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 µPDB 고객 맞춤형 방수 모듈 출시

한국몰렉스, µPDB 고객 맞춤형 방수 모듈

한국몰렉스(대표 이재훈)가 자동차의 파워 스위칭 및 회로 보호를 추가하거나 재배치하고자 하는 고객사들에게 이상적인 µPDB 고객 맞춤형 방수 모듈을 선보였다. 고객사들의 필요에 따라 완전히 맞춤 제작이 가능한 이 모듈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특정 부품 및 소재만을 선택적으로 사용한다. 완전 밀폐 및 연결 구조를 가진 이 시스템은 진동이 심하고 혹독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는 차량의 여러 위치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 모듈은 USCAR-2 사양 및 IP6k7 등급을 완전히 준수하고 -40 에서 +125°C (-40 ~ +257°F) 까지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갖추고 있으므로 승용차, 트럭, 오프로드 장비, 오토바이, 레크레이션 차량, ATV, 스노우 모빌, 보트 및 개인 선박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릴레이 및 퓨즈를 실장한 이 제품은 배전 보드로 돌아가는 긴 선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공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 아니라 잠재적인 배선 오류도 피할 수 있다. 이 모듈은 공간 제약이 심한 차내의

모든 기기에서 웹 연결성을 제공, 이를통해 IT와 OT의 융합을 달성합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통신이 가능한 커넥티드 제품부터 스마트한 현장 및 원격 제어, 상위 의사 결정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분석툴 및 서비스까지 3단계로 이루어진 통합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0년만에 재출시하게 된 배경을 들어본다.[편집자 주]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지난 3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Life is On Innovation Summit)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능을 극대화한 차세대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통합 솔루션 출시 배경을 소개했다. 김경록 대표는 “에코스트럭처는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이미 10년전 2007년에 출시를 했는데요. 여러가지 진보적인 부분을 거치고, 또 시장에서의 수요와 그 성숙도가 바른 레벨에 올랐기 때문에 지금 다시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에너지가 없는 세상. 바람직한 에너지에 접근하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서는 바람직한 삶의 질이 이뤄질수 없다고 밝힌 김경록 대표는 먼저 글로벌 메가 트렌드를 소개했다. 현재 지구상에는 23억명의 사람들이 있다. 또 전체적인 시대의

인피니언, 고전력 밀도 애플리케이션용 StrongIRFET MOSFET 제품군 출시

인피니언, D2PAK 7pin+ 패키지로 제공되는 StrongIRFET™ MOSFET 제품군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D2PAK 7pin+ 패키지로 제공되는 40V StrongIRFET™ MOSFET 제품군을 출시했다. 새로운 MOSFET 제품군은 0.65mΩ의 극히 낮은 RDS(on)과 업계 최고의 전류 전달 용량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높은 효율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고 전력 밀도 애플리케이션의 견고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표면실장 D2PAK 7pin+ 패키지는 저전압 드라이브, 배터리로 구동되는 공구, 경량 전기차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다양한 패키지 타입으로 제공되는 StrongIRFET 제품군에 새로운 D2PAK 7pin+ 패키지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설계 과제에 따라 적합한 전력 디바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폭이 넓어졌다. 새로운 패키지는 호환 가능한 핀아웃 옵션을 제공하므로 설계 유연성을 높인다. 표준 D2PAK 7pin 패키지와 비교해서 새로운 제품은 최고 15퍼센트까지 낮은 RDS(on)과 접합부에서 PCB로 최고 39퍼센트까지 낮은 열 저항을 특징으로 한다. 이 패키지는 표준 D2PAK 7pin과 동일한 풋프린트 및 핀아웃으로 최고 20퍼센트까지 더 큰 다이를 탑재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D2PAK 7pin 및 H2PAK 패키지를 손쉽게 교체할

