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스마트공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32F413/423 MCU로 올웨이즈온 센서통합 실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32F413/423 MCU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STM32F4 액세스 라인의 하이엔드 급으로 전력 효율성과 유연성, 기능 탑재를 향상시켜 고성능 임베디드 설계를 지원하는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 라인 STM32F413과 STM32F423을 출시했다. 최고 125°C까지 온도 승인을 받은 제품들로 올웨이즈온(always-on) 센서 통합과 범용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삼는다. STM32F1 MCU에서의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32F413 srcset=

STM32F413와 암호 기능이 향상된 STM32F423은 플래시 용량이 최대 1.5MB이고, SRAM은 320KB로 상대적으로 크다. 이번 신제품들은 STM32F4 액세스 라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시리얼 오디오 인터페이스(SAI)와 더불어 시그마델타 모듈레이터(DFSDM)용 멀티 채널 디지털 필터가 탑재된 더욱 강력한 음성 취합 인터페이스(voice-acquisition interface)와 같은 오디오 기능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이 시그마델타 모듈레이터의 경우 저전력 음원 위치 확인(sound localization)과 빔포밍 기능을 구현한다. 우수한 성능의 주변장치 집적화도 큰 특징이다. 12비트 DAC가 두 개, CAN 2.0B 액티브 인터페이스 세 개, 그리고 최대 열 개의 UART가 제공된다. 암호화 기능이 강화된 STM32F423의 경우TRNG(True Random-Number Generator) 및 AES-256 암호화 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STM32F4 액세스 라인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들은 직렬 오프 칩 메모리 연결을 위한 100MHz의 듀얼 모드 쿼드 SPI, SRAM/PSRAM이나 NOR 플래시용 플렉서블 메모리 컨트롤러(FMC) 16비트, 최대 16비트의 QVGA나 8비트의 WQVGA LCD 인터페이스와 외부 레벨 시프트값 저장을 위한 링크 파워 매니지먼트(LPM)을 포함하는 USB OTG 및 듀얼 파워 레일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 두 라인 모두 명령어/데이타(I/D) 버스와 시스템(SBUS) 버스를 RAM1(256KB) and RAM2 (64KB)에 각각 연결하여 충돌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RAM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 새롭게 더해진 강력한 DMA 일괄 습득 모드(DMA BAM+)로 이러한 RAM1과 RAM2 구역의 분리 상황을 활용하여 센서 허브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코드나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동급 최강의 전력 효율성과 더불어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는 100MHz 125DMIPS/339 EEMBC® CoreMark® ARM® Cortex®-M4 core와 ST의 절전형 다이나믹 이피션시(Dynamic Efficiency) 기술을 결합하여 구동 모드 전류가 112µA/MHz 에 불과하다. 이 다이나믹 이피션시 기술로는 플래시에서의 실행 대기 시간 제로(0)을 위한 ST ART 액셀러레이터(ART Accelerator™)를 들 수 있고 공급전압을 1.7V까지 강압시켜 항시 켜져 있는 전자 제품의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 할 수 있다.

NUCLEO-F413ZH 개발 보드를 사용하면 설계 프로젝트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STM32 Nucleo-144 보드는 ST-링크/V2-1 디버거/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및 예제가 함께 제공되고, 온라인 리소스인 ARM 엠베드(mbed™)와 직접 사용할 수 있다. STM32F413 디스커버리 키트는 2017년 초에 출시 예정이며, 고객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더욱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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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개념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혁신 기술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구성 요소들

저자. Wiren Perera, IoT Strategy, ON Semiconductor

사물인터넷(IoT)은 산업 자동화, 보안 및 감시 분야, 빌딩 자동화와 같은 분야에서 증가하는 상호 연결성을 포함한 산업 분야의 사물인터넷 개념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제조 응용 분야의 산업인터넷은 다목적이면서도 신속한 대량 생산을 위한 스마트 공장들을 가능케 함으로써 생산 제조 분야의 혁명을 가져올 만큼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유선 인터넷 또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장비 및 설비에 임베디드된 작동 장치와 센서들을 사용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생산성을 증대하는 능력, 자동 실시간 감지 제어 및 조정 기능들을 통해 공급 체인을 더욱 전례 없이 활성화시키고 있다.

