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 µPDB 고객 맞춤형 방수 모듈 출시

한국몰렉스, µPDB 고객 맞춤형 방수 모듈

한국몰렉스(대표 이재훈)가 자동차의 파워 스위칭 및 회로 보호를 추가하거나 재배치하고자 하는 고객사들에게 이상적인 µPDB 고객 맞춤형 방수 모듈을 선보였다. 고객사들의 필요에 따라 완전히 맞춤 제작이 가능한 이 모듈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특정 부품 및 소재만을 선택적으로 사용한다. 완전 밀폐 및 연결 구조를 가진 이 시스템은 진동이 심하고 혹독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는 차량의 여러 위치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 모듈은 USCAR-2 사양 및 IP6k7 등급을 완전히 준수하고 -40 에서 +125°C (-40 ~ +257°F) 까지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갖추고 있으므로 승용차, 트럭, 오프로드 장비, 오토바이, 레크레이션 차량, ATV, 스노우 모빌, 보트 및 개인 선박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릴레이 및 퓨즈를 실장한 이 제품은 배전 보드로 돌아가는 긴 선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공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 아니라 잠재적인 배선 오류도 피할 수 있다. 이 모듈은 공간 제약이 심한 차내의

파나소닉, 중국 다롄에 자동차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준공

panasonic china

중국 법인 설립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용 글로벌 배터리 셀 생산 시스템 수립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지난 4월 28일 중국 다롄에 설립한 자동차 리튬이온(lithium-ion) 배터리 공장의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발표했다. 다롄 공장은 파나소닉이 중국에 최초로 설립한 자동차 배터리 셀(battery cell) 생산공장이다. 파나소닉은 일본, 미국에 이은 중국 생산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갈수록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하이브리드(hybri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 전기차(all-electric) 등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시장의 선도기업인 파나소닉은 전세계의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해오고 있다. 또한 고성능 자동차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파나소닉은 일본 내 생산을 늘렸고 2017년에는 미국에서도 자동차 배터리 셀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중국 다롄에 새롭게 건설된 공장은 파나소닉 오토모티브 에너지 다롄법인(Panasonic Automotive Energy Dalian Co., Ltd.)의 생산기지이며 다롄법인은 2016년 2월 파나소닉과 다롄 레비어 전자(Dalian Levear Electric Co.)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차량용 배터리 업체이다. 파나소닉은 창립

온세미컨덕터, RFMicron과 인-라인 차량 생산 누설감지 솔루션 개발

RFM5126 Moisture Intrusion Detection system

배터리-프리 무선 센서 기술로 자동차 생산 중 누수 잡아 내 온세미컨덕터가 RFMicron과의 협력을 통해 완벽한 인-라인 차량 생산 누설 감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RFM5126 Moisture Intrusion Detection System (수분 침투 감지 시스템)은 배터리-프리, 무선 센서를 이용해 잘못 조립되어 발생되는 자동차 내의 누수를 감지한다. 차량 출고 전에 누수와 조립 오류를 감지하는 것은 출고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 에게 보증 문제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생산 라인에 장착되는 이 자동 누수 감지 시스템은 누수를 포함해 감지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손상까지 잡아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RFMicron의 Magnus® IC를 통합한 수분 감지 센서를 사용한다. Magnus 기술을 기반으로 한 IC는 Smart Passive Sensors™ 및 SPS™에서 제공되는 혁신적인 배터리-프리 무선 센서를 지원한다. RFMicron의 Smart Passive Sensing™ 솔루션은 데이터를 재정의, 연결, 감지, 처리한다. RFMicron은 밀접하게 연관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기초적인 센서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중앙

매스웍스, 매트랩 엑스포 2017 코리아 개최

매트랩 엑스포 2017

매스웍스의 연례 종합 기술 컨퍼런스인 ‘매트랩 엑스포 2017 코리아(MATLAB EXPO 2017 Korea)’가 700여명의 업계 관계자 및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매트랩 엑스포 2017’은 지난 4월 20일 인도를 시작으로, 연구개발(R&D) 관계자 및 엔지니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 이후 유럽, 중국, 영국, 일본 및 미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정보기술(IT) 산업 및 과학 분야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인 매트랩 엑스포 2017 코리아는 오토노머스 테크놀로지(Autonomous Technology)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발표 및 시연을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첨단 기술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오토노머스 테크놀로지는 단지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드론 같은 것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에 유지보수 및 운영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인공지능, 딥러닝,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등의 최신기술들이 융합적용되어 기존의 자동화(automation)와도 구별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융합분석 솔루션이다.

디지털 제조의 신기원 제시할 인사이드 3D프린팅… 6월말 킨텍스서 열린다

inside3Dprinting

6월 28일~30일, 디지털 매뉴팩쳐링 전문행사로 킨텍스 개최 아이씨엔 매거진,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 지난 해 1월, 다보스 포럼에서 핵심 의제로 채택된 제4차 산업혁명은 이제 우리 사회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는 간단하게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드론, 3D프린팅,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으로 풀이 된다. 이 중 3D프린팅의 발전 역시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 중이다. 기존 산업이 단순 3D프린팅 장비 위주로 운영 되었다면, 현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3D프린팅, 스마트폰으로 작동 가능한 모바일 3D프린팅, 한층 정교해진 3D모델링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CNC밀링, 3D스캐닝, 3D프린팅 기능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공작기기 등 최첨단 IT 기술이 3D프린팅에 접목되면서 제조업계의 일대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는 6월 28일-3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2013년 뉴욕을 시작으로 세계

