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OPC UA로 IIoT 에지 플랫폼 구축한다

OPC Unified Architecture

삼성전자, OPC Foundation 회원사 가입 삼성전자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선도 그룹인 OPC Foundation에 회원사로 가입하고, 자사 제조 인프라에서의 상호운용이 가능한 OPC UA 산업용 에지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OPC는 산업 기기 및 설비에서의 데이터 및 정보에 대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교환을 위한 상호운용성 표준으로 다중 공급업체와 플랫폼간의 원활한 정보 흐름을 보장한다. 530여 업계 벤더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OPC Foundation에 참여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관련 제조 설비에서 OPC UA를 도입함으로써 멀티 벤더 시스템간의 상호운용성 구축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산업용 사물인터넷 에지 플랫폼을 통해 인더스트리 4.0을 통한 스마트 공장을 목표로하는 자사 제조 설비에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경운 삼성전자 IoT 수석부사장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의 진정한 잠재력은 시장의 공급업체 및 플랫폼과 독립적인 비즈니스 도메인간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OPC Foundation은 산업용

인아그룹 모션컨트롤 사업 전문기업, 인아엠씨티 분사 독립

인아 코포 전시회 모습

모션 컨트롤 테크놀로지 분야 전문기업 성장 기대 자동화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아그룹에서 모션컨트롤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독립법인 ‘인아엠씨티 주식회사(INA MCT CO., LTD.)’가 지난 7월 1일부로 출범했다. ㈜인아코포 IMCT사업부가 인아코포에서 분사해 독립법인 인아엠씨티 주식회사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 것이다. 인아엠씨티(대표 신동진)는 모션 컨트롤 기술 전문기업으로, 이번 독립법인 출범을 통해 인아그룹의 38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아엠씨티는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SYSTEM 제품 등을 대표적으로 취급하며, 고객 서비스 지원까지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IMC Series Motion Controller’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보쉬 렉스로스의 세일즈 파트너사로 국내 영업 및 자체적인 고객 서비스 지원까지 담당하게 된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유통망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인아코포에서 담당해왔던 보쉬 렉스로스의 지능형 이송 시스템인 LMS(리니어 모션 시스템)에 대한 비중을

맥심, 오므론에 IO-Link 듀얼 채널 트랜시버 공급

맥심 'MAX14827A’ IO-Link 듀얼 채널 트랜시버

지능형 센서로 유지보수 줄이고 가동시간 늘려 지속적인 진단 및 모니터링 가능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 www.maximintegrated.co.kr)가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화 기술 업체 오므론(Omron)에 맥심 ‘MAX14827A’ 듀얼 IO-Link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맥심의 고성능 MAX14827A는 IO-Link 센서를 이용해 유지보수 시간은 줄이고 가동 시간은 늘려 준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경쟁 제품과 비교해 열 방출이 50% 이상 적고 기존 솔루션 중 크기가 가장 작다.”고 설명했다. MAX14827A를 통해 오므론 고객은 생산 현장에서 지속적인 진단과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IO-Link는 유럽이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표준 IO 기술이며 일본에서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각종 공장 센서와 설비를 디지털 통신으로 원활하게 연결해 스마트 공장을 실현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IO-Link의 중요성을 인식한 맥심은 MAX14827A IO-Link 듀얼 채널 트랜시버를 포함한 다양한 관련 제품을 개발해 왔다. 오므론은 주로 광전자 센서와 근접 센서에서 IO-Linl 시리즈를 확장하고 있다.

노드 드라이브,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드라이브 데이터 이용

노드사는 원격 드라이브 모니터링 및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했다.(사진: 독일 바르그테하이데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센터)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는 IoT 기반 머신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드라이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제 모든 드라이브 축을 인터넷과 연결하여 전세계 어디서든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컨셉은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의 본사에 위치한 독일의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센터에 처음으로 구축되었으며,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표준 인터페이스 및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드라이브 네트워크 상에서 안정성이 입증되었다. Profinet을 통해 제어되는 AC 벡터 드라이브 및 모터 스타터는 정규 제어 통신망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실시간 상태 데이터를 동일한 버스 라인에서 UDP 패킷으로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클라우드 지원 드라이브는 전력소모 및 속도, 전압은 물론, 상태 정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지멘스(Siemens)의 PLC로 터널링된 모든 정보는 IoT 게이트웨이와 클라우드로 전송된다. 그런 다음 상태 데이터를 에너지 프로파일링, 자산관리, 원격 유지보수 등의 용도로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32F413/423 MCU로 올웨이즈온 센서통합 실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32F413/423 MCU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STM32F4 액세스 라인의 하이엔드 급으로 전력 효율성과 유연성, 기능 탑재를 향상시켜 고성능 임베디드 설계를 지원하는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 라인 STM32F413과 STM32F423을 출시했다. 최고 125°C까지 온도 승인을 받은 제품들로 올웨이즈온(always-on) 센서 통합과 범용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삼는다. STM32F1 MCU에서의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STM32F413와 암호 기능이 향상된 STM32F423은 플래시 용량이 최대 1.5MB이고, SRAM은 320KB로 상대적으로 크다. 이번 신제품들은 STM32F4 액세스 라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시리얼 오디오 인터페이스(SAI)와 더불어 시그마델타 모듈레이터(DFSDM)용 멀티 채널 디지털 필터가 탑재된 더욱 강력한 음성 취합 인터페이스(voice-acquisition interface)와 같은 오디오 기능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이 시그마델타 모듈레이터의 경우 저전력 음원 위치 확인(sound localization)과 빔포밍 기능을 구현한다. 우수한 성능의 주변장치 집적화도 큰 특징이다. 12비트 DAC가 두 개, CAN 2.0B 액티브 인터페이스 세 개, 그리고 최대 열