산업 사물인터넷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개발 트렌드는 반도체 제조공장들에서 시작된 혁신 가능한 기술들과 솔루션들에 상당히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개념상으로 설계된 생산 구조를 현실 작업 현장에 구현하게 만드는 변화의 과정을 확실하게 해준다.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구성 요소들
그림 1.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구성 요소들

산업용 사물 인터넷은 M2M 혹은 임베디드 연결성과 같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기도 했지만 사실 오랜 시간 동안 걸쳐서 발전되어 왔으며 최근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고객 지향형 사물인터넷이 계속 발전해 응용 분야가 급성장함에 따라 제조와 서비스 산업들은 이러한 흐름과 보조를 맞추어 제조 시스템의 생산성을 보다 증대시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산업용 사물인터넷분야의 경우 사물인터넷의 하위 시스템을 매우 빠르고 거대하게 성장하게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운영적 기술과 정보 기술간의 연결이 보다 긴밀해지고 발전된다는 것이다. 결국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을 구성하는 수많은 연결 ‘요소’들의 숫자를 매우 많이 증가시킬 것이다.

측정할 수 없다면 발전시킬 수도 없다

유명한 학자 피터 드러커가 “ 당신이 그것을 측정할 수 없다면, 그것을 발전시킬 수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이 가지는 철학의 핵심을 찌른 명언이다. 데이터의 반응과 분석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많이 측정해 그 과정들마다 빠른 개선안을 내놓으면 이 모든 사항이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의 여러 분야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더 이러한 트렌드를 측정할수록 매우 자주 보다 정확하게, 보다 많은 변수들을 분별, 측정해야 한다.

센서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요소이다. 현존하는 기술들과 관련된 여러 영역의 소프트웨어가 수익 증대를 가져올 수 있지만 진정한 발전의 요소는 보다 많은 변수들을 구체화시킬 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감지하는 새로운 모든 변수들은 중요한 변화 창조의 기회를 가져올 뿐 아니라 시스템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든다. 센서들은 실로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가능케 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한 여러 가지 능력을 확장해주는 ‘눈, 귀, 양손’ 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센서들은 계속 진화되어 왔다. 즉 우리는 온도, 광선, 위치, 레벨, 습도, 압력 그리고 이전보다 다른 여러 가지 변수들을 측정할 수 있다. 그러나 센서들이 보다 소형화되고 저렴해지며 기기 내에 내장될수록 이러한 센서들은 사실 기능이나 적용에 있어서 매우 제한을 받게 되었다. 영상 기반의 감지 센서는 이러한 제한 요소를 해결해주고 있는 데 일단 기계가 실제로 대상을 감지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비전 감지 센서를 프로그램화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훨씬 다양한 기능 작동이 가능해졌으며 비전 시스템이 놓치거나 잘못 인지하는 요소들도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통제 불가능한 상황들이 초래하는 과정들의 변화도 절묘하게 색상으로 감지되는 추세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범용 센서들이 더욱 기본적인 사항을 측정하도록 하겠지만 여전히 정지 화상 및 동영상 기반의 센서 감지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스마트 시스템을 보다 유연하고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생산 라인과 공장들은 하나의 제품에서 다른 제품으로 이동하기 위해 또는 복잡한 제품을 연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라인을 재구성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비전 시스템들은 더 이상 수동으로 새로 세팅되거나 재구성 할 필요가 없어진다. 하나의 제어 프로그램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에는 간단한 변화만 있어도 되는데 이를 통해 비용과 시간, 인력을 절약하게 되며 작업자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도 제거하는 게 가능해지고 있다.

‘산업용 데이터의 인터넷’

많은 분야에서 데이터는 이러한 혁명을 가져온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센서는 신뢰할 수 있는 항목의 점검, 균형, 불필요한 중복 검사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지만 사후 공정은 공장들의 제조 과정들을 제어,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능력과 소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이 시스템에 타이핑으로 정보를 입력하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 일이다. 그 당시에는 속도도 매우 느리고 비용도 비쌀 뿐 아니라 에러가 발생하기 쉬우며 지속적이지 못한 환경이었다. 바코드 스캔하는 기술 조차도 큰 진전을 보지 못하는 상태지만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는 실로 많은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

