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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 컨트롤세이프 플랫폼 SIL4 인증으로 철도 안전 솔루션 강화나서

아티슨(Artesyn Embedded Technologies)은 아티슨의 컨트롤세이프 플랫폼(ControlSafe™ Platform (CSP))이 Safety Integrity Level 4(SIL 4)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컨트롤세이프플랫폼은 컨트롤세이프 컴퓨터(ControlSafe™ Computer (CSC))와 컨트롤세이프 소프트웨어(ControlSafe™ Software)로 구성된다.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은 상용(COTS) 구성품으로 페일 세이프 컴퓨팅 플랫폼을 구현한 최초의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으로, 광범위한 열차 제어 및 철도 신호 애플리케이션에 사용 될 수 있다.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은 철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시스템 통합사들이 엄격한 SIL 4 시스템 개발 및 인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한다. 개발 및 인증 과정은 완료되기까지는 수 년이 걸릴 수 있다.

Artesyn의 철도 안전 플랫폼인 컨트롤세이프

동급 최고 수준인 99.9999%의 가용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Artesyn의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은 철도 표준 및 규격이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기능적 안전성, 신뢰성 및 가용성 요건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아티슨의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은 철도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이상적이다.

본 플랫폼은 첨단 고성능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데이터 락스텝(lock-step)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제품의 수명주기 동안 최신 프로세서뿐 아니라 추가적인 I/O 인터페이스도 원활하게 수용하도록 설계됨으로써 확장성을 갖춘 모듈형 제품이다. 또한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의 하드웨어 보팅 (voting) 매커니즘은 소프트웨어 투명성을 극대화해 철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최소한의 수정만으로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합할 수 있게 한다.

아티슨의 린지 밀러(Linsey Miller)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우리가 선도적인 철도 통합사 여러 곳과 긴밀히 협력해 개발한 이 제품은 철도 통합사들이 겪는 고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장출시기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세계적으로 신뢰 받는 기관인 TÜV SÜD의 SIL4 인증을 확보함으로써 우리가 철도업계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독보적이고 신뢰성 높은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 이 플랫폼은 15년의 수명 기간과 25년의 지원서비스 제공기간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은 2개의 이중화된 CSC로 구성되며, 각 컴퓨터가 고가용성 페일 세이프 기능을 제공한다. 2대의 CSC는 SRB(Safety Relay Box) 혹은 DCA(Direct Connect Algorithm)로 연결되는데 이들은 두 CSC의 상태를 모니터링해서 1대는 활성 상태로, 나머지 1대는 대기 상태로 지정한다. 또한 페일 세이프 오류 방지 컴퓨터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2대의 CSC 사이에서 페일 오버 동작을 제어한다.

지상용과 차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도입 가능한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은 CAN, 이더넷, 이더넷 링, UART, MVB, 디지털, 아날로그 및 GPS/와이러리스 등과 같은 광범위한 I/O 모듈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솔루션 통합사들이 신규 솔루션 도입과 프로젝트 업그레이드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Artesyn은 특정 I/O 솔루션을 원하는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특수한 애플리케이션 요구조건에 대응해 왔다.

아티슨은 2016년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nnoTrans 전시회에서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을 시연할 예정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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