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 오토메이션, 10년이상 젊어지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블레이크 모렛 CEO 겸 회장(좌측)과 키이스 노스부시 전임 회장(우측)

로크웰 오토메이션 블레이크 모렛 CEO, 회장 선임 지난해 2016년 7월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사장 겸 CEO에 블레이크 모렛(Blake D. Moret)(사진)이 선임된지 만 1년만에 다시 회장에 선출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은 9월 7일(현지시각)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블레이크 모렛(Blake D. Moret) 사장 겸 CEO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2018년 1월 1일 취임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1985년부터 32년 동안 로크웰에서 일해온 블레이크 모렛은 54세로 2005년부터 지난 12년 동안 회장 겸 CEO로 재임한 키이스 노스부시(Keith D. Nosbusch)의 뒤를 잇게 된다. 모렛은 1985년 영업 수습사원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유럽 및 캐나다에서 국제적인 임무를 포함해 여러 기관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2011년 회사의 주요 사업부 2곳 중 하나인 컨트롤 제품 및 솔루션(CP&S) 수석부사장(SVP)으로 승진한 후 2016년 7월 사장 겸 CEO에 임명됐다. 모렛은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기계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미제조업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NAM) 이사회

깨끗한 진공 청소기용 솔루션

[글_ 콜린 크레이그 (Colin Craig),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 내가 가난한 학생이었을 때, 내 룸메이트는 ‘청소를 하지 않는 원칙’에 대한 타당한 이유로 “먼지는 가구를 위한 보호용 코팅재’ 이며 시간과 돈을 청소에 쓰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술을 더 많이 마실 수 있다고 말하곤 했다. 이 친구뿐 아니라 수많은 다른 학생들에게도 진공 청소기는 슈퍼맨에게 크립토나이트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진공 청소기는 전 세계의 천식과 알러지 환자들에게 필수 기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흙, 먼지 및 먼지 진드기들과 끊임없이 맞서야 하는 집주인들에게도 당연한 '무기’로 자리잡았다. 최근 시장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가정용 진공 청소기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4.9%를 기록, 2018년까지 미화 146억 달러의 규모로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진공 청소기 사용의 장점에 대한 인식의 증가는 가정용 진공 청소기 수요 증가의 큰 동력으로 분석된다. 캐니스터 타입 진공청소기

[칼럼] 자동차 전장 기기에 필수적인 ESD 방지 기능

[글_ 제레미 코레알(Jeremy Correale),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 나는 하루 일과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메일을 훑어보면서 견적, 샘플, 프로젝트 또는 다른 요청 사항들을 먼저 파악한다. 나에게는 “HELP”나 “ESD”라는 단어가 포함된 요청들이 언제나 다른 것보다 눈에 띈다. 이런 특정한 요청은 대체로 제조업체들의 설계 시도 단계에서 오지만 ESD 방지 솔루션 제공 업체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케이스이므로 웃을 수 밖에 없다. 정전기 방전(ESD)는 사람처럼 전기적으로 단락 된 물체가 접지된 금속 물체와 접촉하면서 마찰로 인해 전기적으로 충전되어 갑자기 방전될 때 발생한다. 정전기 잠재력은 30kV까지 도달하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방전은 보통은 100ns 정도로 매우 짧지만 피크 전류는 100A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사람들은 집에서 걸어 다니거나 문 손잡이를 만지거나 계속해서 충격을 받으면서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형태의 ESD를 경험한다. 이로 인해 아주 짧은 순간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공기를 통해 에너지를 끊는 약간의 푸른 불꽃은 과학적으로 보자면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위성 설계 방안

다중 스펙트럼 이미징 카메라 시스템 (MICS) 구성도

[글. 마이클 델루카 (Michael DeLuca), 온세미컨덕터 (www.onsemi.com)] 미국의 철학자 존 듀이(John Dewey)는 ’해봐야 알게 된다’는 신념을 지지했던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즉, 뭔가를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해보는 것이다. 무언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래도 그건 스포츠를 하거나 언어를 배울 때 또는 차를 고칠 때처럼 소매를 걷어 올리고 손을 더럽히면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일이다.   또는 우주에서 사용할 위성을 구축하거나. 이 명제는 (독일) 스투드가르트 대학교 우주 시스템 연구소(IRS)가 택한 접근법이다. 이곳의 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 과정 학생들은 우주 궤도 위성의 설계, 개발 및 구축에 직접 참여한다. 우주에서 한 번 작동하는 위성에 사용되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의 모든 것에 관여를 한다. 이미 아주 최근에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완성될 첫 번째 위성인 ’Flying Laptop’이 발사되었다.   궤도에 진입한 Flying Laptop은 지구 관측과

Seoul Semiconductor and Toshiba Materials Taking LEDs Back to Nature

Chung Hoon Lee, Founder and CEO of Seoul Semiconductor

  Combining Seoul Semiconductor’s patented LED chip technology & Toshiba Materials’ TRI-R phosphor technology, SunLike Series LEDs deliver the world’s best light quality in a next-generation LED that enables human-centric lighting optimized for circadian rhythms Seoul Semiconductor, a global innovator of LED products and technology, has developed a new LED technology that produces light that closely matches the spectrum of natural sunlight. Announced at a press conference in Frankfurt, Germany on June 26, 2017, the new SunLike Series natural spectrum LED technology was co-developed by Seoul Semiconductor and Toshiba Materials.   Back to natural light Human beings have lived under natural sunlight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and only began using lanterns in the third century BCE. The use of white LEDs for general

