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 60V 3A 사일런트 스위처 µModule 레귤레이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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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60V 3A 사일런트 스위처 µModule 레귤레이터

아나로그디바이스가 60V 입력 전압 범위(최대 65V abs)까지 지원하는 µModule® 스텝다운 레귤레이터 LTM8073을 출시했다. 이 전력모듈 제품군은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인수한 기존의 리니어테크놀로지 제품 라인이다. 이 디바이스는 제어되지 않았거나 변동적인 24V ~ 48V 입력 전압을 이용해 통신 인프라, 공장 자동화, 산업용 로보틱스, 항공 시스템 등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동작할 수 있다.

이 제품에 적용된 아나로그디바이스 고유의 사일런트 스위처(Silent Switcher®) 아키텍처는 EMC/EMI 방출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LTM8073이 CISPR 22 클래스 B 요건을 준수하여 이미징 및 RF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신호 처리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게 해준다.

출력 전압은 한 개의 저항을 이용해 0.8V ~ 15V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이처럼 넓은 출력 전압 범위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으로 3.3V, 5V, 12V, 15V의 일반적인 시스템 버스 전압 생성이 가능하다. 3A일 때 24VIN ~ 5VOUT 의 효율은 90%이다. LTM8073은 85℃의 주변 온도까지는 히트 싱크나 에어플로우 없이 3A의 출력 전류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는 전류를 공유할 수 있도록 SHARE 핀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큰 전류 공급을 위한 병렬 구동이 가능하다.

아나로그디바이스, 60V 3A 사일런트 스위처 µModule 레귤레이터

LTM8073은 스위칭 레귤레이터 컨트롤러, 전력 스위치, 인덕터, 기타 지원 부품을 6.25mm x 9mm x 3.32mm BGA 패키지에 통합하고 있다. 따라서 입력 및 출력 커패시터와 몇 개의 작은 저항만 추가하면 설계를 완성할 수 있다. 스위칭 주파수는 외부 저항 한 개를 사용하여 조절하거나, 200kHz ~ 3MHz까지 외부 클럭에 동기화할 수 있다. LTM8073은 버스트 모드(Burst Mode®), 펄스 스키핑 모드(pulse-skipping mode), 대역확산 기능의 펄스 스키핑 모드, 그리고 외부 동기화 모드의 4가지 동작 모드를 지원한다.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지난해 7월 리니어테크놀로지를 148억 달러에 인수키로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인수 완료를 공식화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ADI는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왔던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I 또한 지난 2011년 4월 내셔날세미컨덕터(National Semiconductor; NSC)를 인수해 아날로그 시장 1위로 뛰어 올랐었다. 이에 TI의 아성에 맞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ADI의 3강 체제가 굳어질 전망이다. [참조기사. 아나로그 디바이스, 리니어테크놀로지 148억 달러에 인수]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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