매스웍스, 매트랩 엑스포 2017 코리아 개최

매트랩 엑스포 2017

매스웍스의 연례 종합 기술 컨퍼런스인 ‘매트랩 엑스포 2017 코리아(MATLAB EXPO 2017 Korea)’가 700여명의 업계 관계자 및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매트랩 엑스포 2017’은 지난 4월 20일 인도를 시작으로, 연구개발(R&D) 관계자 및 엔지니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 이후 유럽, 중국, 영국, 일본 및 미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정보기술(IT) 산업 및 과학 분야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인 매트랩 엑스포 2017 코리아는 오토노머스 테크놀로지(Autonomous Technology)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발표 및 시연을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첨단 기술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오토노머스 테크놀로지는 단지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드론 같은 것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에 유지보수 및 운영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인공지능, 딥러닝,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등의 최신기술들이 융합적용되어 기존의 자동화(automation)와도 구별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융합분석 솔루션이다.

아티슨, SIL4 인증 받은 ControlSafe COTS 철도 컴퓨팅 플랫폼을 차상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선보여

철도 안전 애플리케이션용 COTS 컴퓨팅 시스템 ControlSafe™ Carborne Platform (컨트롤세이프 카본 플랫폼)

아티슨(Artesyn Embedded Technologies)가 최신 포트폴리오 제품으로 SIL4 인증 설계된 철도 안전 애플리케이션용 COTS 컴퓨팅 시스템 ControlSafe™ Carborne Platform (컨트롤세이프 카본 플랫폼)을 선보였다. 새로운 플랫폼은 자동열차방호장치(ATP), 자동열차운전장치(ATO), 능동형열차제어장치(PTC) 같은 차상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선로변 열차 제어 및 열차 신호 운영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Artesyn의 ControlSafe™ Carborne Platform은 ControlSafe Platform과 ControlSafe Expansion Box 에 동일하게 적용된 안전 아키텍처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로써 철도 시스템 통합 서비스 업체와 철도 애플리케이션 사업자를 위해 비용 효율적이고도 고도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포트폴리오 제품 중 먼저 공개된 2개의 플랫폼은 이미 SIL4 인증을 획득했으며, ControlSafe Carborne Platform은 2017년 3분기 경에 인증 획득 절차를 완료할 전망이다. ControlSafe™ Carborne Platform은 전면 액세스 I/O와 DC 전원공급장치를 갖춘 소형의 4U 섀시에 구축되었으며, 최대 12 I/O 모듈과 다양한 I/O 타입을 수용할 수 있다. 아티슨의 모든 ControlSafe Platform에 들어간 혁신적인 데이터

아마존 EC2 F1 인스턴트에서 자일링스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 사용

xilinx ultrascale

자일링스는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F1 인스턴스에서 고성능 자일링스 버텍스 울트라스케일+(Virtex® UltraScale+™) FPGA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인스턴스는 FPGA로프로그래머블 하드웨어 가속을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작업량에 따른요구 조건에 맞는 컴퓨팅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는 클라우드에 안전하고유연한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반면, F1 인스턴스는 FPGA를 이용해 중요한 작업량에 대한 하드웨어 가속을 수월하게 만든다. FPGA는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웨어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하드웨어 가속을 업데이트하고 최적화할 수 있어 평가와 개선을 위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F1 인스턴스는 높은 대역폭과 개선된 네트워킹, 매우 높은 컴퓨팅 용량을 요구하는 복잡한 과학,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된다. 이 인스턴스는 특히 임상 유전체학, 재무 분석, 비디오처리, 빅데이터, 보안, 머신 러닝처럼 시간에 민감한 분야에서 유용하다.

코그넥스,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70시리즈와 정전기방전안전 바코드리더기 출시

