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토교통기술대전,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연구성과 및 신기술 전시, 지식·학술·비즈포럼, 정책·연구개발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이 뜨거운 관심과 참여속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정책토론, 성과발표 등을 통한 기술정보 교류와 기술이전, 투자유치 지원 등 국토교통R&D 사업화 추진을 위한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일반 관람객을 포함한, 산․학․연 관계자 및 정부․지자체․공사 등 총 12,000 여명이 참석하여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주요 부대행사로 ‘2017 해수담수 리더스 포럼’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중동 맞춤형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연구과제를 수행하는 KORAE(중동맞춤형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 개발 연구단) 연구단이 UAE 마스다르 및 KUST(Khalif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과 UAE 현지 파일럿 플랜트 구축 및 운영관리를 위한 사전 HoT(Heads of Terms)를 체결하였다. 이는 UAE 현지 파일럿 플랜트 구축 및 운영, 사업화 등을 위한 사전 협약으로, 세계 최고의 담수화플랜트 기술 개발 및 UAE 파일럿

UNIST,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연구센터 개소

UNIST 이차전지연구센터 개소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세계 최대 규모 ’이차전지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UNIST는 연구 브랜드 1호인 이차전지의 연구 효율성과 집적화를 위한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Battery R&D Center, 센터장 조재필)를 지난 7일 개소했다. 준공식은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111동) 1층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강길부 국회의원, 김기현 울산시장, 장혁 삼성SDI 부사장, 조대형 삼성SDI 울산사업장장 등 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는 스마트폰, IT 기기의 소형 전지나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의 중대형 전지를 연구하는 공간이다. 2014년 5월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됐으며, 국비 150억원, UNIST 예산 27억원 등 총 177억원이 투입됐다. 부지 8,800㎡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5,700㎡ 규모로 이차전지 연구만을 위한 대학의 연구센터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연구센터에는 11명의 이차전지 교수와 100여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며, 전자투과현미경과 직접이온빔현미경 등 최첨단 연구 장비와 드라이 룸(dry room), 안정성 평가실, 이차전지 분석장치 등이 구축됐다. 특히 전지 소재의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 온라인 환급시스템(www.erebates.or.kr) 오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온라인 환급시스템’을 지난 7월 29일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어컨, TV와 같은 전자제품 구매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인센티브로 구입가의 10%(최대 20만원)를 환급해 주는 한시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구매일 기준으로 7월~9월까지 구매한 소비자가 해당된다. 또한 해당 가전 제품은 40인치 이하 TV , 에어컨, 일반·김치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5개 품목이다. 단, 제품을 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 디지털 플라자, LG 베스트샵 등 인센티브 환급 제도 참여를 신청한 가전 유통업체·매장에서 구매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를 지급 받으려는 소비자는 컴퓨터나 모바일로 환급시스템 (www.erebates.or.kr)에 접속해 ①신청자 및 구매 정보를 입력하고 ②거래증빙과 ③제품정보를 입력한 후 환급받을 본인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환급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청을 완료한 건에 대해 이번 환급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30일 이내에 지급하기로 했다. 환급절차는 아래 이미지에서 간단히 볼 수

가스산업계의 올림픽 ‘세계가스총회’ 대구 유치 성공

우리나라가 오는 2021년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유치국으로 결정됐다.   10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스연맹 연차총회에서 우리나라는 러시아, 노르웨이, 중국과 2차 투표까지 가는 경합을 벌인 끝에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 최종 유치국으로 선정됐다. 우리는 지난 2002년과 2011년에도 도전했으나 유치에 실패한 바 있다.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가스총회는 매 3년마다 5일간 개최되며, 2021년에는 우리나라 대구에서 열린다.   이 기간 중 90여개국 600여 명의 공식 등록자가 참가하며,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대구를 방문한다. 이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액은 120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25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산업부는 이번 세계 가스총회 유치와 관련 "한국은 2018년부터 3년간 세계가스총회 의장국도 역임하게 돼 향후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뉴스팀 news@powerelectronics.co.kr

