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 결선 개최

'고 그린 인 더 시티' 공모전 2017

‘고 그린 인 더 시티’ 공모전 한국 결선에서 우승한 3개의 팀에게 9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턴십 기회 제공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는 국내 대학(원)생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제7회 ‘고 그린 인 더 시티(Go Green in the City)’ 공모전 한국 결선을 지난 6월 2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3개의 우승팀을 선정했으며, 1등에게는 장학금과 더불어 ‘고 그린 인 더 시티’ 아시아 결선에 참가하여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아이디어 경쟁에 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 그린 인 더 시티’ 공모전에 대한 상세 정보: http://www.gogreeninthecity.com/ 올해 7회를 맞이하는 ‘고 그린 인 더 시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1년부터 매년 전세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공모전이다. 해당 공모전은 학생들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에너지플러스 2016 전시회 개막…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신기술 경연

에너지플러스2016 전시회 기아차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전기기기 등 국내 에너지산업의 미래기술과 신제품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에너지플러스 2016 중앙앞에 자리잡은 기아차+현대자동차 EV차 및 ESS 전시 부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주최하는 ’에너지플러스2016’ 전시회가 오늘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에너지플러스는 올해 2회째를 맞이했으며 총 810개 전시 공간(전시면적: 1만8,378㎡)이 마련돼 전기기기산업, 배터리산업, 스마트그리드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전 총리),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등 주요인사 13인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전시관 B홀에서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분야별 세계유수 전문가를 각각 초대해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견해를 밝힐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됐다. 이번 에너지플러스 행사에선 우리나라 261개 기업과 해외 30개국 95개 기업이 참가해1,620여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산업대전에선 현대중공업, 효성, 엘에스(LS)산전 등 220개 기업 1,100여개의 발전 및 송배전, 변전설비 및

슈나이더-삼성SDI, UPS에 리튬이온배터리 도입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UPS Galaxy VM

  납축전지가 대부분을 차지해 온 배터리 및 이를 활용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에 리튬이온배터리가 처음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은 리튬이온전지 분야 세계 선두기업인 삼성SDI와 함께, 리튬이온배터리 3상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ed Power Supply)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에너지 집적도가 높아 UPS 설치에 필요한 공간을 기존 납축배터리 대비 3분의 1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수명도 납축전지에 비해 길어 배터리 교체에 대한 부담과 유지 비용을 크게 낮춰줄 수 있다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설명이다. 더구나 납축전기가 가진 환경오염 우려에 비해, 리튬이온배터리는 제품 제작 시 납, 카드뮴과 같은 유해물질이 사용되지 않는다.   반면에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납축전지에 비해 제조원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페드로 로브레도(Pedro Robred) Secure Power System 부사장은 ”리튬이온전지는 납축전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비용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몇년간 가격차가 크게 줄었으며, 리튬이온전지 사용으로

국내 에너지 유관 전시회 통합, ‘에너지플러스 2016’ 10월 5일 코엑스 개최

스마트그리드 2015

미래 에너지 산업의 청사진을 제공하고, 연계 산업간의 전문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융복합을 통한 해당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관 전시회 및 컨퍼런스들을 통합하여 ‘에너지 종합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에너지플러스(Energy+)’를 10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에너지플러스(Energy+)’는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전기기기),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스마트그리드), 인터배터리(이차전지)가 통합개최되는 에너지 종합 전시회로, 310여개 국내외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며, 에너지산업의 분야별 품목간의 융복합 비즈니스 거래 활성화 확대를 목표로 개최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에너지플러스는 현대중공업, 효성, ABB(한국전기산업대전), LS산전, 한국전력, KT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삼성SDI, LG화학, 포스코(인터배터리) 등 글로벌 에너지 리딩기업들이 총출동하여, 에너지 산업의 최신트렌드와 보여주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COP23(제23회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엑스포’와 기아자동차등이 참여하는 ‘EV Seoul’ 개최를 통해, 보다 내실있는 융복합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리니어, 태양광 배터리 최적화 위한 동기식 스텝다운 배터리 충전 컨트롤러 출시

리니어, 60VIN/60VOUT 20A 스텝다운 납축전지 및 리튬이온 차저 컨트롤러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고집적 고전압 다양한 배터리 타입용 동기식 스텝다운 배터리 충전 컨트롤러(제품명: LTC401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TC4013의 입력 범위는 최대 60V까지 가능해 범위가 넓으며, 온도 보상 3/4 단계 충전 알고리즘을 사용해 12V 및 24V 납축전지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LTC4013은 직렬 연결된 리튬 기반의 배터리 스택을 입력 공급 전압에 가까운 플로트 전압으로 충전할 수도 있다. 모드 핀은 플로트 전압과 충전 알고리즘을 정의한다. 충전 전류는 ±5%까지 정밀하게 레귤레이트 되며, 최대 20A까지 단일 저항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LTC4013은 사용자 조절이 가능한 MPPT(maximum power point tracking, 최대 전력점 추적) 회로가 특징으로, 태양광 패널과 같은 전력이 제한적인 소스의 경우에 좀 더 간단하게 전력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MPPT 개방 회로 방식은 태양광 패널 온도 센서를 추가하지 않고도 패널 온도 변화에 대해 교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바이드뮬러 그룹,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 인수

