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utomotive

온세미컨덕터, 유럽 센서 융합 설계 센터 설립하고 자율주행 기술 강화

차세대 자율 주행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

온세미컨덕터가 새로운 센서 융합 설계 센터를 유럽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팀은 120년 이상 디지털 및 아날로그 분야에서 축적한 실리콘 설계 경험을 가지고 기술 혁신에 매진하게 된다.

유럽 센터는 그 동안 온세미컨덕터가 자율 주행 시스템용 이미징 및 비디오 신호 처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ADAS 및 영상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이미지 센서 개발에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온세미컨덕터 이미지 센서 그룹 자동차 솔루션 부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로스 자투 (Ross Jatou)는 “자동차 이미지 센서 시장은 ADAS 및 영상 시스템을 비롯해 및 운전자 모니터링, e-미러, 360도 센싱과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점점 더 많이 채택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설계 센터를 통해 당사는 기존의 설계 역량이 강화되어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이 신흥 분야의 솔루션을 선도하는 최고의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세미컨덕터가 영국에 설립할 이 설계 센터는 이미지 센서 그룹 내 자동차 솔루션 부서에 속한다. 이 설계 센터는 영국의 브랙널 (Bracknell)에 소재하며, 기존의 미국, 영국, 일본, 인도 및 이스라엘 내 센서 설계 센터에 이어 6번째 씽크 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온세미컨덕터가 최근 인수한 IBM의 mmWave 레이더 기술 및 이스라엘 설계 센터 인프라도 새로운 유럽 설계 센터의 설립과 함께 차세대 자율 주행 차량을 위한 센서 융합 솔루션에 매진하게될 전망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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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스트라타시스 협력해 자동차 부품 3D 프린팅한다

Ford 3D printing lab (source: Ford)
[사진. Ford 3D printing lab (제공: Ford)]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3D 프린팅 기술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와 손잡고 자동차에 쓰이는 일부 부품을 3D프린팅 기술로 제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이에 따라 스트라타시스와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한 자동차 부품 생산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혁신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lobal Industry Analysts)에 따르면 3D 프린팅은 기술 발전과 적용 범위 확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적용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으며, 2020년까지 96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드측은 ”크기나 형태에 제한이 없이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3D 프린터의 사용으로 차량 제조를 위한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가을 스트라타시스가 발표한 2개의 새로운 산업용 3D 프린터 가운데 하나인 스트라타시스 인피티니-빌드(Stratasys Infinite-Build) 3D 프린터를 테스트 중이다. 이 프린터는 탄소 섬유와 같은 재료를 사용해 더 가벼우면서도 강한 부품을 만들 수 있다.

3D프린터로 제작할만한 부품으로 포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스포일러다. 자동차가 속도를 낼 때 공기저항을 이용해 지면과 접지력을 높이는 이 부품을 3D프린터로 제작하면 무게가 절반 수준에 그쳐 연비절감효과까지 얻게 된다.

[동영상 보기:Ford Pilots Stratasys Infinite Build 3D Printer]

이밖에도 개발 중인 자동차 프로토타입 부품을 소량 생산하거나 경주용 차량에 필요한 맞춤형 부품을 만드는 용도로도 3D프린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테면 새로운 흡기 다기관(intake manifold)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 일반적으로 수개월이 걸리지만 3D프린터를 사용하면 수일 내에 더 저렴한 비용으로 이러한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포드측은 ”어떤 모양이나 길이를 가진 자동차 부품이라도 프린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스트라타시스 인피니트 빌드 시스템은 맞춤형 자동차 부품 뿐만 아니라 압형틀을 만들거나 프로토타입 부품, 적은 수량만 생산되는 포드 퍼포먼스 프로덕트와 같은 제품에서 효율성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이씨엔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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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자동 튜닝 및 자가-시운전이 가능한 첨단 모터 컨트롤 툴 출시