한국정부, 가스 및 LNG 가격 책정 구조 변화 촉구

3월 24일(월)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세계적인 가스 및 오일 업계 이벤트인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가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가스텍 VIP 프로그램이 주목받았다. 정부는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천연가스의 황금기"의 이점을 즐기기 위해서는 천연가스 및 LNG 가격 구조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스텍은 1972년 런던을 시작으로 매 18개월을 주기로 개최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가스 업계 컨퍼런스 및 전시회로, "수퍼 메이저(Super Majors)"로 꼽히는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6개 사(쉘, 엑손모빌, 셰브론, BP, 토탈, 코노코필립스)가 모두 후원자로 나선다. 이번 제27회 가스텍 컨퍼런스 및 전시회는 극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LNG 시장의 최대 구매자이자 글로벌 가스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가스공사(KOGAS)의 주최로 열린다.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가스 공급국 정부 당국자들을 포함한

일본 정부, 고정가격매입 신재생에너지 가격 인하 검토

일본 경제산업성은 태양광발전 매입 가격 인하를 고려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방안을 검토한다.2015년에는 전력회사에 보상하는 가격을 1㎾당 30엔으로 2013년의 38엔 수준을 2년 만에 20% 이상 낮추는 방안이 제시됐다.발전 비용 증가로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줄이는 한편 풍력 및 지열에너지 확대까지 의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전력원 다양화에 필요한 규제 완화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그림. 일본 주택용 태양광 시스템 설치 단가 추이 [자료. 일본 태양광발전협회 태양광발전보급확대센터] 일본 정부가 현 시점까지 인증한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약 2700만㎾이다. 최대한 유리한 매입 가격으로 지원받기 위해 미리 인증을 받은 건이 많아 약 70%는 아직도 실제 발전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제산업성은 가격을 낮춰 신규 투자를 억제해 이용자의 부담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2020년 일반 가정의 부담액을 처음으로 산정했다. 연간 비용의 경우 일본 전체로는 8100억 엔, 표준

2013 국토교통 Technology Fair, 성황리 폐막

국토교통기술대전 2013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 이재붕, 이하 '국토진흥원')이 주관한 '2013 국토교통 Technology Fair'가 지난 11일~1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정책토론, 성과발표 등을 통한 기술정보 교류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 투자유치 지원 등 창조경제를 이끌 국민 행복기술로서의 국토교통R&D 모습을 선보였으며, 산․학․연 관계자와 정부․지자체․공사 등 2,400 여명이 참석하여 국토교통기술 진흥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행사 참여자들의 우수성과와 기술이전에 대한 관심은 19건의 기술협약으로 이어져 국토교통 분야 우수기술 실용화 및 중소기업 육성․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그리고 7월 12일(금)에는 '사람과 행복을 이어주는 국토교통기술'이라는 주제로「제1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의 현장 공개심사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기존 공모전 방식과 달리 심사과정을 누구에게나 공개하여 본선 진출팀들이 현장에서 발표하고, 8명의 심사위원이 점수를 부여하는 경연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축․토목․전기․전자․기계․교통․도시 등 다양한 전공분야 학생들이 삶에 행복을 주는 아이디어를

서울시, 지하철 9호선 2단계 선로공사 본격 착수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신논현~종합운동장) 구간의 지하 구조물 공사가 완료되어 열차가 달릴 수 있는 지하철 선로공사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9호선은 2009년 7월에 1단계 공사가 완료되어 김포공항에서 강남구 교보타워 사거리(신논현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을 연장하는 2단계 공사는 2013년 3월 현재 지하구조물 공사가 완료되어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스템 등 제반 후속 공사 완료 후 열차 시험운행을 거쳐 2014년 12월 개통된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선로공사는 신설되는 노선으로는 국내 최초로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콘크리트 패널을 그대로 지하철 선로의 바닥판으로 설치하는 B2S(Ballasted track To Slab track) 공법이 사용된다. 통상적으로 철도차량의 하중과 충격을 견디는 선로의 기초 콘크리트 바닥판 설치는 현장에서 타설하여 왔으며 기존 운영 중인 자갈 선로를 콘크리트 선로로 교체하는 데에서만 B2S공법을 사용해 왔다. B2S공법은 내구성 및 시공성이 뛰어나 서울메트로에서 1~4호선 기존 운영노선의 선로 교체에 사용해 왔다.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