오토로드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자동차 레이더의 성능을 혁신하다

Autoroad RADAR

오토로드(Autoroad), 모든 기상 조건에서 향상된 물체 탐지 성능을 가지는 77GHz 레이더 기술과 새로운 79GHz 레이더 이미징 기술 공개 중국 밀리미터파(MMW) 레이더의 최대 공급업체인 베이징 오토로드 테크놀로지(Autoroad Technology)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최근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국제 자동차 기술 엑스포(International Automotive Technology Expo)에서 혁신적인 자동차 레이더 솔루션을 공동으로 전시했다. 충칭 자동차 박람회에서 선보인 것은 ST의 MMW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2세대 솔루션이다. ST의 최신 77GHz MMW 광대역 레이더 IC는 멀티-채널 아키텍처 기반의 고집적 소형 솔루션으로,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전방 충돌 경고(Forward-Collision Warning), 적응형 크루즈 제어(Adaptive Cruise Control), 자동 긴급 제동(Autonomous Emergency Braking) 및 다른 안전 기능들을 위한 뛰어난 물체 인식 및 분해능을 제공한다. ST와 오토로드의 솔루션이 결합됨으로써 드라이빙 경험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카메라와 레이저 결합, 초음파와 IR 센서, MMW 레이더를 사용한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야 한다. 특히 자율주행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자동차용 도어-존 컨트롤러, 전력관리 및 오류방지 회로 내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자동차용 도어-존 컨트롤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외부 디바이스를 사용해 구현해 왔던 전력관리 및 오류방지(Failsafe) 회로를 단일 칩에 내장한 새로운 모놀리식 디바이스 제품군을 출시하여 자동차용 도어-존 컨트롤러의 성능을 새롭게했다. 전면 도어 애플리케이션용 L99DZ100G/GP와 후면 도어 제어용 L99DZ120으로 공간을 줄이고 신뢰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제품 간의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갖춰 개발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다. ST만의 첨단 BCD8S 오토모티브 기술은 이러한 독보적인 싱글칩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핵심이 됐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최대 7.5A 전류 등급의 하프-브리지 및 하이-사이드 드라이버를 내장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도어-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전력관리 및 오류방지 요건을 충족시켰다. 또한 이 솔루션은 고속 CAN(HS-CAN) 및 LIN 2.2a(SAE J 2602) 인터페이스와 제어 블록, 보호 회로 등도 포함하고 있다. L99DZ100GP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ECU(Electronic Control Unit)가 CAN 버스와 연결되어 있는 동안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하는 ISO 11898-6 HS-CAN 선택적 웨이크-업 기능도 추가되었다. 두 개의

온세미컨덕터, 유럽 센서 융합 설계 센터 설립하고 자율주행 기술 강화

ADAS (포토. 르노 자동차)

차세대 자율 주행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 온세미컨덕터가 새로운 센서 융합 설계 센터를 유럽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팀은 120년 이상 디지털 및 아날로그 분야에서 축적한 실리콘 설계 경험을 가지고 기술 혁신에 매진하게 된다. 유럽 센터는 그 동안 온세미컨덕터가 자율 주행 시스템용 이미징 및 비디오 신호 처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ADAS 및 영상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이미지 센서 개발에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온세미컨덕터 이미지 센서 그룹 자동차 솔루션 부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로스 자투 (Ross Jatou)는 “자동차 이미지 센서 시장은 ADAS 및 영상 시스템을 비롯해 및 운전자 모니터링, e-미러, 360도 센싱과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점점 더 많이 채택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설계 센터를 통해 당사는 기존의 설계 역량이 강화되어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이 신흥 분야의 솔루션을 선도하는 최고의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세미컨덕터가 영국에 설립할 이

포드, 스트라타시스 협력해 자동차 부품 3D 프린팅한다

Ford 3D printing lab (source: Ford)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3D 프린팅 기술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와 손잡고 자동차에 쓰이는 일부 부품을 3D프린팅 기술로 제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이에 따라 스트라타시스와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한 자동차 부품 생산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혁신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lobal Industry Analysts)에 따르면 3D 프린팅은 기술 발전과 적용 범위 확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적용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으며, 2020년까지 96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드측은 ”크기나 형태에 제한이 없이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3D 프린터의 사용으로 차량 제조를 위한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가을 스트라타시스가 발표한 2개의 새로운 산업용 3D 프린터 가운데 하나인 스트라타시스 인피티니-빌드(Stratasys Infinite-Build) 3D 프린터를 테스트 중이다. 이 프린터는 탄소 섬유와 같은 재료를 사용해 더 가벼우면서도 강한 부품을 만들 수 있다. 3D프린터로 제작할만한 부품으로 포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스포일러다.

MEMS 시장, 2021년 200억 달러 넘는다

BOSCH MEMS sensor

MEMS 마켓 – 소비전자, 자동차, 의료, 산업, 군사/항공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시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자동차,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로 확산이 기대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럽먼트는 글로벌 MEMS 시장은 2015년 120억 달러(약 14조 5천억원)에서 오는 2021년 200억 달러(약 24조 2천억원)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9% 이상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MEMS 시장은 2022년 261억 달러(31조 5천 5백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소비재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MEMS는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응용해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크기의 초미세 기계부품과 전자회로를 동시 집적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자동차, 산업분야 IoT 구현을 위한 각종 산업용 기기에 MEMS 센서가 적극 탑재되고 있다. MEMS 센서 종류로는 자이로스코프, 가속도, 지자기 등 모션센서와 온습도, 화학, 적외선, 가스 등을 탐지하는 환경센서, 마이크로폰 등 소리를 감지하는 음향센서 등이 있다.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