motorBench™ Development Suite

motorBench™ Development Suite, 평가 보드 및 모터와 함께 사용 가능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 한병돈)는 자사의 MPLAB® X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용으로 자동 튜닝과 자가-시운전 성능을 갖춘 첨단 모터 컨트롤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motorBench™ Development Suite로 명명된 이 플러그인 툴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툴로서 피드백 컨트롤 게인을 자동으로 튜닝할 수 있으며, 저항이나 인덕턴스, 역 EMF(back electromagnetic force) 상수 등의 주요 모터 파라미터들을 오프라인으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 플러그인 툴은 모터 컨트롤 시스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컨트롤 알고리즘 게인을 자동으로 튜닝한다. 그런 다음 소프트웨어는 MPLAB X IDE 프로젝트 코드를 생성하기 위해 위에서 수집한 정보를 사용하며, 이 코드는 마이크로칩의 dsPIC33EP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DSC) 제품군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생성된 코드를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서 수정할 수 있으며 모터 컨트롤 펌웨어로 저장할 수도 있다.

motorBench Development Suite는 현재 마이크로칩의 dsPICDEM™ MCLV-2 개발 보드(DM330021-2)에 사용할 수 있다. 이 개발 보드는 dsPIC33EP256MC506 외부 연산 증폭기 모터 컨트롤 플러그인 모듈(PIM)(MA330031-2)과 인코더 내장 24V 3상 브러시리스 DC 모터(AC300022)를 채택하고 있다.

마이크로칩의 MCU16 사업부 부사장인 조 톰슨(Joe Thomsen)은 “영구 자석 동기 모터(PMSM)를 사용한 솔루션 개발은 컨트롤 루프의 속도와 토크 튜닝 작업 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모터를 안정적으로 회전시키기가 복잡하다”고 설명하고, “motorBench Development Suite를 사용하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는 펌웨어 개발 상의 다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 Development Suite는 고객들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모터 컨트롤 개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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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모듈러 자동차 이미징 플랫폼 선보여

온세미컨덕터 MARS

시장 출시 속도를 빠르게 하고 할당된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현저히 감소시켜주는 컴팩트한 폼팩터의 완벽한 에코시스템

온세미컨덕터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연구 및 개발 활동에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듈러 자동차 레퍼런스 시스템(Modular Automotive Reference System; MARS)를 선보였다. 온세미 MARS 플랫폼은 엔지니어가 카메라와 여러가지 렌즈, 이미지 센서,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ISP) 및 각종 통신 옵션을 사용하여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실험이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다양하고 유연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 주변 및 후방 카메라 시스템, 차내 카메라 (동작 인식, 운전자 눈 모니터링 및 조도 검사용 등) 및 자동 주행 등 여러 종류의 자동차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MARS는 설계 주기를 더 짧게 해서 엔지니어링 비용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독특한 믹스-앤-매치 솔루션을 통한 이미징 시스템의 구현으로 자동차 설계 팀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컴팩트한 폼팩터로 견고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시스템에 채택될 수 있다.

엔지니어들은 다양한 보드 형태로 제공되는 온세미컨덕터의 다양한 이미지 센서 및 코-프로세서 포트폴리오는 물론 엄선된 써드파티 서플라이 파트너들의 다양한 자동차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에 억세스 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시스템 요구사항에 적합한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는 면에서는 설계자들에게 매우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플랫폼은 각 보드에서 사용되는 인터커넥트에 일관된 신호/전력을 제공하므로 거의 무한한 조합을 수용할 수 있다.