실시간 센서는 알람이 울리는 비율에 데이터를 생성 할 수 있다. 종종 3개의 기능이라고 불리는 양, 다양성, 속도에 의해 제품 기능이 구체화되는데 ‘빅데이터’는 오래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분석, 관리될 수 없다. 전통적인 계산형 컴퓨팅의 분야들의 입지는 더욱 위축되고 있으며 빅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의존한다. 왜냐하면 대형 데이터 분석은 이러한 대형 데이터들이 배분된 클러스터에 걸쳐 설정, 저장되며 멀티 소스에서 나오는 진행형 데이터와 결합된 데이터의 플랫폼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기계들은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다. 데이터 수집 작업을 할 때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소비 성향과 관련된 데이터의 패턴과 트렌드를 찾게 되는데 이러한 목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기계 학습은 유사한 데이터 수집 방법을 따르지만 정보의 결과는 기계에서 기계로 바로 이동되어 수정과 개선 과정들을 실시간으로 경로에 따라 정확히 진행시킨다.

데이터 발전과 많은 업무량을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가 유익한 해답을 가져다 준다. 클라우드는 글로벌 회사들의 장벽들을 제거해야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중국의 스마트 공장에서 일어난 문제들이 유럽의 어느 지역에서도 유사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주거나 문제 발생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게 해준다.

클라우드는 정보의 사용가용성을 모기업, 근거리 근무자, 근거리 고객과 공급자까지도 확장시켜준다. 날마다 사용하는 휴대용 기기의 증가는 즉각적으로 정보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결함 내용이 공급자에게 알려지면 고객은 그 제품이 생산 현장의 담당자에게 인지되어 재확인 과정을 겪은 뒤 바로 수리가 될 시점을 알게 된다. 이처럼 자동화된 정보의 흐름은 필요한 정보와 가치를 기업 및 관련 산업계에 가져다 준다. 스마트 공장환경에서의 기계는 함께 소통하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성장 가능성을 가로 막고 있는 가장 도전적인 과제중의 하나는 전력 전압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에서 작동이 일어나는 위치에 배치되는 센서에 안정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상승하는 에너지 비용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산업용 사물인터넷 센서의 과잉 전압과 관련이 있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을 실현키 위해 개발된 특별한 센서들은 네 개의 속성을 가진다. 바로 셀프 파워 기능, 데이터 수집, 상태 알림 그리고 타 장치와 연결될 수 있는 성능이다. 이는 미래 지향적인 밑그림으로서 에너지 하베스팅(버려진 에너지를 수확하여 전력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용 무선 인터넷 기반의 센서들이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가속화 해주는 조건들이다.

이러한 센서들의 새로운 재탄생에는 온도, 습도, 압력, 센서 거리 감지도 등 물리적이고 다양한 변수들을 측정하는 성능이 필요할 뿐 아니라 직류 전원 소스의 사용 없이도 데이터와 통신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온세미컨덕터는 최근에 무 배터리(battery-free), 무 마이크로 컨트롤러 (microcontroller-free) 기능의 무선 환경을 지원하는 센서류를 출시했다.

에너지 하베스팅 무선 센서
그림 2. 에너지 하베스팅 무선 센서

이러한 기술은 보다 많은 종류의 센서를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이전에 불가능했던 장비들과의 연결성도 가능하게 해준다. 울트라 슬림 형태의 원가 절감형 소자는 공간적으로 제한되었던 장소나 전통적인 센서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영역에 감지 기능을 제공해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제공한다. 바이오 센서 데이터 융합 과정에 있어서도 이와 유사한 발전들이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 있어 사물인터넷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센서들이 에너지 하베스팅 방법을 통해서 전력을 자체적으로 획득하는 기술 혁신이 일어났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미래의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은 것을 약속해준다. 원리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풍력이나 조류 간만의 차를 이용한 에너지 등 대규모의 신재생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공유, 적용한다. 주변의 환경 에너지를 자유롭게 축적하고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센서들이 자체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러한 자원들은 태양이나 풍력 에너지 등 매우 다양하고 풍부한데 그 대상이 운동 에너지, 열경사도, 신체 온도 그리고 청각 소음과 같은 분야로 까지 확대되고 있다.

