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물인터넷

[MWC] 시스코 재스퍼, NB-IoT 지원 IoT 플랫폼 공개

시스코 재스퍼

저전력 디바이스의 대규모 IoT 구현 위해 NB-IoT 지원

시스코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시스코 재스퍼의 연결 관리 플랫폼인 콘트롤 센터를 기반으로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 라이브 트라이얼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재스퍼 플랫폼은 저비용 저전력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찾고있는 기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최적화 및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NB-IoT를 지원하는 최초의 IoT 플랫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지원하는 3GPP 표준기반의 NB-IoT는 기존 LTE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낮은 소비전력으로 우수한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로써 저비용 장치를 위한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IoT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NB-IoT가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은 스마트 계랑기(Smart Meters), 스마트 시티, 스마트 주차, 빌딩 자동화, 자산 추적, 원격 농업(Remote Agriculture) 등으로, 2023년에 이르면 NB-IoT를 통해 연결되는 디바이스가 30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해 NB-IoT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은 혼잡한 연결 환경에서도 대규모의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시스코 재스퍼와 서비스 제공 업체 파트너는 NB-IoT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이 여러 네트워크 유형에서도 장치를 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스코 재스퍼는 NB-IoT 지원을 위해 자사 플랫폼의 통합 작업을 마친 호주 이동통신사 옵터스(Optus)와 초기 코어 네트워크 시연을 포함, 라이브 트라이얼을 완료했다.

마카리오 나미(Macario Namie) 시스코 재스퍼 IoT 전략 총괄은 ”IoT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스코는 NB-IoT 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보다 빠르게 가치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히고, ”NB-IoT를 사용하면 새로운 디바이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으므로 기업과 그들의 고객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특히 KT와 시스코 재스퍼(Cisco Jasper)가 협력해 한국 기업을 위한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자사 고객에게 IoT를 활용한 새로운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의 고성능 네트워크와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의 IoT 연결 관리 플랫폼이 결합돼 국내외 기업들은 완벽한 글로벌 IoT 서비스를 국경의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다. 국내 KT 고객들은 단일 IoT 플랫폼에서 글로벌 규모의 IoT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시스코 재스퍼는 전세계 50개가 넘는 서비스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550개가 넘는 모바일 사업자 네트워크에 연결된 IoT 기기를 관리하고 있다.

KT는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완벽한 맞춤형 Io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통합 IoT 솔루션 및 서비스의 일부로 시스코 재스퍼의 플랫폼을 선택했다

IoT와 커넥티드 카 분야에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온 KT는 새로 출시하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사업 및 지리적 영역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는 IoT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출시 및 관리하고 수익을 창출하도록 돕는 자동화된 연결 관리 플랫폼이다.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를 통해 기업들은 최저 비용으로 커넥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전세계 9천개 넘는 기업이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 IoT 플랫폼을 선택했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국내 IoT 수요는 상당하며 KT는 매우 정교한 IoT 연결 및 관리 기능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시스코 재스퍼와 함께 KT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고객 경험을 높이는 가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모든 비즈니스와 전 산업에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루(Hong Lu) 시스코 재스퍼 아태·일본·중국 지역 총괄은 “시스코는 KT와 협력해 기업들이 IoT를 통해 사업을 변화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며 “시스코 재스퍼의 자동화된 연결 관리 플랫폼과 KT의 강력한 네트워크 조합은 IoT 서비스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 성과를 얻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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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저전력 와이파이 무선 커넥티비티 업체 ‘게인스팬(GainSpan)’ 인수

게인스팬(GainSpan) 인수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IoT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텔릿(대표 데릭 상, www.telit.com)은 21일 저전력 와이파이(Wi-Fi) 기술 설계 및 개발에 특화된 무선 커넥티비티 솔루션 제공 업체인 ‘게인스팬(GainSpan Corporation)’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게인스팬은 IoT 칩과 모듈을 제조하고 상용화하는 전문업체로 배터리 기반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네트워크 스택 및 애플리케이션 레퍼런스 디자인 등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IP에 관련된 전문 제품 및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90여 명의 임직원 중 대다수가 R&D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도 방갈로(Bangalore) 및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에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텔릿은 게인스팬 인수를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Io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와이파이 및 저전력 기술 기반의 배터리 디바이스의 성장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게인스팬의 제품들은 헬스케어, 건물 관리, 신선물류(cold-chain logistics), 광범위한 상업 및 산업 분야 등 다양한 IoT 성장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의 고객들은 향후 게인스팬의 IP를 활용하여 와이파이 기술에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 Bluetooth Low Energy) 및 6LoWPAN(저전력 무선 네트워크: Low Power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과 같은 저전력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안정적인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텔릿 logo