바이드뮬러 그룹,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 인수

바이드뮬러 그룹이 보쉬 렉스로스(Bosch Rexroth)의 계열사인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Bosch Rexroth Monitoring Systems GmbH)를 인수한다. 바이드뮬러는 양사가 지난 8월 1일자로 해당 인수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양사는 인수가에 대한 비밀 유지에도 합의했다. 이로써 바이드뮬러는 풍력발전 분야 모니터링 시스템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독일 드레스덴 소재의 보쉬 렉스로스 모니터링 시스템즈는 현재 약 25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풍력 발전 설비용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제작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들 시스템은 특히 로터 블레이드 가동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 일례를 들자면 – 결빙 탐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지난 2015 회계년도에 동사는 380만 유로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지역의 풍력 터빈 제조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BLADEcontrol®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바이드뮬러 모니터링 시스템즈”로 사명이 변경될 예정이다. 바이드뮬러는 “금번 기업 인수로 당사의 사업 영역을

ABB, 미국 오리곤주 셀리로 HVDC 컨버터 스테이션 업그레이드 작업 완료

미국 오리곤주에 설치된 셀리로(Celilo) HVDC 컨버터 스테이션

수백만 서부해안 거주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자 셀리로 컨버터 스테이션 업그레이드 ABB가 최근 미국 오리곤주에 설치된 셀리로(Celilo) HVDC 컨버터 스테이션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셀리로 HVDC(고압직류송전) 컨버터 스테이션에는 HVDC 제어 및 보호 솔루션, ABB 마크(MACH) 시스템 최신 버전이 적용되었으며, 최신 버전이 적용된 세계 최초 적용 사례다. 컨버터 스테이션의 현대화 작업으로 3,100MW였던 기존 용량이 3,800MW로 증가됐다. ABB는 오리곤주에 설치된 셀리로(Celilo) HVDC 컨버터 스테이션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컨버터 스테이션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에 있는 대형 연방 전력회사 BPA(Bonneville Power Administration)로 이관되었다. 50년 가까이 셀리로 컨버터 스테이션은 신재생 수력발전을 전력망에 통합하고, 태평양 연안 북서부와 남부 캘리포니아 구간 송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다. Pacific Intertie는 미국 송전 역사에 있어 첫 주요 HVDC 링크였으며, 1970년 ABB가 최초로 시운전하였다. 금번 ABB가 진행한 프로젝트는 셀리로 스테이션의 4번째 업그레이드로써

에머슨, 프로젝트 확실성(Project Certainty) 전략으로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 실패 없앤다

10억달러 이상 프로젝트의 65%와 5억달러 미만 프로젝트의 35%가 프로젝트에 실패한다.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7일, 자본재 프로젝트 수행에서 일정 및 비용 초과를 극복하는 ’프로젝트 확실성(Project Certainty)’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기간 산업의 자본재 프로젝트 수행 시 변화와 개선을 추구하는 산업의 수요에 따라, 에머슨은 자본 효율성의 향상과 프로젝트 일정의 신뢰성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및 엔지니어링 기반 접근 방식인 프로젝트 확실성(Project Certainty) 전략을 도입하게 됐다. 석유/가스 탐색 및 생산, 탄화수소 및 가스 처리, 화학, 약학 및 기타 프로세스 산업의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매년 수십억의 달러가 낭비되고 있다. 산업 데이터에 따르면,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 중 65% 이상과 5억 달라 미만 규모의 프로젝트 중 35% 이상이 실패하며, 이들 가운데 25% 이상이 예산을 초과하고, 50% 이상의 프로젝트가 일정을 지연한다고 한다. 또한, 플랜트 가동이 시작된 다음 해에도 같은 문제들을 겪게 된다. 이와 같이 부진한 성과가 지속되면 새로운 투자를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8일까지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제13회 국제그린 에너지엑스포’가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에너지신문사,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KOTRA 등이 주관인 이 전시회는 올해 총 30개국, 250개사, 750부스 규모이며, 태양광 분야와 함께 풍력, 수력,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분야 국내 최고 기업체들이 참여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경상북도에너지홍보관’을 4월 6일 ~ 8일까지 3일간 운영하며,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울릉도 맞춤형 전기차 사업, 햇살에너지농사사업, 2016 월드에너지포럼,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등 도의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국내외 에너지관련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그린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산업플랜트 설비용 전기전자기자재와 태양광 모듈 제조 및 EPC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럭스코, 지역 LED 업계 선도기업인 테크엔과 재진가로등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등 21개 업체가 혁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이튼, 긴 수명의 슈퍼 커패시터 기반 에너지 저장 모듈 출시

EATON XLR Supercapacitor Module

고전류로 작동하는 거친 환경의 각종 산업, 수송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전원 관리 솔루션 제공업체인 이튼 (www.eaton.com)이 XLR 슈퍼 커패시터 기반 에너지 저장 모듈 제품을 출시했다. 이 모듈은 진동과 충격이 많은 거친 환경에서도 고전압 전류 충전 및 방전 사이클을 자주 전환시킴으로써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수명 주기가 길며 유지 보수 없이도 작동하도록 해준다. 배터리보다 안전한 제품인 XLR 모듈은 유지 보수가 필요치 않고, 최장 20년의 수명주기를 제공한다. 에너지 저장에 필요한 총 비용 감소가 가능하다. 주요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 디젤 하이브리드 및 전기 버스, 지하철, 카트 및 기차를 비롯,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전원 시스템, 항구의 크레인 및 해양 장비, 지게차, 중공업 건설 장비 및 광산 장비 등이다. 제이슨 리(Jason Lee) 이튼(EATON) 전자사업부 제품 매니저는 “슈퍼 커패시터 기반 모듈은 에너지 저장에 사용되는 배터리와 연관된 고비용 및 안전 문제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