하고 비용효율 측면에서도 높은, 525kV 압출 고압직류(HVDC)케이블 시스템에 대해 개발 및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혁신적인 개발로 전력 용량을 1,000MW에서 약 2,600MW로 두 배 이상 늘리고 송전 손실은 5% 이하로 유지하는 반면, 1000km에 못미치던 케이블의 도달 범위가  1,500km로 확대된다. 새로운 케이블은 HVDC 기술 방식을 위해 구축된 현재 가장 높은 전압인 320kV 보다 64% 증가된 것이다. 525kV 케이블 시스템은 해저및 지중에 사용할 수 있다.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나 환경적으로 민감한 곳 또는 해안과 넓은 해양을 관통하는 효율적인 전력 공급에 이상적이다. ABB 울리히 스피스호퍼 CEO는 “이와 같은 획기적인 기술 혁신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실현가능성에 변화를 주고, 지중 및 해저 고압 케이블을 이용하여 원거리의 신재생에너지를 통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BB의 새로운 525kV

2014년 국내외 태양광 시장 전망

전세계 PV 시장에 대해 성장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PV 기술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2013년 PV 시장 분석 독일은행(Deutsche Bank)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태양광 시장은 2013년에 38~40 GW로 성장한 후 2014년에는 45 GW로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 및 중국의 태양광 수요 급증과 태양광 발전의 경제성 향상으로 수요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이다. 일본, 미국, 인도 및 중국과 같은 지속가능한 PV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칠레, 중동, 동남 아시아와 같은 신흥시장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유럽의 PV 수요는 안정화될 전망이다. 또한, NPD Solarbuzz도 보고서를 통해 2분기에 20 GW 규모가 도입되어 2013년 PV 수요는 최대 35.1 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NPD Solarbuzz는 지난 연초에는 2013년 PV 수요가 31 GW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었다. NPD Solarbuzz의 애널리스트인 Michael

일본 정부, 고정가격매입 신재생에너지 가격 인하 검토

일본 경제산업성은 태양광발전 매입 가격 인하를 고려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방안을 검토한다.2015년에는 전력회사에 보상하는 가격을 1㎾당 30엔으로 2013년의 38엔 수준을 2년 만에 20% 이상 낮추는 방안이 제시됐다.발전 비용 증가로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줄이는 한편 풍력 및 지열에너지 확대까지 의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전력원 다양화에 필요한 규제 완화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그림. 일본 주택용 태양광 시스템 설치 단가 추이 [자료. 일본 태양광발전협회 태양광발전보급확대센터] 일본 정부가 현 시점까지 인증한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약 2700만㎾이다. 최대한 유리한 매입 가격으로 지원받기 위해 미리 인증을 받은 건이 많아 약 70%는 아직도 실제 발전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제산업성은 가격을 낮춰 신규 투자를 억제해 이용자의 부담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2020년 일반 가정의 부담액을 처음으로 산정했다. 연간 비용의 경우 일본 전체로는 8100억 엔, 표준

미국 시장 태양광 시장 규모 10 GW의 주요 국면에 도달해

2010년부터 활발히 전개 되기 시작된 미국의 태양광 시장이 현재 내국 시장 설치 기준 10 GW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미국 최초 10GW 설치용량의 지역별 분포 NPD Solarbuzz 의 분기별 북미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동안 미국에서는 1.8GW 이상의 태양광 생산 용량이 설치되어 누적기준으로 10GW을 넘어섰다고 밝혔다.NPD Solarbuzz의 Christopher Sunsong 애널리스트는 "미국 태양광 시장은 누적 기준 10GW이상의 설치량을 보이며, 이제 성숙된 태양광 시장의 국면에 접어 들었다."고 말하고, "전 세계에서 미국의 설치량을 초과 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독일, 이태리 및 중국으로, 미국은 10GW라는 태양광 설치량에 있어 의미 있는 마일스톤 수치에 도달한 4번째 국가다."라고 덧붙였다.미국에서 태양광은 지난 6년간 에너지원으로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온 분야 중에 하나로서, 2007년 이래로 연 평균 성장률이 50% 를 넘어 섰다. 누적 기준 미국의 향후 18개월간 추가 되는 태양광 설치량은 현재에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2013 개막…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를 잇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세계 시장 전망과 기술현황을 제시하는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 Conference 2013)이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의 전시규모는 25개국 321개사 1,017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기존에중점적으로 추진했던 태양광 분야 뿐만 아니라 풍력 및 연료전지 특별관이 추가되어 3가지 에너지원으로 특화된 진정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2013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 분야도 예년에 비해 분야가 광범위해 졌다. 총 29개 세션의 강연을 위해 106인에 이르는 국내외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대구로 모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해외 연사로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제프리 볼 교수, 독일 브라운호퍼 전략기획부서 대표인 토마스 슈겔 박사를 비롯하여 글로벌 미디어인 불럼버그 통신의 뉴에너지 파이내스 수석 매니저인 제니 체니스 등 18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인다.   해외에서는 독일이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독일기업협회와 독일 무역투자청에서

2012년 글로벌 태양광 수요, 30GW 넘지 못했다

지난 2012년 세계 태양광 전체 수요는 성장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29.05GW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의 27.7GW에서 약 5% 증가한 것으로, 연간 성장률이 전년대비 10%이하인 경우는 태양광 산업에서 지난 10년이래 처음이다. 2012년 전반 및 2013년 초까지 태양광 산업의 대다수 업체 관계자들은 2012년 태양광 최종 수요가 30GW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2012년의 태양광 산업은 수급의 불안정이 해소되고 제조사 수익률이 빠르게 회복되는 긍정적인 징조를 보여왔기 때문에 산업내 거론되는 2012년 수요 예측치는 35GW를 웃돌았다. 하지만 실제로 2012년 동안의 태양광 수요는 30GW를 넘어서지 못했다. NPD Solarbuzz에 따르면, 유럽에서의 태양광 수요는 16.48GW를 차지했으며, 북미 지역의 태양광 수요는 3.68GW를 보였다. 유럽이 전세계 수요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북미 지역은 13%를 차지한다. 그러나 아시아지역은 중국의 성장에 힘입어 8.69GW에 달했다. 2012년 동안 태양광 장려책이 줄어드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럽 시장의 태양광 수요는 16.48GW로 2012년 전세계 수요의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