우지 캣츠(Oozi Cats) 텔릿 CEO는 “IoT 비즈니스가 성숙기에 접어들며 센서 인터넷(Internet of Sensors), 자동차 인터넷(Internet of Cars), 디지털 인터넷(Internet of Digital)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IoT가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선 커넥티비티를 보장하는 기능은 IoT 시장의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예외 없이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게인스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주요 고객들에게 검증된 와이파이 및 저전력 모듈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정상급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 게인스팬의 기술력과 텔릿의 IoT 역량이 만나 보안 및 감시, 홈 오토메이션, 헬스케어, 자산 관리, 스마트 시티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타깃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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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웨어러블 상황감지용 3축 가속도 센서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다기능 가속도 센서

3축 가속도 센서, 초소형 풋프린트로 업계 최상의 분해능과 저전력 구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IoT(Internet-of-Things)와 웨어러블 기기의 상황감지(Context Sensing) 수준을 한 차원 높인 3축 가속도 센서 LIS2DW12를 출시했다. 2mm x 2mm x 0.7mm 패키지로 저전력 및 저잡음 설정을 다중으로 지원하여 정확성과 유연성, 전력 절약 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LSM6DSM, LSM6DSL, LSM303AH 디바이스와 더불어 ST의 새로운 저전력, 고성능 MEMS 제품군에 포함되는 LIS2DW12는 16비트 출력을 갖추고 있으며, 어느 모드에서든 다섯 가지 설정으로 저전력 소모 및 저잡음 성능에 대한 우선 순위를 설정할 수 있다. 각 모드 당 네 가지 설정에 특정 기능이 결합되어 데이터 확인을 위해 시스템을 시동하지 않고 효율적인 단일-바이트 전송이 가능해 시스템의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잡음 밀도는 90µg/√Hz로, 시장에 공급되는 유사 디바이스보다 25% 이상 낮기 때문에 헬스케어, 피트니스, 게임, 산업용 센싱 및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에서 측정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LIS2DW12는 대기모드에서 최소 50nA, 1.6Hz 출력 데이터 속도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380nA의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부하가 무시할 만한 수준이다. 공급전압 범위는 1.62V ~ 3.6V로 소형 코인 셀이나 버튼 셀로도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시스템 레벨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32 레벨 FIFO와 내장 온도센서 그리고 자유낙하, 웨이크업, 활동/비활동, 6D/4D 방향검출, 탭/더블-탭(Tap/Double-Tap) 감지를 위한 프로그래머블 인터럽트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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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초퍼-안정화 듀얼 정밀 OP 앰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3MHz 초퍼 OP 앰프

2.2V ~ 5.5V의 동작 전압과 레일-투-레일 입출력 제공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새로운 듀얼 정밀 OP 앰프 TSZ182를 출시했다. TSZ182는 온도가 매우 낮고 안정적인 입력 오프셋 전압과 3MHz의 이득 대역폭 및 레일-투-레일(Rail-to-Rail) 입출력을 결합하여 초소형 2mm x 2mm DFN8나 소형 SO8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ST의 기존 OP 앰프를 보완하도록 출시된 새로운 초퍼-안정화(Chopper-Stabilized) TSZ182는 생체 신호 모니터, 혈당 측정기, 산업용 센서, 공장 자동화, 로우-사이드(Low-Side) 전류 감지와 같은 계측 애플리케이션에서 탁월한 정밀도를 구현한다. -40°C에서 125°C로 동작 온도 범위가 확장되어 열악한 외부/산업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디바이스는 25°C에서 25µV의 오프셋 전압을 통해 외부의 트리밍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높은 측정 레졸루션과 정확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드 공간을 줄일 수 있고, 생산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오프셋 드리프트는 100nV/°C 미만으로 넓은 온도 범위에 걸쳐 정확도를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자동 재조정 값을 저장하여 설계를 간소화하고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른 정밀 OP 앰프와 비교할 때 우수한 점으로는 2.2V ~ 5.5V의 동작 전압과 레일-투-레일 입출력을 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 가능한 동적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다. 3MHz 이득 대역폭으로 넓은 범위에서도 일정한 주파수 응답을 보장하며, 5V에서 최대 동작 전류가 1mA에 불과해 배터리로 구동되는 디바이스의 런타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회사측은 ”간단한 와이퍼 모듈이나 온도 조절기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장비의 정밀 센서-신호 컨디셔닝을 위한 자동차 등급 버전의 TSZ1821IYST이 다음달부터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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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자율자동차가 2017년 반도체 업계 화두

