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우주선 주노(juno), 목성 궤도에 안착하다

주노, 목성 궤도에 안착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태양광과 별들의 중력을 동력으로 5년간 우주를 날아 목성 궤도에 안착했다. 이로써 주노는 우주에서도 태양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효율성과 우주선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 NASA는 7월 5일 낮 12시 18분(한국시간) 주노가 목성 궤도 진입을 위한 감속 엔진 점화를 시작해, 35분 뒤인 낮 12시 53분에 목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주노는 지난 2011년 8월 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되어 5년간 28억㎞를 비행해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행성인 목성 궤도에 ’갈릴레오’에 이어 2번째로 진입하게 됐다. 주노는 앞으로 20개월 동안 목성으로부터 5000킬로미터 상공에서 목성 주변을 37회 돌면서 두꺼운 구름층 안에 숨어서 지금까지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목성의 내부를 관측하게 된다. 목성을 농구공 크기로 축소한다고 가정할 때, 주노의 궤도는 겨우 목성에 0.8c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궤도를 도는 꼴이다. 주노의 궤도는 타원형의 극 궤도를 그리며 진행하게 된다. 이는 목성의 유해 방사선 지역으로부터 최대한 주노에

리니어, 60V 7A 입력범위 스텝다운 µModule 레귤레이터 출시

리니어 60V, 7A 스텝다운 µModule 레귤레이터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6V ~ 58V (60Vmax)의 입력 전압 범위를 제공하고 7A에서 ±10% 정확도로 부하 전류를 조절하는 제어 기능이 탑재된 스텝다운 DC/DC µModule® (파워 모듈) 레귤레이터(제품명: LTM806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TM8064는 PoL 스텝다운 레귤레이터로서 사용이 가능하며, 통신 인프라, 고급형 컴퓨터, 테스트 장비, 자동차, 항공, 다양한 산업 장비에서 사용되는 24V, 36V, 48V 전압 레일에서 동작한다. 또한, LTM8064는 소싱될 때 최대 7A, 싱킹될 때 9.1A까지 부하 전류를 정밀하게 조절하고 관리(조정)하는 정전류 소스로 동작한다. 이 제품은 정밀 부하 전류 제어 기능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냉각 및 발열을 위한 펠티에 (Peltier) 디바이스, 배터리 및 슈퍼커패시터 차저, LED및 레이저 드라이브, 모터 및 팬 컨트롤러가 있다. LTM8064는 16mm x 11.9mm x 4.92mm BGA 패키지로 제공되며, DC/DC 컨트롤러, MOSFET, 인덕터 및 지원 부품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저항 2개, 벌크 입력 커패시터 및 출력 커패시터만

산업자동화 및 로보틱스를 위한 몰렉스 하네스 케이블

몰렉스, 중공업용 하네스 케이블

한국몰렉스(대표: 이재훈, www.korean.molex.com)가 산업자동화나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에서와 같은 혹독한 환경에서 견고하게 작동하는 완전 주문형 케이블 어셈블리와 하네스를 전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모듈러 D-Sub 체결구조의 레이아웃, 중공업용 커넥터 제품군과 Flamar 케이블을 통합한 이 케이블 어셈블리와 하네싱 제품들은 OEM이 고객사들이 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며 소재 낭비를 줄이도록 돕는다. “몰렉스는 단일 커넥터부터 완벽한 시스템 솔루션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언급한 몰렉스의 사업 개발 담당이사인 리카르도 코미니 (Riccardo Comini)는 “당사는 자동차, 식품 및 음료 제조시설을 비롯해 소재 가공 및 상용차 등 혹독한 제조 환경에도 잘 견디도록 설계 제조된 시스템 기반 및 작동되는 케이블 솔루션을 제공 함으로써 자동화 산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몰렉스 중공업용 커넥터’는 전원, 컨트롤 및 신호 회로 등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으로 UL/CSA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 시리즈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IP66/67등급과 식품 제조 산업과 같이 잦은 세척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맞도록 IP69K (EN60529)

