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자동 튜닝 및 자가-시운전이 가능한 첨단 모터 컨트롤 툴 출시

motorBench™ Development Suite

motorBench™ Development Suite, 평가 보드 및 모터와 함께 사용 가능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 한병돈)는 자사의 MPLAB® X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용으로 자동 튜닝과 자가-시운전 성능을 갖춘 첨단 모터 컨트롤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motorBench™ Development Suite로 명명된 이 플러그인 툴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툴로서 피드백 컨트롤 게인을 자동으로 튜닝할 수 있으며, 저항이나 인덕턴스, 역 EMF(back electromagnetic force) 상수 등의 주요 모터 파라미터들을 오프라인으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 플러그인 툴은 모터 컨트롤 시스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컨트롤 알고리즘 게인을 자동으로 튜닝한다. 그런 다음 소프트웨어는 MPLAB X IDE 프로젝트 코드를 생성하기 위해 위에서 수집한 정보를 사용하며, 이 코드는 마이크로칩의 dsPIC33EP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DSC) 제품군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생성된 코드를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서 수정할 수 있으며 모터 컨트롤 펌웨어로 저장할 수도 있다.

motorBench Development Suite는 현재 마이크로칩의 dsPICDEM™ MCLV-2 개발 보드(DM330021-2)에 사용할 수 있다. 이 개발 보드는 dsPIC33EP256MC506 외부 연산 증폭기 모터 컨트롤 플러그인 모듈(PIM)(MA330031-2)과 인코더 내장 24V 3상 브러시리스 DC 모터(AC300022)를 채택하고 있다.

마이크로칩의 MCU16 사업부 부사장인 조 톰슨(Joe Thomsen)은 “영구 자석 동기 모터(PMSM)를 사용한 솔루션 개발은 컨트롤 루프의 속도와 토크 튜닝 작업 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모터를 안정적으로 회전시키기가 복잡하다”고 설명하고, “motorBench Development Suite를 사용하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는 펌웨어 개발 상의 다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 Development Suite는 고객들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모터 컨트롤 개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세미크론 배너 700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