물리적인 실제 제품

산업용 사물인터넷이 충분히 잠재 능력에 도달하게 하려면 해당 정보의 중요한 부분을 잘 활용해야 한다. 피드백 과정을 완수해 바이너리 데이터가 물리적인 액션이 일어나도록 바꾸어야 한다. 간단한 on-off 또는 ‘bang-bang’ 컨트롤은 반도체 스위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쉽게 구체화되었지만 여전히 여러 산업용 제어기는 더 복잡해지는 추세이며 비례적인 컨트롤이나 아직 신속한 정도는 아니지만 주의가 필요한 포지셔닝을 필요로 한다. 즉 로봇의 팔을 정밀 작업 모드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환경을 제어하거나 장비 내 핵심 부분의 온도를 낮추는 팬부터 밸브 조정용 모터, 서보 혹은 정밀한 스테퍼 모터 등 여러 가지 중요한 물리적 요소들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이러한 엑츄에이터 작동기 및 관련 컨트롤러들도 비슷한 발전을 해오고 있다. 모터 컨트롤에 필요한 이 솔루션들은 매우 빨리 사라지고 있으며, 앞서가는 새로운 기술의 집적된 전원 모듈로 대체되는 추세이다. 전원 스테이지, 드라이버, 싱글 모듈의 보호 및 제어 로직 등을 단일 모듈에 하나의 시스템들로 제공하게 되면 설비의 설치 및 실행을 보다 간단하고 소형, 경량에 가능하게 해주는 매우 고집적도의 솔루션이 된다.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대되는 애플리케이션

하나의 통합된 제조 프로세스에 필요한 센서 기술들의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영역은 새로운 도전 과제를 가져왔다. 완벽한 센서와 액츄에이터로 가득한 스마트 공장 건설에 필요한 여러 전문 지식 기술은 엔지니어들의 전문성을 뛰어 넘는 분야로서 반도체 등 부품 공급업체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 되고 있다.

완벽하게 통합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발전 환경은 최종 제품에 특정한 기능들을 맞춤형으로 적용시키는 핵심적 요소이다. 모듈 방식은 이러한 플랫폼들이 새로운 임베디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사물인터넷 및 사물인터넷의 기능과 도구에 적용되어 재빨리 응용분야를 확대하는 중이다. 오픈 소스 지원 방식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서 폭넓은 에코 시스템과 상호 운용이 사물인터넷의 성공을 이끄는데 핵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영상 감지 능력을 예로 들어보자. 이것은 하드웨어 관점으로 볼 때 제품 설치를 위한 비디오 프로세싱 기술을 요구하는데 당연히 데이터 스트림을 포함한 여러 영상 처리 과정들을 실행하도록 이미지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영역에 있어서 디자인 설계 주기들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온세미컨덕터는 ‘MatrixCamTM (VDK).’비디오 개발 키트와 같은 툴을 통해 엔지니어 고객들과 관련 지식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에 출시된 에너지 하베스트 무선 센서용 사물인터넷 개발 키트들은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동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확산시키고 있다. 여러 반도체 솔루션 제공업체들 또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이용해 개발 키트나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에 매우 중요하게 기여하고 있다.

에너지 하베스트 무선 센서를 지원하는 IoT 사물인터넷 개발 키트
그림3. 에너지 하베스트 무선 센서를 지원하는 IoT 사물인터넷 개발 키트

모두를 함께 하나로 엮어 내는 것

센서, 데이터, 액츄에이터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통신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며 명령어를 전달하고 실행하는 도구가 없이는 어떠한 산업용 사물인터넷도 존재 할 수 없다.

그런데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요구 조건들을 검토해보면 모든 기준들과 프로토콜이 만족스러운 것 만은 아니다. 스마트폰용 개인 통신망이나 단일 공급자 기준만을 위한 기술들은 거의 성공하지 못할 것이므로 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은 고유의 프로토콜과 Thread, SIGFOX, EnOcean, M-BUS, KNX, ZigBee®, 등 다양한 기준들을 지원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무선 기술의 채택은 단 하나의 플랫폼만으로도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게 해준다.

ZigBee와 Thread 는 매우 보완적인 것들이므로 이러한 프로토콜 뒤에 존재하는 기술 연합체들이 스마트 홈 내에서 더욱 널리 적용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Thread 는 IP 기반의 네트워킹 프로토콜로서 안전하고 쉽게 수 백 개의 소자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데 직접적으로 클라우드에 접속이 가능한 ‘low-power 802.15.4’ 메쉬 네트워크용 오픈 기준에 기반을 두고 있다. 보안과 상호 운용성은 Thread 가 핵심적으로 구현하는 가치의 두 가지 요소이다.