프릿 시비아 (Preet Sibia), 온세미컨덕터 마켓팅 수석 디렉터

프릿 시비아 (Preet Sibia), 온세미컨덕터 마켓팅 수석 디렉터

온세미컨덕터의 프릿 시비아 마켓팅 수석 디렉터가 온세미컨덕터의 2016년 반도체 산업 리뷰 및 2017년 반도체 산업 전망에 대해 글을 보내왔다. 이에 질의 응답 형식으로 온세미컨덕터가 바라본 반도체 산업의 2016년 리뷰와 2017년 전망을 정리한다.

프릿 시비아 (Preet Sibia), 온세미컨덕터 마켓팅 수석 디렉터

 

Q: 2016년 한 해에 걸쳐 전반적으로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이 어땠다고 보는가? 인수합병의 건수도 계속 기록을 깨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다. 이런 인수 작업들이 전체 반도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2016년에 반도체 산업은 또한 글로벌 거시 경제의 역풍을 마주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시장인 중국의 경우 GDP가 6.7% 성장한 것이 좋은 예이다. 미국은 올해 2% 이하의 GDP 성장률을 보였으나 다른 세계 경제는 2016년 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비교적 평탄했다. 4분기에 큰 변화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3년 연속 세계 GDP 성장률은 3%선을 약간 밑돌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숙기에 들어간 반도체 산업 역시 글로벌 GDP 확대와 성장의 궤를 함께 한 해였다고 본다. 특히 자동차 분야, 사물인터넷(IoT) 및 모터 컨트롤 및 빌딩 자동화와 같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상당한 성장이 있었다.
2016년을 정의하는 것들 중 하나는 업체들간의 인수합병이었다. 비교적 평탄했던 반도체 시장에서는 온세미컨덕터에 의한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수를 포함한 여러 회사들의 인수합병의 결과, 업계의 큰 회사들이 계속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업계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더욱 복잡한 집적 솔루션과 제품들을 실현을 위해 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기도 했다.

Q: 온세미컨덕터는 2016년에 전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이뤘는가? 어떤 전략, 방침 및 방법으로 그런 성과를 냈나? 어떤 제품 라인과 애플리케이션이 특히 예외적으로 좋은 성과를 이뤘는가? 그 이유는?
온세미컨덕터의 목표는 항상 시장에서 기대하는 것보다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인데, 당사는 2016년에도 이를 잘 이뤄냈다. 당사의 전략은 주요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의 혁신 솔루션 개발을 전략적 인수합병과 병행하는 것이었다. 전략 성장 분야에는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및 고성능 파워 컨버전(HPPC) 및 모터 컨트롤 등이 있다. 페어차일드 인수를 통해 온세미컨덕터는 저전압, 중전압 및 고전압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파워 소자, IC 및 파워 모듈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동차, 산업용, 무선기기 엔드-마켓을 어느 해 보다 잘 지원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Q: 2016년에는 5G, IoT, AI 및 자율 운전 등에서 견고한 기술 개발을 목격했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 2017년에는 어떤 분야에서 돌파구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가?
이제는 혁명이라기보다는 진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는데 새로운 기술과 작업 방식이 채택되겠지만 이러한 분야들은 지속적 발전을 이룰 전망이다. IoT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있지만, 특히 산업용 IoT(Industrial IoT)의 경우 스마트 빌딩 및 산업 자동화와 같은 분야에서의 진전이 늘어날 것으로 믿는다. 자동차 자율 주행의 경우, 2017년은 반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ADAS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센서 및 영상 관련 기술이 뜰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궁극적인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에 필요한 플랫폼들이 많이 나오리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Q: 2017년에 반도체 산업의 개발 트렌드가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가? 업체간 경쟁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애널리스트들은 모두가 반도체 산업이 2017년에 한 자리대의 낮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들이 계속 고부가 가치 투자에 필요한 규모를 그치지 않을 것이므로 당사 또한 이러한 인수 합병들이 경쟁 환경의 주요 변수가 되리라고 본다. 기술 면에서 보자면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이제 단순히 반도체 부품을 뛰어넘어 포괄적인 기술 및 에코시스템들을 모두 수립, 공급하는 방향으로 계속 진화할 것으로 본다. 실제로 보드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완벽한 솔루션에 대한 억세스를 제공해야만 고객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시대가 더욱 가까이 오고 있다.