더 적은 에너지와 배선으로 환경 데이터 수집하기

그림 1: 주변광 제어

[TI코리아] 건물 자동화 알고리듬에 의한 환경 요인의 변화를 이해하면서 건물의 보안과 관련된 보다 많은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한다면 주변 환경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건물에 센서를 추가할 경우 이들 장치에 전력과 통신을 제공하는 데 방대한 케이블 배선을 필요로 한다는 문제가 있다. 무선 센서를 탑재한 사물 인터넷(IoT) 기기는 이러한 배선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배선이 필요하며, 주변광 센서와 도어 및 윈도우 센서가 여기에 포함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기존의 유선 애플리케이션을 무선으로 구현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상업용 건물에 사용되는 주변광 센서는 특정 공간의 빛의 세기를 감지하여 일정한 작업 공간에서 전체 주변광의 균형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광 센서는 센서로 제어되는 조명에 선으로 연결된다. 무선 솔루션을 구현하려면 조명을 무선 커넥티비티를 통해 스마트 컨트롤러에 연결하고 창문 가까이에 무선 광 센서를 설치한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를 위한 20W 미만의 CISPR25 클래스 5 전력 설계

TI 인포테인먼트

[TI 코리아] 운전자와 탑승자는 상시 접속 환경에서 전통적인 라디오나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시스템을 통해 교통 상황과 잠재된 위험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동시에 상호 간섭 없이 GPS,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사용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커넥티드 디바이스는 전기/전자 시스템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제한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EMI)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첨단 자동차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많은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EMI 적합성는 중요한 과제이다. 제조업체들은 CISPR 25 클래스 5와 같은 매우 엄격한 표준을 준수해야 하며, 많은 부분에서 표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판매가 불가능할 수 있다. 대체로 시스템에서 EMI 측정 레벨은 설계 및 검증 후반 단계에서 개발자의 주목을 받는다. 다수의 경우에서 개발자들은 모든 부품을 선택하고 개별적으로 검증을 거친 다음 보드를 조립할 때 EMI 문제를 발견한다. 최근

동기식 벅 컨버터에서 게이트 드라이버 강도에 따른 영향

그림 3: 게이트 드라이버 강도에 따른 효율 비교

동기식 벅 컨버터에서 위상 노드 VPH의 피크 전압은 컨버터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양 중 하나이다. 대개 개발자들은 위상 노드 링잉을 MOSFET 데이터 시트의 절대 최대 정격의 85%~90%가 되도록 한다. 회로가 넓은 주변 온도 범위(-40°C~+85°C)에서 안전하게 동작해야 하기 때문에 컨버터의 장기적 신뢰성을 위해서 이 정도의 마진은 필요하다. 드라이버 측에서 위상 노드 링잉에 기여하는 주된 요인은 상단 MOSFET FETUPPER의 턴온 시의 게이트 드라이버 강도이다. 각기 다른 게이트 드라이버 저항값을 사용해서 컨버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 그림 1은 상단 MOSFET 게이트 드라이버 부분을 포함한 동기식 벅 컨버터를 보여준다. FETUPPER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전하가 필요하다. 이 전하는 부트 커패시터인 CBOOT로부터 제공된다. 충전 경로는 CBOOT에서 시작해서 RBOOT, 풀업 드라이버 P-MOSFET(DUP), FETUPPER 입력 커패시터를 거쳐서, 다시 CBOOT로 돌아온다.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서 편의상, RBOOT는 단락이고 MOSFET DUP가 FETUPPER 턴온 시에 선형적

(칼럼) 블루투스 저 에너지 기술에 대한 업계 최저 전력 공급방안

Bluetooth® 저 에너지 기술

글. 제이콥 닐센 (Jakob Nielsen), 온세미컨덕터 (www.onsemi.com) 초 저전력이라는 단어는 반도체 산업 내에서 자주 통용되지만 특히 블루투스(Bluetooth®) 저 에너지로 구동되는 무선 시스템 온 칩(SoC) 을 언급할 때에는 특히 더 중요한 기술이다. 그러나 무선 SoC 기능과 대상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에 따라 이 “초 저전력”에 필요한 사항은 항상 명확하지도 않으며 적용 가능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블루투스 저 에너지 기술 기반 기기를 진정한 저전력으로 구동하기 위해서 시스템 레벨의 설계자들은 어떤 기능을 찾아야 하는가? IoT 엣지 노드 소자 또는 “커넥티드” 헬스 및 웰니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블루투스 저 에너지 무선 SoC 간의 시스템 전력 소비 수준을 비교할 때 설계자들은 적어도 다음의 변수들을 고려해야만 한다: 빠르게 발전하는 IoT 및 “커넥티드” 헬스 및 웰니스 애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온세미컨덕터는 최근 업계 최저 전력을 제공하는 멀티-프로토콜 Bluetooth®5 인증 무선

모든 기기에서 웹 연결성을 제공, 이를통해 IT와 OT의 융합을 달성합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통신이 가능한 커넥티드 제품부터 스마트한 현장 및 원격 제어, 상위 의사 결정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분석툴 및 서비스까지 3단계로 이루어진 통합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0년만에 재출시하게 된 배경을 들어본다.[편집자 주]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지난 3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Life is On Innovation Summit)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능을 극대화한 차세대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통합 솔루션 출시 배경을 소개했다. 김경록 대표는 “에코스트럭처는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이미 10년전 2007년에 출시를 했는데요. 여러가지 진보적인 부분을 거치고, 또 시장에서의 수요와 그 성숙도가 바른 레벨에 올랐기 때문에 지금 다시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에너지가 없는 세상. 바람직한 에너지에 접근하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서는 바람직한 삶의 질이 이뤄질수 없다고 밝힌 김경록 대표는 먼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