[테크] 개념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혁신 기술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구성 요소들

저자. Wiren Perera, IoT Strategy, ON Semiconductor 사물인터넷(IoT)은 산업 자동화, 보안 및 감시 분야, 빌딩 자동화와 같은 분야에서 증가하는 상호 연결성을 포함한 산업 분야의 사물인터넷 개념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제조 응용 분야의 산업인터넷은 다목적이면서도 신속한 대량 생산을 위한 스마트 공장들을 가능케 함으로써 생산 제조 분야의 혁명을 가져올 만큼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유선 인터넷 또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장비 및 설비에 임베디드된 작동 장치와 센서들을 사용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생산성을 증대하는 능력, 자동 실시간 감지 제어 및 조정 기능들을 통해 공급 체인을 더욱 전례 없이 활성화시키고 있다. 산업 사물인터넷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개발 트렌드는 반도체 제조공장들에서 시작된 혁신 가능한 기술들과 솔루션들에 상당히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개념상으로 설계된 생산 구조를 현실 작업 현장에 구현하게 만드는 변화의 과정을 확실하게 해준다. 그림 1.

프로피넷 기술, 스마트공장을 위한 백본(Backbone)으로 나서다

프로피버스/프로피넷 전시회 부스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개최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산업용 이더넷 기술의 도입 방안 제시 4월 19일 부산 상공회의소, 4월 21일 서울 양재 AT센터   스마트 공장에 대한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구축방안이 적극 논의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산업용 이더넷의 대표적인 기술인 프로피넷(PROFINET)이 스마트 공장을 위한 백본으로 성장해 갈 전망이다. 프로피넷 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www.profibus.co.kr, 협회장 차영식)는 오는 4월 19일과 21일 양일간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는 지멘스(SIEMENS) 코리아, 힐셔(Hilscher)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Weidmuller) 코리아, 와고(WAGO) 코리아, 헬므홀즈(Helmholz) 등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프로피버스/프로피넷 인터내셔날(PI)’의 카스튼 슈나이더(Karsten Schneider) 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독일 인더스트리4.0(Industry 4.0)의 추진과정에서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로크웰 오토메이션,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키스 노스부시(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속 가능한 제조 리더십과 사회적 기업 책임 문화 선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윤리적 기업이 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관련 리더십을 실현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올해 ‘201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에 8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자사의 윤리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또한, 매년 연간 기업책임보고서(CRR; 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를 발간해 자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과 실적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의 파트너십 등 국내외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 있는 제조-IT분야 융합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다. class="wp-image-19256 size-medium" src="http://power2017.iwinv.net/wp/wp-content/uploads/2016/03/Keith-Nosbusch_of_rockwellautomation-600-400x267.jpg" alt="키스 노스부시(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width="400" height="267" />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에 8년 연속으로 선정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기업 윤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반

로크웰 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 솔루션 로드쇼.. 3월 17일 전주 개최

로크웰 오토메이션 전주 로드쇼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최신 IoT 기반의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제조를 실제 현장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대상 세미나인 ‘Rockwell Automation on Tour 2016(로크웰 오토메이션 온 투어)’를 오는 3월 17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신 IoT 기반의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에 대한 기술 세션 및 데모 시연으로 구성되는 온 투어는 무엇보다도 전북 지역의 고객을 위해 현재 구현 가능한 솔루션과 고성능 자동화 아키텍처, 생산 현장에서의 도입 및 실행 방안과 이를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현실적인 가치와 경제적인 혜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선남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대표이사는 “세미나는 스마트 제조를 어떻게 계획, 실행하고 유지 발전할 수 있는 것인지를 고민하는 전북지역의 엔드유저 및 장비제조사에게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이번 전주 로드쇼를

[동영상] oneM2M 표준 추진 현황과 전망

oneM2M

스마트공장 표준화 세미나에서 전자부품연구원 최성찬 선임연구원은 사물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관심이 크게 늘어난 ’oneM2M(원엠투엠)’ 표준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원엠투엠은 세계의 8개 표준화기구가 각자의 표준화 추진이 아닌, 단일의 표준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에서 출발해서 구성된 표준이다. 다양한 버티컬 어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공통적인 요구사항들을 뽑아서 하나의 표준으로 설정하고 있다.   원엠투엠은 2012년 7월에 7개의 지역 표준화기구들이 참여해 시작했다. 올해 인도의 기관이 참여해서 총 8개 기구가 됐다. 2015년 1월에 ’원엠투엠 릴리즈1’이 표준규격으로 공개됐다. 2016년 8월을 목표로 릴리즈2 표준 개발이 진행중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기능, 데이터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탐색하고 통지할 수 있는 기능, 보안 기능, 통신 네트워크 연동 기능, 위치 정보 제공 및 관리 기능, 애플리케이션 및 장치 등록 기능, 다수 장치 일괄 관리 및 제어 기능, 서비스 관리 기능, 메시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