Q: 온세미컨덕터는 2017년에 어떤 기술 개발 트랜드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집중할 예정인가? 온세미컨덕터가 직면하게 될 주요 문제점은 무엇인가?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의 인수를 계기로 당사는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걸쳐서 시장 출시 기간을 줄이고 매출액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더욱 포괄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패키징 전문 기술, 생산 규모 확대를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 및 보다 효율적인 글로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당사는 자동차 분야에서 HEV/EV, LED 조명 및 지능형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이 광범위하게 채택되도록 지속적으로 전기, 전장 분야를 지원하는 파워, 아날로그 및 센싱 제품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특히 센서, 연결성, 프로세서 및 파워 기술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IoT 설계 뿐만 HPPC 아니라 최근 부상하는Industry 4.0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완벽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글로벌 시장의 경쟁 반도체 제조사들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문제들에 직면해있다. 그러나 당사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기술, 포트폴리오의 폭, 애플리케이션 집중도, R&D, 운영 및 공급망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를 고수할 것이다.

Q: 온세미컨덕터의 2017년 사업 성과를 어떻게 기대하는가? 어떤 이유에서 그런 예상을 할 수 있나?
온세미컨덕터는 최근 수 년간 시장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뤄왔는데 이는 2017년에도 계속 될 것이라 예상한다.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수로 인해 당사는 최상위의 반도체 제조업체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는 곧 파워 반도체에서의 선두뿐만 아니라 자동차 충전, 모터 컨트롤, 고성능 파워 컨버전 및 IoT등 여러 고성장 분야에서 더욱 경쟁력을 구가할 것임을 의미한다. 이를 기반으로 2017년에는 더욱 시장에서의 수익성 강화를 통해 높은 성장 곡선을 유지하려 한다.

Q: 2017년 반도체 산업의 가장 큰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고객들이 더 나은 제품을 기대하면서 그 실행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자신들만의 고유 역량에 집중하게 해주는 솔루션과 에코시스템을 많이 원하고 있다는 것에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다. 2017년 및 그 이후에도 최고의 성과를 낼 반도체 제조업체는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 통합 솔루션 및 툴을 제공해야만 한다. 여기에 업계가 필요로 하는 더 복잡한 집적 솔루션을 실현시킬 R&D를 강화할 규모의 투자도 병행해야 하리라고 본다.

Q: 반도체 개발이 거의 한계에 다다른 상황인데 어떻게 이를 헤쳐나가야 하리라고 보는가?
타겟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실리콘 기반 기술의 도전 과제를 해결할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 파워 설계의 성능, 전력 밀도 및 효율성 필수 요건을 맞추기 위해 온세미컨덕터와 같은 대규모 회사들은 첨단 초 접합 프로세스와 GaN 및 SiC등 다양한 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소자를 더욱 많이 제공해야 할 것이다. 패키징 및 아날로그-디지털 집적 솔루션들이 실리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게 되며 실리콘과 다른 재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도 만들어 낼 것이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이 있어야만 실리콘 기술은 향후 몇 년간 업계에서 더욱 강력한 기반으로 남게 되리라고 본다.

Q: 업계와 산업을 전망하는데 있어서 그 밖에 다른 의견이 있는가?
아마 다른 산업 분야 보다 전자 산업 분야는 IoT (Industry 4.0 포함), 휴대용 통신 및 자동차 산업과 같은 흥미 진진한 분야에서 많은 기술 혁신을 계속 추진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커넥티드 자동차 및 반 자율 주행,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완전 자율 주행차를 위해 진화 시키고 있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 를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흥미로운 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기술 포트폴리오 면에서 규모를 이루는 동시에 고객들이 자체적인 핵심 경쟁력에 집중하도록 솔루션 기반 접근 방식을 혁신할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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