온세미컨덕터의 이미지 센서 그룹 자동차 솔루션 부서 총괄 겸 부사장 로스 자투 (Ross Jatou)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미지 센싱 기능이 확산됨에 따라, MARS는 컨셉을 고신뢰도의 실제 동작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설계 및 개발을 간단화하고 빠른 검증이 가능하게 하는 고부가 플랫폼으로 의미가 있다”며 연구소에서 실제 환경의 자동차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흔히 사용되는 통신 표준 (예를 들어 GMSL, FPD-Link, LVDS, MIPI, Ethernet)을 지원하는 이 플랫폼은 기존의 자동차 전자제어 유닛(ECU)으로의 직접 접속도 가능하게 한다. 온세미컨덕터는 렌즈 개발자, 써드파티 ISP 공급 업체, 통신 IC 공급 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SoC 공급 업체에 이르는 모든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MARS 모듈은 이미 이러한 서드 파티 제품으로 사전 인증 되었으며 앞으로 공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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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시스코 재스퍼, NB-IoT 지원 IoT 플랫폼 공개

시스코 재스퍼

저전력 디바이스의 대규모 IoT 구현 위해 NB-IoT 지원

시스코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시스코 재스퍼의 연결 관리 플랫폼인 콘트롤 센터를 기반으로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 라이브 트라이얼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재스퍼 플랫폼은 저비용 저전력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찾고있는 기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최적화 및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NB-IoT를 지원하는 최초의 IoT 플랫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지원하는 3GPP 표준기반의 NB-IoT는 기존 LTE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낮은 소비전력으로 우수한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로써 저비용 장치를 위한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IoT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NB-IoT가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은 스마트 계랑기(Smart Meters), 스마트 시티, 스마트 주차, 빌딩 자동화, 자산 추적, 원격 농업(Remote Agriculture) 등으로, 2023년에 이르면 NB-IoT를 통해 연결되는 디바이스가 30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해 NB-IoT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은 혼잡한 연결 환경에서도 대규모의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시스코 재스퍼와 서비스 제공 업체 파트너는 NB-IoT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이 여러 네트워크 유형에서도 장치를 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스코 재스퍼는 NB-IoT 지원을 위해 자사 플랫폼의 통합 작업을 마친 호주 이동통신사 옵터스(Optus)와 초기 코어 네트워크 시연을 포함, 라이브 트라이얼을 완료했다.

마카리오 나미(Macario Namie) 시스코 재스퍼 IoT 전략 총괄은 ”IoT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스코는 NB-IoT 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보다 빠르게 가치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히고, ”NB-IoT를 사용하면 새로운 디바이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으므로 기업과 그들의 고객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특히 KT와 시스코 재스퍼(Cisco Jasper)가 협력해 한국 기업을 위한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자사 고객에게 IoT를 활용한 새로운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의 고성능 네트워크와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의 IoT 연결 관리 플랫폼이 결합돼 국내외 기업들은 완벽한 글로벌 IoT 서비스를 국경의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다. 국내 KT 고객들은 단일 IoT 플랫폼에서 글로벌 규모의 IoT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시스코 재스퍼는 전세계 50개가 넘는 서비스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550개가 넘는 모바일 사업자 네트워크에 연결된 IoT 기기를 관리하고 있다.

KT는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완벽한 맞춤형 Io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통합 IoT 솔루션 및 서비스의 일부로 시스코 재스퍼의 플랫폼을 선택했다

IoT와 커넥티드 카 분야에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온 KT는 새로 출시하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사업 및 지리적 영역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는 IoT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출시 및 관리하고 수익을 창출하도록 돕는 자동화된 연결 관리 플랫폼이다.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를 통해 기업들은 최저 비용으로 커넥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전세계 9천개 넘는 기업이 시스코 재스퍼 콘트롤 센터 IoT 플랫폼을 선택했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국내 IoT 수요는 상당하며 KT는 매우 정교한 IoT 연결 및 관리 기능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시스코 재스퍼와 함께 KT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고객 경험을 높이는 가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모든 비즈니스와 전 산업에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루(Hong Lu) 시스코 재스퍼 아태·일본·중국 지역 총괄은 “시스코는 KT와 협력해 기업들이 IoT를 통해 사업을 변화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며 “시스코 재스퍼의 자동화된 연결 관리 플랫폼과 KT의 강력한 네트워크 조합은 IoT 서비스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 성과를 얻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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