이와는 정반대로 SIGFOX는 넓은 지역에 설치된 고정형 또는 이동성 스마트 도구나 센서들을 이용해 낮은 대역폭에서 상호 통신을 제공하는 광대역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해준다. 운송용 컨테이너 또는 차량들 추적 시스템, 스마트 시티 장비나 오일 펌프 및 파이프 라인 등 지리학적으로 넓게 분포된 자산들과의 통신 등이 애플리케이션의 예이다.

결론

산업용 사물 인터넷은 산업 자동화에 놀랄만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공장과 제조 과정의 자율적 연계성도 보다 가깝게 이끌어준다. 근거리에서 개별 소자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제어, 모니터링,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최상의 효과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가져다 준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의 성공에 있어 중요한 핵심은 센싱, 컴퓨팅 및 제어 기술을 탄력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매슁, 연결하는 것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 시대의 급속한 발전과 혁신은 관리의 효율성, 운영비의 절감, 보다 빠른 회복력, 셀프 러닝, 프로세스의 진보 등 측면에서 기업의 이익을 확실하게 증대시켜준다. 이러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미래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유수의 반도체 회사들이 관련 기술을 더욱 활발히 개발 중이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보면 스마트 공장들이 전 세계의 휴대용 기기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낼 날도 머지 않았다. “문제가 있었지만, 바로 수정되었고 모든 것이 스케줄에 맞추어 돌아가고 있음” 산업용 사물 인터넷은 이렇듯 새로운 세계로 계속 진군 중이다! [제공. 온 세미컨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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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피넷 기술, 스마트공장을 위한 백본(Backbone)으로 나서다

프로피버스/프로피넷 전시회 부스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개최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산업용 이더넷 기술의 도입 방안 제시
4월 19일 부산 상공회의소, 4월 21일 서울 양재 AT센터

 

스마트 공장에 대한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구축방안이 적극 논의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산업용 이더넷의 대표적인 기술인 프로피넷(PROFINET)이 스마트 공장을 위한 백본으로 성장해 갈 전망이다.

프로피넷 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www.profibus.co.kr, 협회장 차영식)는 오는 4월 19일과 21일 양일간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는 지멘스(SIEMENS) 코리아, 힐셔(Hilscher)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Weidmuller) 코리아, 와고(WAGO) 코리아, 헬므홀즈(Helmholz) 등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프로피버스/프로피넷 인터내셔날(PI)’의 카스튼 슈나이더(Karsten Schneider) 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독일 인더스트리4.0(Industry 4.0)의 추진과정에서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 4.0은 제조 현장의 조건과 현황을 무엇보다도 먼저 고려한 설계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스마트공장을 구현하기 위하여 제조현장의 각종 센서/액추에이터와 제어기기가 상호 통신하고, 사물인터넷을 통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시해야 할 것은 현장의 백본(Backbone)을 우선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차영식 회장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필드버스인 프로피버스(PROFIBUS)와 함께 가장 표준적인 백본의 산업용 이더넷이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다.”라고 말하고,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미 유럽에서 인더스트리4.0을 통해 기술력이 입증되고 있는 프로피넷(PROFINET)과 함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통한 실질적인 스마트 공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유럽에서 주도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과 스마트 공장의 이해를 위한 소개, 산업용 이더넷 백본의 프로피넷(PROFINET) 기술, 산업용 네트워크에서의 보안기술, 그리고 프로피넷(PROFINET)과 네트워크간의 결합을 위한 게이트웨이 및 임베디드 솔루션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 인터넷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인증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상세안내 및 참가신청: www.profinet.co.kr ]

 

[세미나 개요]
명칭: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주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
주최: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후원: 지멘스 코리아, 힐셔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 코리아, 와고 코리아, 헬므홀즈
일정: 2016년 4월 19일(화) 부산상공회의소
2016년 4월 21일(목) 서울 양재AT센터
문의: 031-217-2640, kpa@profibus.co.kr

 

[세부일정 안내]

프로피넷 세미나 세부일정

세미나 참가 신청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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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키스 노스부시(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속 가능한 제조 리더십과 사회적 기업 책임 문화 선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윤리적 기업이 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관련 리더십을 실현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올해 ‘201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에 8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자사의 윤리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또한, 매년 연간 기업책임보고서(CRR; 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를 발간해 자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과 실적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의 파트너십 등 국내외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 있는 제조-IT분야 융합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다.