데이터맨 70

코그넥스(지사장 조재휘)는 초소형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70(DataMan 70)시리즈와 정전기 방전(electrostatic discharge, ESD) 안전 바코드 리더기 제품군을 출시하며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맨 70은 제조업체와 물류 업체에서 사용하는 싱글라인 및 래스터 레이저 바코드 스캐너와 비슷한 가격대이나 훨씬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구성 옵션이 유연하고, 크기가 작아 생산 라인이나 기계류 내부의 좁은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회사측은 ”업계 최고의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과 개별제어형 LED로 최적화되어 있어 높은 판독률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22.2mm x 35.8mm x 42.4mm의 초소형 사이즈이지만, 가장 까다로운 라벨 기반 바코드 판독 애플리케이션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향상된 이미지 형상 기능을 제공하여 손상되거나 왜곡된 라벨 기반 코드도 읽을 수 있으며, 고정형 제품이기 때문에 유지 보수도 간편하다. 코그넥스는 또한 다양한 종류의 ESD 안전 바코드 리더기 제품군을 함께 발표했다. 코그넥스의 대표적인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360, 150/260 및

[피플] “에머슨에게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는 이미 존재했다”

론 마틴,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론 마틴 |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분야 선두주자인 에머슨이 국내 조직을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Emerson Automation Solutions)로 사업부 재편을 진행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 제시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의 구현을 위한 운영상의 확실성(Operational Certainty)과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Plantweb digital ecosystem)을 발표했다. [편집자 주] 에머슨은 지난해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 세미나를 열고, 플랜트 프로젝트 확실성에 대한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이의 연결선상에서 프로젝트 확실성에 이어서 운영상의 확실성으로 이어져 발표된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다양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솔루션들을 하나로 묶어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에머슨이 제시한 프로젝트 확실성(Project Certainty)은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및 설계 연구에 조기 참여를 하여 프로젝트의 비용과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프로젝트 실행 도중 설계 변경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전자 마샬링(Electronic Marshalling)과 특성화 모듈(CHARM)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퍼베이시브(pervasive) 무선 필드 계장 솔루션은 프로젝트 스케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한국 에머슨, 용인 신사옥 기공식 개최

기존 성남 본사 및 트레이닝센터를 대체할 최첨단 사옥 [아이씨엔 매거진 4월호]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Emerson Automation Solutions)는 2월 22일 용인 죽전에서 에머슨의 제조, 공정, 프로젝트 수행 및 서비스 역량을 통합·강화하기 위해 신사옥을 건설하는 기공식을 가졌다. 세계적 수준의 신사옥은 19,000㎡(약5,748평) 규모로 내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및 서비스, 시스템 스테이징 및 제품 엔지니어링을 제공해온 에머슨의 기존 성남 본사 및 트레이닝 시설을 대체하게 된다. 용인 신사옥에는 시연 및 트레이닝 센터 시설이 확충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며, 에머슨 성장에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한국 대표이사 겸 북아시아 지부사장 충 첸 화이(Chung Chen Fai)는 “오늘 기공식은 국내 전역에 위치한 에머슨 사무소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본사 건물로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용인 신사옥은 에머슨 임직원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ABB, 횡령사건 여파로 최민규 ABB 코리아 대표 해임

ABB logo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ABB가 한국 자회사(ABB 코리아)의 최민규 대표를 해임하는 등 한국내 고위 경영진들을 교체했다. ABB 코리아 재무담당 상무이사 A씨가 총 1억 달러(약 1,030억원) 규모의 자금을 횡령해 해외로 출국함에 따른 피해에 대한 조치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ABB 코리아, 350억원 횡령사고 발생 ] 이에 오랜동안 현지인 대표 체제를 공고히 추진해 왔던 ABB 코리아는 다시 외국인 대표체제로 돌아서고 말았다. ABB는 스위셍 리 ABB 아시아·중동·아프리카지역(AMEA) 인사 총괄을 ABB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물러난 ABB코리아 최민규 대표의 업무를 맡는다. 또한 라지브 말호트라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국내에 들어온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BB는 자금 횡령 사건 이후 ABB 코리아의 재무담당 상무이사를 해고했다. 앞서 지난달 ABB 코리아의 윤리 문제를 신고해야 하는 2명의 옴부즈맨 중 한 명인 재무담당 상무이사 A씨가 제3자와 공모해 서류를 위조, 자금 1억달러를 횡령한 데 따른 조치다. A씨는 지난 2015년 2월부터 최근까지 ABB 코리아 자금담당 임원으로 일하면서 모두 73회에 걸처 회삿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