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모듈 세계 시장, 2020년 58억 달러 넘어선다

그림 1. IGBT 하이 파워 모듈 (이미지.StarPower Europe)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파워모듈 세계 시장규모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9.1%를 유지하며, 2020년에는 58억 4,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017년부터 증가 기조가 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전년대비 2자리수 증가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특히 환경규제·저연비를 순풍으로 PHV, EV의 판매대수 확대가 전망되는 자동차 분야, 신흥국 시장에서의 보급 확대가 진행되는 백색가전 분야가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편집자 주] 파워모듈은 산업기기 및 신에너지, 자동차, 철도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탑재기기의 인버터/컨버터 회로에 필요하다. 회로 구성에 따라 여러 가지 제품 종류가 있으며, 모듈의 사양(내압/전류치, 사이즈, 실장되는 파워 반도체 수)도 다르다. 본 조사에서의 파워모듈이란 IGBT 모듈, IPM(Intelligent Power Module), MOSFET 모듈을 포함한다. 또한 IGBT 모듈은 전력 변환에서 사용되는 파워 반도체의 IGBT와 다이오드를 여러 개 실장해 전용 케이스에 넣은 것(MOSFET를 실장하는 경우는 MOSFET 모듈)이며, IGBT 모듈에 과전류 및 과열 등의 보호회로를 내장한 것을

일본 주요기업 설비투자 늘린다

일본의 주요기업들이 설비투자를 계속 늘려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스트리트저널 한국어판은 지난 12일자 기사에서 후지쯔, 파나소닉의 설비투자가 각각 19%, 18%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후지쯔는 올해 14억 달러 가량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7년만의 최고 투자액이며, 전년보다 19% 늘어난 금액이다. 후지쯔는 오랫동안 극심한 가격 압박으로 인해 반도체 사업을 축소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그 개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일본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데이터 센터에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 야마모토 마사미 후지쯔 사장은 "2014년 회계연도는 우리가 중장기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시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파나소닉은 지난 해 설비투자가 1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당 부분은 리튬 이온 전지 등 자동차 관련 사업에 할당될 것으로 보인다. 파나소닉은 최근 테슬라 자동차의 미국 전지 공장 건설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2일, 도시바가 미국 샌디스크와 공동으로 일본 욧카이치 공장에 3년간 총 7천억엔(약 7조

2010년 태양광 시장 16.3GW, 2011년 성장률은 25%수준으로 전망

Solarbuzz 분기별 태양광 보고서... 중국의 시속적 시장 확대 2011년 태양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최근 국제 태양광 조사 기관인 솔라버즈(www.Solarbuzz.com)가 최근 발간한 태양광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 세계 태양광 시장의 1월부터 9월까지의 수요는 작년 동기간 대비 약 196% 성장한 10.9GW를 기록했다. 특히 2010년 세계 태양광 시장 전체 규모는 16.3 GW에 이를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친 태양광 시장의 빠른 성장세는 2009년 대비 두배 이상의 시장 수요를 이끌었으며, 이 가운데 유럽 시장은 7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림 1. World PV Market 지역별 수요 % MW 점유율(2009-2010), Source: Solarbuzz Quarterly 2010년 3분기 및 4분기 2010년 3분기의 전체 시장 수요는 4.0GW로 전 분기의 4.1GW에서 소폭 감소하였는데, 이는 독일의 보조금 지원 감소 정책의 영향에 의한 시장 둔화에 의한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를 상쇄하였다. 하지만, 2010년

LG그룹, 내년 21조원 투자한다

LG 내년 사상최대 21조 투자키로 ...   LG가 올해 연초계획 15조원보다 3조8천억원(25.3%)이 증가한 18조8천억원의 사상최대 투자에 이어, 내년에도 창립이래 최초로 20조원을 넘어선 21조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LG는 20일 2011년 사업계획을 확정한 결과, 내년에 사상최대 규모인 총 21조원을 잠정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투자규모는 LG가 창립한 이래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서는 금액으로, 올해 투자 실적 추정치 18조8천억원보다도 11.7%가 늘어난 수치다. LG는 연초에 올 한해 투자규모를 15조원으로 수립했으나 주력사업에서 시장수요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P9공장 등 파주LCD생산라인 및 자동차용 배터리 등 중대형전지 생산시설에 대한 신증설 등에 따른 추가 시설투자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3조8천억원 (25.3%) 늘어난 18조8천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LG의 이 같은 적극적인 투자계획은 "구본무 회장이 최근 CM(컨센서스 미팅)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진들과 내년도 사업전략을 논의하면서 '미래 준비에 대한 속도를 높이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담대한 구상',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