ABB코리아 신임 대표에 최민규 사장 선임

전력 및 자동화 기술 글로벌 기업인 ABB(www.abb.com)는 ABB코리아 대표에 최민규 사장(사진)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ABB필리핀 사장을 맡아 온 최민규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이면서 전력 및 자동화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을 거쳐 1989년 ABB에 입사해 드라이브, 계장, 공정자동화,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사업부를 맡아 ABB코리아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여기에 2010년 산업자동화 사업본부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면서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 냈다. 예리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검증된 비즈니스 성과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2013년 1월 ABB 필리핀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비영어권이면서도 ABB코리아가 배출한 첫 타국가 사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영업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답게 필리핀 대표 재임 첫 해에 전년 대비 45% 수주 성장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민규 신임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ABB 그룹은 최근 새로운 도약을 위한 ‘Next Level’ 전략과 2015-2020 목표를 발표하였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에

BELDEN acquire ProSoft for industrial connectivity platforms

벨덴그룹이 Prosoft를 인수한다

I’m also pleased to announce the acquisition of ProSoft, a leader in innovative technology to industrial markets. So far this year, we’ve deployed more than $340 million in strategic acquisitions and share repurchases. Overall, the business performed well, with revenue strength in our Broadcast and Industrial Connectivity platforms offsetting the margin expansion initiatives within our Enterprise Connectivity business. – John Stroup, President and CEO of Belden Inc.   통신 및 네트워크 관련 세계적인 전문기업인 미국 세이트 루이스 소재 벨덴(Belden) 그룹이 산업용 커넥티비티 전문업체인 프로소프트 테크놀로지(prosoft technology)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프로소프트는 PLC 컨트롤러 중심의 산업용 통신 컨버터(모듈) 및 산업용 무선 솔루션 분야에서 혁신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벨덴의 존 스토롭(John Stroup) CEO는 7월 30일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면서, 약 3700억원(3억 4천만 달러)을 투자해 프로소프트 인수해 산업용 네트워크 및 통신 관련 시장 주도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깜짝 발표를 진행했다. 벨덴은 최근들어 적극적인

산업통신망, IoT를 말하다

필드버스(Fieldbus) 및 산업용 이더넷(Industrial Ethernet) 진영에서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관심이 점차 높아가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플랜트,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현 첫번재 단계로써 사물인터넷(IoT)을 제시하고 있는 중이다. 유럽의 산업통신망 진영(Profinet, Ethernet POWERLINK, EtehrCAT)에서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강조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플랜트 구현 방법을 의미한다. 생산 설비 센서-액추에이터 및 디바이스로부터 제어기기, 로봇,  MES는 물론 물류, 경영에 이르기까지의 운용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결되고 분석된다. 특히 운영 빅데이터를 통해 가상 제조 및 가상 플랜트 운영, 운영자 교육 시스템까지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급 엔지니어에 대한 인력난을 대체하고, 설계로부터 설비구축, 운영가동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인더스트리 4.0의 시작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의 산업통신망 진영(EtherNet/IP, Modbus)에서는 제조 및 플랜트 네트워크 통신의 끊김없는 연결을 통한 '산업 IoT(Industry IoT)'의 실현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 IoT의 실현을 통해 스마트 공장, 스마트 플랜트의 실현도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산업 IoT를 통해 지능형 자율 프로그램의 가동, 유연한

[마켓] M2M 마켓, 중국을 주목해라

중국, 5000만개의 사물지능통신(M2M) 연결로 세계와 연결된 생활 시장 선도 중국의 사물지능통신(M2M)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물이 2013년에 5000만개에 이르러 전세계 M2M 시장의 4분의1을 넘어섬에 따라 중국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GSMA가 ‘중국의 글로벌 M2M시장 주도 태세’(How China is Set for Global M2M Leadership)라는 제하의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유니컴(China Unicom), 차이나 텔레컴(China Telecom) 등 중국의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국영기업 및 정부가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비교적 짧은 기간에 이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게 함으로써 시장의 더 큰 확대와 사물인터넷(IoT)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국은 도시들을 더욱 지능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신 기술부문에 집중 투자하는 고도 발전 국가이다”고 말하고 “중국은 정부가 적극 지원하여 국민과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는데 반해 많은 국가들은 규제 규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M2M 솔루션 구축이 지연되었다. 자동차와 가전 제품 등 모바일로 연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