 

키스 노스부시(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에 8년 연속으로 선정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기업 윤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반 부패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세계적 기업윤리연구소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WME) Companies) 에 또 다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타이틀은 윤리적 리더십과 조직 내 모든 단계의 기업행동을 꾸준히 향상시킨 기업에 주어진다.

에티스피어인스티튜트는 조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윤리지수(EQ)’를 평가기준으로 적용해 세계 최고 윤리 기업을 선정한다. 윤리와 법적 규정 준수 프로그램(35%), 기업의 사회적 참여와 책임(20%), 윤리 문화(20%), 경영구조(15%), 명성·리더십·혁신(10%) 등 5개 분야에 걸쳐 표준화된 정량적 방법으로 기업을 평가해 매년 발표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윤리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윤리 경영 수준을 증진 시키는데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점을 높이 인정받아 8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연간 기업책임보고서(CRR; 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 11번째 발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그간 윤리적인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명성을 얻어왔다. 올해로 11번째 발간을 맞는 이번 연간 기업책임보고서(CRR; 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는 자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과 실적을 담았으며,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키이스 노스부시 회장 겸 CEO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의 ‘스마트하고, 안전한 지속 가능한 생산’을 목표로 삼고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 실현을 위한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회∙환경적으로 지속적인 기업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며 “2016년을 맞아 올해 11번째로 발행하는 2015년 기업책임보고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마트 매뉴팩처링 리더십을 위해 비즈니스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고, 전세계 유수 시장 지표 및 평가 기관으로부터 책임 있고 신뢰 받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고 전했다.

 

국내외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통해 실력 있는 제조-IT분야 융합 기술 인재 양성

로크웰은 2006년부터 중, 고등학생에게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STEM) 분야의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FIRST (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전략 파트너로서, 후원 및 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에서도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산업 자동화와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 14년동안 글로벌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 간 대학 산학 협력 프로그램(University Partnership Program, UPP)의 일환으로 전 세계 70여개 대학에 공동 자동화 연구소(Lab)을 설립하는 등 스마트 제조 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작년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스마트 제조 인력 양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그 첫 걸음으로 성남캠퍼스 내 스마트 랩(Smart Lab)을 구축하며,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 및 교육 과정 운영,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더 힘을 실었다. 이를 통해 성남캠퍼스는 스마트 랩 개소 이후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와 스마트 PAC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하기도 했으며, 이는 융합형 기술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 및 근로자에게 미래형, 현장형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앞으로도 스마트 매뉴팩처링에 대한 확산 리더십을 가지고 사물사물인터넷 기반의 ‘제조운영기술’과 ‘IT’, 두 분야 모두를 아우르는 융합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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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 솔루션 로드쇼.. 3월 17일 전주 개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최신 IoT 기반의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제조를 실제 현장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대상 세미나인 ‘Rockwell Automation on Tour 2016(로크웰 오토메이션 온 투어)’를 오는 3월 17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전주 로드쇼

최신 IoT 기반의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에 대한 기술 세션 및 데모 시연으로 구성되는 온 투어는 무엇보다도 전북 지역의 고객을 위해 현재 구현 가능한 솔루션과 고성능 자동화 아키텍처, 생산 현장에서의 도입 및 실행 방안과 이를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현실적인 가치와 경제적인 혜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선남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대표이사는 “세미나는 스마트 제조를 어떻게 계획, 실행하고 유지 발전할 수 있는 것인지를 고민하는 전북지역의 엔드유저 및 장비제조사에게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이번 전주 로드쇼를 시작으로 국내 제조 고객을 위한 세이프티 심포지엄, 전력 산업 로드쇼, 대산 지역 고객을 위한 석유화학 로드쇼를 지속적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행사 세부내용 및 등록안내.

http://www.rockwellautomation.com/ko_KR/events/raot-jeonju/overview.page?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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