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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디바이스, 제로 드리프트 연산증폭기 LTC2063 출시

아나로그 디바이스, 제로 드리프트 연산증폭기 LTC2063
아나로그 디바이스, 제로 드리프트 연산증폭기 LTC2063

1.3μA의 업계 최저전력 제로-드리프트 연산증폭기

최근 리니어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아나로그 디바이스는 1.8V 입력 전압에서 통상 1.3μA(최대 2μA)를 소비하는 제로 드리프트 연산증폭기 신제품 LTC206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마이크로파워 앰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정밀도가 특징이다. 최대 입력 오프셋 전압은 25°C에서5μV이며, 최대 드리프트는 –40°C ~ 125°C 범위에서 0.06μV/°C이다. 최대 입력 바이어스 전류는25°C에서 15pA이고, –40°C ~ 125°C에서는 100pA이다. 이처럼 높은 정밀도의 입력 특성 덕분에 큰 값의 피드백 네트워크 저항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고온 환경에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레일투레일(rail-to-rail) 입력 및 출력 특성은 단일 공급 전원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향상된 동적 범위를 지원한다. 내장된 EMI 필터는 1.8GHz에서 114dB의 EMI 제거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에 적용된 제로 드리프트 아키텍처의 고유한 1/f의 낮은 잡음 특성으로 인해 LTC2063은 휴대용 및 무선 센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고온의 산업용 및 자동차용 시스템에서 저주파 센서 신호의 증폭 및 컨디셔닝에 매우 적합하다.

더스트 네트웍스(Dust Networks®)의 로스 유(Ross Yu) 마케팅 매니저는 “LTC2063은 어디에나 배치가 가능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정밀 측정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제품의 초저전력 및 고정밀 특성은 더스트 네트웍스의 스마트메시(SmartMesh®) 무선 센서 네트워크와 완벽히 어울린다며, 이러한 조합 덕분에 과거에는 실제 사용이 여의치 않았던 정밀 측정 기술의 활용 범위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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